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월 10일 금요일 [부승찬, 김규현, 이명선, 김병주, THE살롱, 금요미식회, 금요음악회(조관우)]10일 오전▷ 전우용 / 역사학자 ▷ 김태형 / 심리학자 ▷ 류근 / 시인 ▷ 강유정 / 인문학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요미식회] - 한파 속 키세스 시민들을 위한 겸공 헌정 메뉴 ’최상묵사발- 어중간할때 깨면 해롭습니다.10일 오전전기장판이 짱이라고 생각하며 1시간은 더 잘수있으려나하고 누웠는데 좀 만 견디면 겸공하자냐!! 싶어 말똥말똥 해 집니다.
- 박선원의원님께서 겸공구독자 300만 가야한대요10일 오전만나는사람들 마다 무조건 구독시킵시다 오늘 겸공에서 박선원의원님께서 뉴스공장 구독자 넘작다고 빨리 300만 가야한다시네요 우리쪽 정보전달의 큰틀이라 보시는거겟죠 수구꼴통들 유툽구독자에
주기자왈 : 이준석은 최근까지 명태와 연락한 기록이 있다..9일 오후지금 겸공 듣는데..명태얘기 듣는 중인데... 요대목이 확 귀에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녹취파일이래요.. 빨리 나오면 좋겠네여..숨막히네요 ㅎㅎㅎ- [겸공뉴스특보] 묘장군 조금씩 입이 풀려 나가는듯.9일 오후처음 합류할때부터 봤는데 조신 조신 하던 모습이 낯설었었죠 며칠 지나면서 이제 주진우랑 호흡이 익숙해져가면서 남천동 의 모습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듯. 맞장구도 쳐주고 멘트도 늘어나고 있음.. 조금만 더 지나면 본연의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ㅋㅋ
뉴스타파 한상진기자 욕먹고있음..9일 오후겸공에 한상진기자 출연해서 현상황을 약간 낙관적으로 얘기를 하니 누구냐면서 무지성 욕 박고 있네요. 삼자어는 조선일보 기자냐 라는 댓글로 심심치 않게 보이고..
<오늘자 겸공뉴스특보 오프닝 멘트> @이재석: 이 당연한 판결이 1년반이 걸렸습니다. 전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항명 혐의도 무죄, 상관 명예훼손혐의도 무죄.9일 오후박정훈 대령이 당시 KBS를 선택한 것은 자신이 딱 한번 언론 인터뷰를 한다면 KBS여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제 2의 박정훈 대령이 만약 어딘가에 있다면 그가 과연 KBS를 딱 한 번의 언론사로 선택을 할까요. KBS 구성원들이 더 힘을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헌법재판소 공문 기분이 좋네요9일 오후겸공이 요즘은 평균 시청자수가 동접35만이상 꾸준히 기록하면서 최근 구독자도 꾸준하게 증가추세인데 동접 50만 기록한다면 정말 좋겠네요 겸공의 위상이 날이갈수록 올라가는것 같아 너무
- 관저 철조망은 진짜 별 거 아닙니다.9일 오후겸공에서 이지은 전 경무관님이 장갑차로 밀고 가면 된다고 하던데, 나중에 장갑차 바퀴에 낀 철조망 걷어내는 것도 굉장한 일거리입니다.
- 오늘 겸공에서 이지은 총경 매력적으로 보인 순간9일 오후류삼영 총경이 물대포 관련 반대의견 낼 때, 이지은 총경이 딱 집중해서 듣고, 뭔가를 막 적는데... 저는 그 모습이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이야... 반대 의견도 저렇게 경청하는구나 싶은.....
- 윤성은 평론가 인스타그램(겸공 2주년)9일 오후축하메세지.올려주셨어요.
- 겸공 200만까지 -4만9일 오전겸공은 국민들을 지키고 국민들은 겸공을 지켜줍니다. 아직 구독 안 하신 분들 계시면 한 구독씩들 부탁드려 봅니다!!!
- 40% 지지율? 설문조사의 진실9일 오전결국 여조 꽃-겸공과 생각의 결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인구 구성비가 압도적으로 높다고도 판단할 수 있음.
- 류삼영의 수색견과 이지은의 물대포차9일 오전오늘 겸공보면서 류삼영위원장에 대해 너무 실망했습니다. 수색견안된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런 주장의 배경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뭐? 국격?
- 겸공 2주년 & 아들 두돌 ㄷㄷㄷ9일 오전아들 두번째 생일이네유 ㄷㄷㄷ 겸공 방송시작일이 생일이라 묘했던.. 와이프 분만실 보내고 방송 대기만 계속 보고있던 기억..어렴풋이 방송시작 빨리 못했던 기억...
- 쪽지는 최상목버전 ㅡ조그만 파우치ㅡ 였네요.9일 오전겸공에 박선원의원 나왔는데 최상목이 말하길 윤가놈에게 "쪽지"를 받아서 별거 아닌것처럼 주머니에 넣었다고 했는데 다들 예상한대로 정식"문건" 이었다네요.
- [겸공] 박선원 의원님 말씀 듣다 보니 알겠습니다.9일 오전저 놈이 취임 후 지금까지 한일 - 딱 3가지뿐 계엄모의,해외순방,골프 노통님은 공부 하느라, 일 하느라, 나라 걱정 하느라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나 부족 했다고 하셨습니다. 대통령은 그렇게 힘든 자리이고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기자들과도 흐름을 읽고 탄탄한 논조와 정치관으로 늘 얘기하셨죠. 대통령은 그래야죠. 그래야 국민이 내 대통령이라고 하죠. 저 놈은 취임 후 계엄 생각만 하다 보니, 국정/외교 관련 글 하나도 머릿 속에 넣질 못했습니다. 아는 게 없으니, 작은 기자 회견 하나 대놓고 못하고, 외국 가서도 준 거 읽어 써야 되고, 그러니 실실 웃고만 있다 와야 되고. 국정 운영 기준은 태극기 유튜브 기준으로 판단하고. 곱씹을수록 피가 거꾸로 솟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너무 부끄럽습니다.
- 겸공 방송에서 퍼 왔습니다. -일정-9일 오전정말 계엄모의 아니면 해외순방이네요.. 박선원의원실 자료 입니다.
- 체포 방법론에 대한 최경영기자 글.9일 오전류삼영 전총경께서 겸공에서 어찌 말씀하셨는지는 몰라도 너무 나이브하다느니 그러니 나베에게 졌다느니 왜 부산 버리고 서울로 왔냐느니 차기 공천 주면 안된다느니.....
- 겸공 작전회의는 진짜 기운나네요. ㅎㅎ9일 오전진짜 압도적인 공권력을 보여서 법치의 기강을 세워주길 바래요. 그리고 이렇게 계속 회의하는걸 경호대가 보고 후딱 내려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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