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관저에서 나온다어제 밤 11시아크로비스타 경호가 관건 | 한국일보 한남동 관저는 6일에도 조용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이후 사흘이 지났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관저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명품에 환장했던 년어제 밤 11시유럽가면 경호원 줄줄이 대동하고 쇼핑 하던 년
아니 근데 아크로비스타 경호문제고 개집문제고 나발이고 알빠임??? 그걸 왜 세금으로 배려 해줘야 하는데????어제 밤 10시
김건희 12.3 내란사태 이후 급격히 건강악화어제 밤 10시의혹' 김 여사에 소환방침 통보 중앙지검, 지난 2월 일찌감치 김건희 여사 측에 소환방침 통보 '건강' 이유로 부정적 입장 전달…尹탄핵심판 진행 중인 것도 고려된 듯 尹 파면되면서 경호 … 더 이상 현직 여사 신분이 아닌 만큼 의전이나 경호 등의 문제가 없어, 김 여사 측도 소환 방침에 시간을 끌 명분이 없는 상태다.- 지금 생각해도 진짜 통쾌한거 윤석열이어제 밤 10시4:4 확신하고 tv앞에서 선고중계 봤다는데 8:0파면보고 믿기지않을 표정짓고 김건희는 길길이 날뛰었을거고 김성훈이는 심기경호 하느라 죽을맛이었을거 생각하니
- "문형배 지켜보고 있다" 현수막 대신 퓨전 한복 외국인···헌재 앞 시위대 떠나고 관광객 ‘북적’어제 밤 10시경찰은 헌재 재판관들에 대한 경호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단독]검찰, 지난 2월 '공천개입 의혹' 김 여사에 소환방침 통보어제 밤 10시더 이상 현직 여사 신분이 아닌 만큼 의전이나 경호 등의 문제가 없어, 김 여사 측도 소환 방침에 시간을 끌 명분이 없는 상태다.- <실시간> 굥돼지 남의집에서 파티중이네요어제 밤 9시뉴 탐사팀에서 실시간 감시중인데, 캥기는지 경호팀은 원거리 감시중이고, 요리사에 방문객이 수없이 들락거리는군요 아래 이미지는 뉴탐사 팀의 실시간 감시 영상을 캡처한 사진중 일부 입니다 … 아직도 감시중이네요 망원 렌즈로 원거리 감시중인 경호팀 소속 인원 바쁜걸음으로 뛰어 올라가는, 방문객으로 추정되는 남녀 인물들 여기도 바쁘게 뛰어 올라가는군요 요리사 복장의 인원들이 … 내려갔던 인원들이 다시 올라가는중 나무에 가려진 다수의 인원들 다수의 요리사 복장을 한 인물들이 건물안으로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또 다수의 요리사복장의 인물들이 들어갑니다 아까봤던 경호팀
갈라치기에 사라진 뉴스 잊지 않기 위해 나열해 봅니다어제 밤 9시윤석열 구속 김건희 특검 경호처장 김성훈 구속 비화폰 서버 압수수색 명태균 특검 한덕수 탄핵 최상목 탄핵 심우정 탄핵 심우정 딸 심민경 취업비리 또 뭐가 있죠?- 대통령기록관, 윤석열 전 대통령 기록물 이관 위한 현장 점검 실시어제 저녁 8시점검 대상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 28개 기관으로, 대통령기록관은 이들 기관이 대통령기록물을 이동하거나 재분류하지 말라는 요청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등을 점검할
- 장모집으로 들어가면 될텐데어제 저녁 8시양평 최은순 여사 가 운영하는 요양원으로 가면 편할텐데, 경호원들 수용하기도 좋고 강아지들 18마리도 풀어놓고 방빼라 건희야 ~~~~
- 전임자 임기 마지막날 '청와대 방 빼라'더니‥"윤석열 당장 방 빼라"어제 저녁 8시윤 전 대통령은 또 용산으로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을 강행하면서, 경호 인력의 거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국방부와 합참 관사 18채를 최대한 빨리 비워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 사라진 '불소추 특권', 혐의 줄줄이…'일반인 윤석열' 재구속 될까어제 저녁 8시경찰은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에 첫 피의자로 윤 전 대통령을 지목했습니다.
- 윤석열 관저농성 점점 현실화 되가고 있습니다어제 저녁 8시아무리 경호인력이 줄었다 해도 그간 윤석열이가 한짓을보세요 쿨한적있음? 죄다 질척였지
- 관저 퇴거 근거가 없다는 개소리(개소리를 듣고 있자니 열불이 나서......)어제 저녁 7시굳이 경호 같은 게 문제가 된다면 호텔이나 경호가 가능한 공간을 빌리면 됩니다.(정상 퇴임이라면 이 부분은 약간 국가에서 지원을 해 줘도 된다고 봅니다.
- 김건희 "한남동에서 빨리 나가고 싶다"어제 저녁 7시박관천 "대책 없이 빨리 나가고 싶다고…간부들도 스트레스" 경호처 압박설 주장 경호처 사정에 밝은 것으로 알려진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한남동 … 관저에서 빨리 나가고 싶다'며 경호처를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박 전 행정관은 7일 MBC라디오 '김종배 요약 : 빨리 나가고 싶은데, 경호여건땜에 못나가고 있다. 경호 필요없는 구치소나 빨리 가라~
- 민주당, 윤석열 당선부터 무효형 추진 보조금 397억 내놔야어제 저녁 6시이렇게 되면 현재 대통령 경호라든지 사저 비용 지원 같은 것도 법 해석에 따라서 다 끊길 수 있다.
- 민주당, 윤석열 당선부터 무효형 추진어제 저녁 6시이렇게 되면 현재 대통령 경호라든지 사저 비용 지원 같은 것도 법 해석에 따라서 다 끊길 수 있다.
- [단독] 윤석열 파면 결정문 한남동 관저 ‘김OO’이 대신 수령어제 오후 5시‘김OO’은 경호처 관계자나 기존 대통령실 근무자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윤석열 대리인단도 이날 파면 결정문을 접수했다. 결정문 수령 여부는 대통령 파면 효력과는 무관하다.
- 내란수괴가 방 못 빼는 이유어제 오후 5시것들 다 없애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비화폰을 비롯해서 각종 증거인멸도 해야할테니 그냥 뭉게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거 민주당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을게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경호처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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