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가짜방송 4천명 실시간 시청 중작년 12월Q tech 라는 채널에서 복사본 돌려서 방송하고 있어요... 이거 어케 신고하죠? 아시는 분 신고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겸손 방송국에 좀 알려주세요.- 겸공 사칭 유튜브 방송 신고 바랍니다.작년 12월휴일인데도 참 저런 인간들은 부지런하네요.
이동형: 한덕수, 윤석열 체포되면 바로 꼬리 내릴것작년 12월맡아서 할수있다고, 수사 진행 되면 새로운 사실들이 더 튀어나올수 있어서 충분히 별건 기소 후 병합 가능하고 이건 검찰의 먼지털이식 별건 수사와는 결이 다르다고 하네요 이건 어제 겸공특보- 겸공라이브 안떠서 순간식겁했슴다!작년 12월이 숨막히는 긴장감. 도대체 우리가 왜! 어째서 이렇게 말도 안되는 공포를 벌써 20일째 . 주말인거 알고 안도의 숨을 내려쉬며 울컥 치미는 이 분노. 경호원분들! 공장장단디지켜 주세요~
- +++ 오늘은 더 이상 글은 올리지 않으려 했으나... +++작년 12월겸공 뉴스도 한국에 입국한 후로는, 가끔 내킬때 보곤 합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지금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할수가 없군요!!!
- 노은결 소령님 물적 증거가 정말 없다고 느끼시나요?작년 12월오늘 기자회견 및 겸공에 나와 말씀하실 때 처음에는 7월에 핸드폰과 태블릿 모두 빼앗겨 증거가 사라졌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후반부에 들어보니 USB에도 빽업을 해두셨다고 하더라고요
- 살아서 또 뵙겠습니다작년 12월제가 가장 좋아하는 겸공의 THE살롱. 류근 시인의 멋진 시와 함께 한주를 마감하는 제 삶에서 중요한 코너입니다.
- ✅ 겸공 이 부분 보니 굥을 빨리 체포 하는게 다가 아니네요작년 12월빨리 체포 못하는게 너무 답답했는데 오늘 겸공 이재석앵커 시간에 나온 박은정 검사와 뉴스타파 한상진 기자 출연 부분을 보니 지금은 빠른 체포가 오히려 줗지 않을 수 있네요 해당 부분
- 겸공) 작년 것으로 종료됨. 죄송합니다.. ㅠㅠ작년 12월================ 1. 저 내년에 일 하나 접을 예정인데, 제가 할 수 있는 분야는 없네요.. ㅠㅠ 관찰하고, 조율하고, 기록하는 일은 잘 할 수 있는데.. ㄷㄷㄷ 2. 관심 있는 분들이나 관련 경력이 있는 분들 두드려 보셔도 될 듯.. 3. 근무조건에 하나 빠진 듯.. 채용 전 : 지근 거리에서 총수를 볼 수 있다는 특권은 채용 후 : 멀리서라도 안 보면 좋을 사장님으로 변하는 신비한 마법을 경험할 수 있음 (웃자고 하는 얘기입니다) ※ 사실상 독립군 & 공무수행 요원 모집 중임.. 4. 채용 공고는 아래 출처 클릭 채용공고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12.4에 국정원 1차장 홍장원은 어디로 출장가려했을까요?작년 12월오늘 겸공에 출연한 봉지욱 기자에 의하면 홍장원은 12.4에 출장이 잡혀있었다고 했음. 12.4 이면 계엄발동 다음날임. 12.4 어디로 출장가려고 했을까?
- 많이 불안하시면 최민희의원 겸공특보 확인하세요.작년 12월민주당에서 여러 갈래로 플랜을 준비하고 있고 최악의 경우도 시간이 조금 지연될 뿐 결과가 바뀌지는 않을거라는 안심이 됩니다. 끝날 때까지 긴장은 해야겠지만 걱정은 한시름 놓아도 될 듯. 강유정 의원처럼 내란 선동하는 인간들과 방송을 집요하게 채증하고 고소고발해서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고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게 중요하고 시민들은 시위에 열심히 참여하고 온라인에서의 여론조작을 확인족족 신고하는게 중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나머지는 의원들한테 맡기고.
- 겸공) 노은결 소령 겸공 인터뷰 중~작년 12월[겸공뉴스특보]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 노은결 소령 네이버 검색작년 12월지금 겸공특보에 나오시는군요!
노은결 소령님 겸공에 출연 중작년 12월냉무
[12/20(금) 베스트모음] 김채원 이거 진짜면 사람이 너무 별로다작년 12월159,972, 추천수: 2,351, 댓글수: 538)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폭로 내용 정리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9,105 120 51 2024-12-20 14:28:23 [겸공발- .비상계엄.'불법 수사조직' 운영.국보법 위반'작년 12월겸공...공장장의.... 주장이... 모두...현실로.... 밝혀지고...있다는..요..
- (겸공과 뉴스타파 제보자)용산 근무했던, 해군 의장대 노은결 소령 충격 폭로 ,작년 12월이건 진짜 영화에서나 보던일이 일어나네요. 이 정부는 정말 미쳤어요. 미쳤어. 너무 무서워요. 끝까지 보세요. 뉴스에 기사 한 줄 안나와요. 이렇게 충격적인데...
- 오늘 겸공에 의장대 대장 노소령 출연(?) 하는것 같네요. 썸네일에서 확인 됨.작년 12월출처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최민희 의원님 말씀에 조금 마음이 진정되는 것 같아요작년 12월정말 어질어질한 몇주네요 어제 거부권때만 해도 심장까지 두근거렸습니다 그래도 겸공에서 최민희 의원님 말을 듣고 있으니 조금 마음에 안정이 됩니다 그래도 긴장은 놓으면 안되고 주말 헌재에
- 겸공나온 최민희가 옳았내ㄷㄷㄷㄷ작년 12월거의 홍사훈 기자랑 비슷하면서도 한발 앞서있음 애초 윤석열 탄핵 전에 덕수부터 탄핵했어야 한다고 함 왜냐면 윤썩열이 날아간후 다시 자리를 못잡게 하기 위해 미리 날리고 시작했어야 했다는 덕수가 오늘 국힘 당정협의에 갔는데 가면 안됐다 국힘 당원이 아닌데 덕수가 왜 거길가냐고 분노.. 덕수가 없으면 국힘이 정국에 관여할 방법이 없는거다 덕수 날려버리면 밑으로 내려갈수록 지정생존자는 힘이 약해질수밖에 없어 국힘이 힘을 못쓴다 덕수는 총리였지만 밑에 애들은 국민들이 이름 아는 사람은 없다 근데 뭐 지금은 뭐 덕수 선의에만 기대야 할지도 덕수를 유지하자는 파와 최민희처럼 날리자는 파가 있다고하는대 유지하자는 파가 지금은 더 힘이 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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