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산림청장 "17시부로 경북 산불 모두 진화" 공식 발표28일 오후와.. 드디어...
4t 농약살포기로 산불 끈 '수퍼 농부'...160㎞ 도산서원까지 달렸다.28일 오후경북 산불 현장에 초대형 농약살포기가 나타났다. 경북 구미 옥성면에서 16만㎡(5만여평) 규모의 복합 영농을 하는 승민농장 대표 이승민(47)씨 소유 장비다.
[속보] 산림청장 '17시부로 경북 산불 모두 진화' 공식 발표28일 오후헌재 이것들아 이제 너희만 발표하면 된다
산림청장 "17시부로 경북 산불 모두 진화" 공식 발표28일 오후[속보] 산림청장 "17시부로 경북 산불 모두 진화" 공식 발표 산림청장 "17시부로 경북 산불 모두 진화" 공식 발표 산림청장 "17시부로 경북 산불 모두 진화" 공식 발표- 속보] 산림청장 '17시부로 경북 산불 모두 진화' 공식 발표28일 오후다행입니다
- [속보] '대형 산불' 경북 5개 시군 주불 진화 완료... 최초 발생 8일만28일 오후"잔불 진화 체계로 전환"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경북 북동권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이 8일만인 28일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 아울러 "경북도와 해당 시군,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잔불 정리 등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5일 경주와 봉화에서 발생한 산불은 초기 진화됐다. …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되어 의성군수가 산불진화를 지휘했고, 발생당일 산불영향구역이 100ha 이상이 되자 경북도지사가 산불진화를 지휘했다. … 산림청과 경북도, 5개 시군, 소방청, 군부대, 경찰청, 기상청, 국가유산청, 산림조합 등이 협력해 진화작업을 펼쳤고, 주불 진화가 마무리 됐다.
- NCT 태용,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힘 보태야겠단 생각 들어”28일 오후이번 기부금은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산림청 - 의성산불 주불 진화 완료 선언28일 오후산림청은 현시간부로 경북 지역 일원에 난 의성산불 주불 진압을 선언하고 잔불끄기 및 감시 체제로 들어갑니다 사진은 오늘 1530분부 상황도입니다
- 속보로 경북 산불 주불 진화 완료라네요28일 오후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헌재때문에 국민 속은 용광로 상태... 헌재야 쫌..
- [속보] 경북산불 주불 진화…발생 149시간 만에28일 오후다행입니다 비가 많이는 안왔지만 도움이 됐나바요 킹왕정국짱
속보) 경북산불 주불 진화…발생 149시간 만에28일 오후- [속보] 경북 산불 모두 주불 진화28일 오후[속보] 경북 산불 모두 주불 진화
- [속보] 당국 "오후 5시 경북산불 모두 주불 진화"28일 오후속보 내용무
- 농협, 산불피해복구에 성금 30억원 전달..."피해 농업인들, 적극 지원"28일 오후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들이 28일 경북 산불 피해현장을 찾아 농업인에게 피해상황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농협)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 28일 산불 발생으로 피해를 본 경북 의성과 청송, 영양 등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과 농업인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 T1 '오너' 문현준, 산불 피해 복구에 2천만 원 기부28일 오후T1 소속 프로게이머 '오너' 문현준 선수가 경북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 (여자)아이들 미연,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원 기부...선행 동참28일 오후이번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 혜리, 5천만원 기부→유튜브 신민아 편 업로드 연기28일 오후앞서 혜리는 지난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 무신사, 경북 산불 피해 복구에 3.5억원 지원…임직원·브랜드도 동참28일 오후임직원 자발적 모금에 회사 추가 지원…총 1억원 성금 조성 입점 브랜드와 함께 의류 1만5000점 기부…총 3.5억원 상당 지원 [이코노미스트 윤형준 기자] 팀무신사가 임직원들과 함께 경상북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입점 브랜드와 물품을 전달한 데 이어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더해 회사 차원에서 1억원을 기부한다. 팀무신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에 회사가 추가로 더하는 방식으로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려는 임직원들이 늘자 사내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27일 45개 입점 브랜드와 함께 2억5000만원 상당의 의류 1만5000여 점을 기부했다. 산불 피해 지역에서 대피 중인 주민들에게 셔츠, 양말, 속옷 등 필수 의류를 지원하고자 뜻을 모은 것이다. 물품은 28일 이재민 대피소가 마련된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 전달된다. 팀무신사 임직원과 입점 브랜드가 함께 마련한 3억5000만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돼 재난 구호 및 산불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팀무신사는 물품 기부에 동참하려는 입점 브랜드가 지속해서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28일까지 참여 브랜드를 추가로 모집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입점 브랜드와 더불어 구호에 동참하려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성금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대기업 뺨치네…BTS 정국, 산불 피해 지원 '10억' 쾌척28일 오후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전해왔다"고 28일 밝혔다.
- 영양군수 “영양이 불타고 있다…도와달라” 정부 향해 호소문28일 오후오 군수의 발언은 정부나 경북도로부터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함에 따른 ‘폭로’에 가깝다. 공개적으로 정부당국에 도움을 호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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