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500만 구독자 상상해보는 만화16일 오전김총수 떵떵거리고 살아도 괜찮음.- 안귀령은 언제 자는거죠?16일 오전아침에 겸공 밤에 보니 이이제이에 멀쩡한 얼굴로 뽝.. 다시 자고 깨보니 겸공에서 정신차려 김어준 하고 있고... 언제 자는 걸까요
- 겸공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16일 오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윤석열 관저 촬영 명당이었다는 호텔.jpg16일 오전용산 그랜드 하얏트 ㅋㅋㅋㅋㅋㅋ 아마 겸공에서도 이 호텔 일주일 끊어놓은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나 김민석 의원은 이제 가도 되겠다." ㅠㅠ16일 오전오늘 겸공에서 김민석 의원하고 김총수가 이야기 나누던 중에 하는 이야기..
[겸공] HID요원 포함된 별동대... 김건희????16일 오전아직까지 김건희 이름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근데 그동안 김건희가 HID OB들과 연락이 된다는 사실에 기초한 추정이 확실이 될 수도 있을 듯하네요. HID 전역한 아이가 국가안보실로 바로 취직함. 보통 군 관련은 1차장 소속으로 활동해야하는데, 2차장인 김태효 아래서 움직이고 있음. 김태효는 HID 훈련 상황을 직접 방문해서 보고를 받았음 근데 김태효도 보고는 받지만 직접 얘들을 지휘 통제하지 않는다? 어라? 김태효가 얼핏 보이면서 자꾸 김건희 그림자가 보이네요? 그럼에도 윤석열의 별동대일 가능성도 있지만.... 많이 의심스럽네요.- 안보실 HID.. 중요한 이야기네요.16일 오전오늘 겸공 김병주의원 이야기 꼭 들으세요..
- 윤석열과 그의 변호인단이 완전히 미쳤다는 증거16일 오전사진 출처: <겸공>(2025.1.16) 부정선거 프레임이야 예전부터 밀고 있던 거지만, "민주당이 중국 재력으로 중국-북한의 식민지화" 라는 프레임을 정말...
- 겸공 200만 추카추카 ㄷㄷㄷㄷㄷ16일 오전300만을 향해
- 경축 겸공 구독자 200만!!!16일 오전축하해요 공장장! 저도 기분이 좋네요~~!!!
- 겸공 200만 축하합니다.16일 오전새해에 좋은 기분으로 새 출발 할 수 있는데 큰 역할을 한 겸공이 드디어 200만 돌파했습니다.
- 겸공 200만!!16일 오전300만 가즈아~~!!
- 겸공 2백만 넘었네요.16일 오전공무수행 열심히 해야겠어요.
- 드디어 겸공 200만 돌파16일 오전겸공 많이 축하해주세요 200만 돌파 했어요 눈물나네요 김어준공장장님 안귀령앵커 고마워요
- 체포모닝16일 오전겸공 홧팅
- 버스문 열려있고 ... 이거 어디 나온 건가요?16일 오전새벽에 중계 볼 때 저항 없었던 건 봤지만, 겸공에서 요즘 차는 전선 스파크로 시동 못 거는 차가 있어 장비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해, 만능키 같은 걸로 움직인지 알았더니, 키가 꽂혀있었다니
- 멧돼지 사냥한날 좌우 유뷰브 조회수 겸공/매불쇼/고양이뉴수/신의한수/신남성연대/고성국TV16일 오전조회수 차이는 비교불가네요 여론조사와 달리 진보의 결집의 증거일수도 있을듯
- 겸공)16일 오전박시동(경제평론가): 기재부가 지난주에 올해 경제운용 방향을 발표를 했어요. 그런데 이제 전체 예산의 한 75%를 상반기에 조기집행하겠다. 김어준: 그러니까 최상목 대행이 자기가 대선까지 계속 대행을 한다고 전제하고, "내가 대행할 때 예산의 75% 다 쓸 거야" 이 말을 한 거예요. 지가 뭔데? 박: 그리고 뭐 이제 민생에 대응한다, 또 내수를 부양시킨다는 이유로 민생예산으로 편성된 것의 70%를 1분기에 조기집행하겠다, 뭐 이런 식의 얘기를 쭉 했습니다. 근데 이제 그 얘기를 선의로 백번 양보해 받아들여줘도, 사실 우리가 작년에 2024년에 똑같은 일을 했었어요. 총선을 염두에 두고 정부가 총선전에 성장률을 좀 부양하기 위해서 2024년에도 똑같이 75% 정도를 상반기에 조기집행을 했었거든요. 그럼 어떤 일이 생기느냐 하면, 1분기 성장률이 1.3%로 깜짝 성장률이 나와요. 근데 2분기에갑자기 0.1%로 줍니다. 3분기에 드디어 -0.4%로 떨어져요. 결국 조삼모사고 아랫돌 빼서 윗돌 막는 식밖에 안 된다는 거를. 김: 근데 자기가 있을 때 그렇게 잘했다, 이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고, 그걸 기반으로 대선에 나오려고 한다고 봅니다 저는. 박: 근데 이게 이제 진짜 민생 대책은 아니고, 1분기를 어떻게든 버텨보자는 땜빵식 대책이고 뒤는 모르겠다는 얘기. (5:44:10부터) 최상목이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을 명분으로 올해 예산의 75%를 상반기에 조기집행하겠다 함 특히 1분기에 민생예산의 70%를 조기집행하겠다고 작년인 2024년 총선을 염두에 두고 정부가 같은 방법을 썼는데 결과적으로 1분기에만 경제성장률이 치솟고 3분기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함 이럴 경우 4월이후 대선을 통해 다음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예산이 없어 정책을 제대로 운용못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고 1분기 최상목이 국정을 맡을땐 경제가 살아났는데 새 정부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다는 그림이 만들어지게 됨 내수 못 살리면 답 없다…상반기 ‘승부수’ 띄운 정부 정부는 상반기에 경제 회복을 위한 조처로 예산 조기 집행에 혼신을 기울이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전체 예산의 75%를 상반기에 배정하고, 85조원 규모 민생 예산 70%를 1분기에 쏟아낸다는 계획이다.
- 오늘 오전 겸공 실시간 시청자수 65만 다른 방송사 비교15일 오후겸공의 압도적인 동시 접속자수 비슷한 시간대에 몇개 방송사들 캡처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크으.. 총수 고생했습니다. 고맙다 오세후니
- 오세훈이가 큰일을 했습니다15일 오후총수가 물개박수 치는걸 못봐서;; 퇴근길에 겸공 복기하다가 베댓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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