尹대통령실, 시위대에 'SOS'…전광훈 측마저 "우리가 똘마니냐"8월 9일매봉산 철책 넘으면 바로 관저"라며 "현재 군경의 지원이 어려워 경호처 인력이 대응하기 어렵다. 지지자 결집이 필요하다"고 했다. … 산으로 침입할 경우 경호 인력만으로는 막아내기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참네 설마 아직도 이재명 목에 칼침 맞은것이 개인의 일탈이라고 생각하는겨?8월 9일우연히 아산에 사는 부동산 중개 업자가 열심히 연습해서 나름 대한민국 야당대표의 경호를 제끼고 그렇게 지근거리에세 목에 칼침을 놨다고?ㅋㅋ 아마추어가?
[단독] “놈들이 관저 덮친다”…윤 대통령실 행정관, 우파 단체에 ‘지원’ 문자8월 9일이어 “현재 군, 경의 지원이 어려워 경호처 인력이 대응하기 어렵다. 지지자 결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군과 경찰마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경호에 난색을 표했던 상황에서 무장도 하지 않은 보통 시민인 대통령 지지 시민을 ‘방패’로 활용하려 한 셈이다. … 그는 민주노총을 멸칭하며 “민노총 놈들이 오늘 밤에 등산로를 이용해 관저를 덮친다는 첩보가 있다”면서 “관저경호책임자에게 우파 시민들을 어느 쪽에 배치하면 되는지 물어봐 달라”고 했다
[단독] “놈들이 관저 덮친다”…윤 대통령실 행정관, 우파 단체에 ‘지원’ 문자8월 9일이어 “현재 궁, 경의 지원이 어려워 경호처 인력이 대응하기 어렵다. 지지자 결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군과 경찰마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경호에 난색을 표했던 상황에서 무장도 하지 않은 보통 시민인 대통령 지지 시민을 ‘방패’로 활용하려 한 셈이다. … 그는 민주노총을 멸칭하며 “민노총 놈들이 오늘 밤에 등산로를 이용해 관저를 덮친다는 첩보가 있다”면서 “관저경호책임자에게 우파 시민들을 어느 쪽에 배치하면 되는지 물어봐 달라”고 했다
어느 경찰관에게 벌어진 실화와 버스기사가 실언을 한 이유(비슷한 실화..8월 9일대신 청와대에서 저 찾아내면 대통령 경호처에서 저 총살해도 된다 합니다. 아마 대통령도 정신적 상해를 입으실건데요? 아마 정신과 약을 먹어야 할 겁니다.
일요일 오후5시 이명수기자 잠복취재 공개ㄷㄷㄷ.jpg8월 8일6일 특검조사를 마치고 귀가중인 김건희를 아크로비스타 지하 주차장에서 혼자 쓸쓸히 기다린 이명수 기자, 경호원을 뿌리치고 달려가서 내지른 단발마 "누나 내 디올백 돌려줘유~"
김건희 '건강 문제' "수사 회피 시도"‥"조사 적극 응해"8월 8일수사에 대비해 휴대전화를 변경하고 노트북을 초기화했으며, 변호인과 경호팀이 압수수색 장소의 문을 오랫동안 열지 않으며 방해했다는 취지의 주장입니다. … 김 씨 측은 김 씨가 경호를 받고 있어 도망할 염려가 없고, 인멸할 증거도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이준범 기자 영상편집: 박병근
[단독]특검 '폰 비밀번호 제공 않는 김건희…증거인멸 우려'8월 8일변호인과 경호팀을 앞세워 장시간 문을 열지 않아 압수수색에 중대한 장애를 초래했다는 주장이다.
김남길 “난 주지훈 윤경호와 있으면 한마디도 못해, 하정우도 수다쟁이”(가요광장)8월 8일이은지가 "표정이 약간 '이X 봐라'다"라며 웃자 김남길은 "경호야, 너 바빠? 우리 다 몇개월 전부터 잡아놓고 만나는 건데 무슨 소리야. … (제일 수다쟁이는) 경호다. 경호, 지훈이 박빙이다. 하정우 형도 사실, 하정우 형은 혼자 있어도 혼잣말로 계속 얘기한다. 경호는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특검, 김건희 주가 조작해 '8억1000만원 수익' 특정8월 8일아울러 특검은 김 여사가 지난 5월 검찰의 압수수색 당시 아이폰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고, 변호인과 경호팀을 내세워 장시간 문을 열지 않는 등 수사 진행에 중대한 지장을 줬다고 판단
내란당은 이제 진짜로 막 나가네요-8월 8일이것들 무슨 짓이든 할 거 같네요- 이젠 정말 대통령님 당대표님 목숨걸고 개혁하는 거 알지만- 내부의 적도 많으니- 중요문건 유출주의 뿐 아니라- 내란당 또라이들 테러 조심해주시고- 경호도
일요일 오후5시 이명수기자 잠복취재 공개ㄷㄷㄷ8월 8일6일 특검조사를 마치고 귀가중인 김건희를 아크로비스타 지하 주차장에서 혼자 쓸쓸히 기다린 이명수 기자, 경호원을 뿌리치고 달려가서 내지른 단발마 "누나 내 디올백 돌려줘유~"
[AP통신] 미 부통령 뱃놀이에 강물수위 높인 경호국,미육군 공병대.8월 8일이는 비상시 모터보트 및 경호국 인력이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였다고 AP통신에게 밝혔습니다.
오동운이 정말 대단하네요8월 8일당시 윤석열이 대통령이고 살아있는 권력이었고 당시 경호처는 무장한 반란군이었고 당시 공수처는 국민적 지지도 못받는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이었는데 철옹성같은 적진 한 복판에서 윤석열을
법무부에 "이만희 교육 연기 가능하냐".. 용산 전화 뒤 '황제처럼...8월 7일[JTBC '뉴스룸' (지난 6월 25일) : 혼자만 침대까지 설치한 별도 공간에서 경호 인력까지 배치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밴스, 가족 뱃놀이 하려 저수지 방류"…공공 인프라 유용 논란8월 7일가디언은 6일(현지시간) 밴스 부통령의 비밀경호팀이 최근 미 육군 공병대(USACE)에 오하이오주 시저크릭호수의 저수지를 방류해 리틀마이애미강의 수위를 높이도록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그래도 명색이 한 국가의 리더였다는 인간이8월 7일것들한테 다 뒤집어씌우고 지는 빠져나올 생각이나 하고 앉아있고… 탄핵 당해서 관저에서 체포 영장 발부되서 체포 받아야할 시점에는 이거는 무슨 나라의 녹 먹고 사는 공무원 개념인 경호처
'산청 실종자' 오리무중…20일째 수색도 못 찾아8월 7일수색 지역은 A 씨 집 주변과 청현하우스 단지이며 경호강, 양천강, 진양호, 남강, 가화천, 사천만의 수변과 수중도 살펴봤다. 진양호와 남강 등 수중 보트 수색도 병행했다.
어제 김건희 gif8월 7일아무것도 아닌데 경호도 해주고 좋네요. 죄송하다지만 살짝 빡친게 보이네요. 자꾸 아무것도 아니고 힘도 없다니 ; 어떤 것이었고 파워도 짱이었던 것 같군요.
경호처가 카이스트 학생 개처럼 질징 끌고 가던게 눈에 선한데?8월 7일윤석열은 왜 못 끌고 나오죠? 진짜 이해가 안되요. 10명이서 저거 하나를 못 끌고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