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이 법무부 장관 시절 사람 보는 눈이 있는게7월 2일검사장 급 말고 중견간부 인사에 김태훈과 구자현, 정진웅 등을 전격기용하고, 감찰 전담으로 박은정을 택했는데 모두가 다 배신 없이 우직하게 자기 할 일을 함. … 검사장 급들은 배신 꽤 했는데 이들은 모두 듬직하게 버팀. 그래서 남부지검장 영전한 김태훈에 대해서 오늘 박은정 의원이 매불쇼에서 극찬.
(단독)국정위, 검찰 업무보고 '무기한 연기'...검찰 '거짓말' 때문이었다7월 2일국정위가 언급한 '검찰 내부 상황'은 심우정 검찰총장이 임명된 지 9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하고, 검사장급 등 고위 간부들이 잇따라 사표를 낸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임성근 "김건희, 이종호 전혀 몰라" ㄷㄷㄷ.jpg7월 2일김기표 의원 페이스북 검사장 인사 관련.jpg
- “임은정 검사장 승진, 세상이 바뀌었단 메시지”… 검찰 내부 술렁7월 2일한 수도권 부장검사는 “‘임은정 검사장 승진’이 검찰 내부에 주는 메시지는 어마어마하다”며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검찰에 알려주는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인사다.
- 박은정 의원 " 임은정 동부지원장 임명은 상당히 실망스럽다"7월 2일임은정은 진작에 검사장급 승진했어야 할 인물 동부지원장이 아니라 검찰국장이나 중앙지검장 정도는 갔어야 한다. 이번 검찰 인사의 특징은 찐윤검사들의 검찰 장악이다.
살다살다 친구 검사장 승진했다고 공개적으로 친분 밝히는건 첨보는듯7월 2일진짜 친구를 위한다면, 부담될 수도 있는 건 안하는게 최소의 신의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나라면 오히려 더 거리두는 것처럼 처신할 것 같은데... 진정한 친구인지는 위기 때도 보이지만, 서로 잘나갈 때도 보이는듯.- 김기표 의원 페이스북 - 검사장 인사 관련7월 2일
-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발탁은 매우 잘된 검찰 인사네요.7월 2일김태훈 검사장, 이름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 그래서 김 검사장의 복귀가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누구보다 수사 경험이 많고, 정치적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인물.
- 임은정이 온다7월 2일검찰 입문 25년 만에 차관급 검사장이 된 임은정. 이번 서울동부지검장 발령은 단순한 보직 이동이 아닌 새 정부의 검찰개혁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상징적인 신호다.
- 검찰 개혁 무력화 방안 드디어 관철되나 보네요.7월 2일그럴 거면 법무, 민정 라인 구성 저렇게 안했을 테고 검사장 인사도 저렇게 안 하죠. 검찰이 반발할 이유가 없겠네요
- 민정수석 따위가 감히 머슴의 본분을 망각하며 은근슬쩍 윤두창의 꼬봉들을 살리고 있네요..7월 2일민정수석이라는 자가 첫번째 검사장 인사부터 윤두창의 꼬봉 중 지가 신세진 흐레기 따위들을 은근슬쩍 끼워넣기 하는 짓거리를 버젓이 자행하고 있네요..
- [뉴스하이킥] 김용남 "조국혁신당 우려 이해하나, 힘 빠진 검찰 각자도생.. '부작용 없는' 개혁 필요"7월 2일. ◎ 김용남 > 일단은 그 검사장 인사를 이번에 다 한 거는 아니고 비어 있는 자리를 채우고 몇 명이 사의 표명을 했잖아요. … 요번에 나간 검사장 정도까지는 아는데. ◎ 진행자 > 아, 거기가 마지막이군요. 그렇군요. 봉욱 민정수석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 그러니까 법적인 어떤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어떤 큰 조직의 수장이 되기까지는 그 전에 관리자로서 적어도 검사장이라든지 고등검사장으로 조직 운영을 했던 사람 중에 뽑아서 쓰는
- 그래서 검사장 추천할 사람 있냐니까염??7월 2일임은정 검사말고 다 잘못되었다고 다들 걱정에 화남에 시끌시끌인데 그럼 대안을 알려줘요 비판 비난은 대응법이 있어야 비로소 완성이 됩니다 그러니까 누구 쓰냐니까요???
임은정 허겁지겁 검사장 시킨 이유나왔네.jpg7월 2일임은정 하나로 모든 친윤 검찰 인사 덮으려고. mbc도 친윤인사보도는 제대로 없고 임은정타령중 며칠전에 책상도없는 방청객수준의 국정기획위 한직으로 보낸사람을 허겁지겁 검사장 발탁한거보면- 조성은 대표 (고발사주 공익제보자) 페북7월 2일이렇게 이해해야 하나. 《 다음 이재명 정부 이진수 법무차관의 검찰 인사 면면을 미리 소개합니다(1)》 ■ 윤 정부에서 영전 이력 - 윤석열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를 거쳐 검사장으로
- 이진수는 대통령이 언제든 경질할수있는 차관인데7월 2일아무리 그래도 검사장까지 하던게 병신도아니고 그따위로하면 업무 시작도하기전에 내일짤려도 할말없는건데 상식적으로 이번 인사뒤에 뭔가 큰그림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지않나요 다들 서로 각자
- 지금 검사장들은 사실상 3개월짜리7월 2일지금 민주당을 중심으로 추석전까지 검찰 해체를 끝내겠다 이런 포지션이고 이게 입법으로 마무리되면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하게 됨 이번 서울지역 검사장인사에서 눈여겨볼 두사람이 동부지검장에
- 검찰인사 걱정을 왜 하시나요?7월 1일이번에 임명된 친윤 검사장 등...윤석열과 손잡았던 검찰 손에... 모든 똥물은 윤석열과 그 무리들이 뒤집어 써야죠. 이미 민주당에서 검사들 다 분류해 놨다고 했죠.
- 법무차관 아닌건 아니거죠7월 1일인사 우리가 잘모르니 검새개혁 잘하겠죠 개혁은 법률로해야하니 민주당몫이지만 검사장급인사는 대통령의중인데 오늘인사 우리가원한 검찰개혁인사는 아니죠 그거야 앞으로 장관이잘한다고하고 오늘
이번 검찰 인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실수한겁니다7월 1일달라요 대통령의 의중이라고 하면 누구도 토를 달 수 없습니다 바로 대통령과 지근거리에 있고 대통령의 명을 직접 수행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똘마니격인 검찰 검사장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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