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고난도 수술 보상 강화…건보 가산항목 대폭 확대2월 27일6세 미만 가산항목 319개 추가, 6세 이상∼16세 미만 487개 신설 유방암 디지털 단층촬영 급여 전환…자궁경부절제술 보상 늘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고난도 소아·청소년 수술 마취료 등에 대한 건강보험 가산 항목이 올해부터 대폭 늘어난다. 고난도 소아·청소년 수술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6세 이상∼16세 미만 소아·청소년 수술의 경우 가산 항목을 신설해 100% 가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올해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 소아는 성인과 달리 성장과 발달 단계에 따른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수술 난도와 위험도, 자원 소모량이 더 커 추가 보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이날 건정심에서는 소아 맞춤형 장비·전문인력 등 자원 투입, 난이도·위험도, 질환 특성 등을 고려해 6세 미만 고난도 소아 수술행위 319개를 추가 발굴해 가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6세 이상∼16세 미만 연령의 고난도 수술에 대해서도 가산 항목 487개를 신설했다. 일례로 '경피적 동맥관 개존 폐쇄술'을 16세 미만 환자에게 시행한 경우 수술 보상은 최소 96만원에서 최대 850만원까지 늘어난다. 6세 이상∼16세 미만 환자에 대한 개두술·두개절제술(두개감압술) 보상은 234만원 증가한다. 이미지 확대 [보건복지부 제공] 이날 건정심에서는 또 자궁경부절제술의 보상을 늘리고, 건강보험 비급여 유방암 디지털 단층촬영술을 급여로 전환하기로 했다. 젊은 여성이 자궁경부암에 걸릴 경우 자궁 전체를 적출하는 것이 아니라 자궁경부절제술을 통해 가임력을 유지할 수 있는데, 그동안에는 낮은 수준의 수가(의료행위 대가)를 적용해 왔다. 앞으로는 자궁경부절제술에 대해 광범위 자궁적출의 121% 수준으로 보상을 늘린다. 건정심은 또 희소 질환인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성 심근병증의 유일한 치료제인 빈다맥스캡슐(주성분 타파미디스)에 대해 다음 달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간호사들 래어지, 보톡스 하게 해서 미용의사 꿀통 개부숴야죠2월 25일그러니 의사면허 덜렁 들고서도 1500만씩 쳐 받죠 외국처럼 간호사도 일정 교육 수료만 받으면 의사처럼 미용가능하게 바꿔서 의사 꿀통 개 깨버려야 합니다 의사들만 귀족이고 남들는 건보
윤석열,김일성 이후 가장 많은 인명·재산 피해 국민에가한 사람2월 25일*의료대란을 수습하기 위하여 국민세금이 3조원 이상 투입되었고, 그 중 약2조9000억 원은 건보재정에서 당겨 썼다.- 지금 40대 이하는 평생 일하다 죽을 팔자라니까요.2월 24일지금 50대 이상은 연금, 건보, 공공요금, 고용, 부동산까지 꿀 다 빨고 가는 마지막 세댑니다. 왜 할재들이 애 안 낳으면 도태니 뭐니 욕하겠어요? … 한국은 전기요금부터 연금, 건보까지 죄다 후세대에게 빚 미루는 시스템입니다. 후세대가 줄어들면 언제가 이거 갚아야 하니까, 자기 죽을 때까진 미루라는 거죠.
- 일베 유저들이 꼭 이재명 찍어야하는 이유2월 23일모발~ 모발~ 탈모약 건보 적용 검토 한단다.
- 미용 gp해도 새후 2천가는게 팩트죠2월 23일의료행위에 관한 모든건 의사만이 가능하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으니까 결국 의사 꿀통 깨려면 다필요없고 공급증대가 답입니다 이 이후에 실손, 건보 손보기 시작해야함 정부도 이것만이 … 지시했음 악마같은 의사들과 의대생들이 이기적으로 드러눕고 생쇼 해서 결국 파탄 났지만 정부 생각이 틀린건 아니었음 결국 공급 증대만이 답임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평생 건보
허위 진료기록 작성해 건보 부담금 수억 원 타낸 의사 집유2월 22일원본보기 환자들의 진료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수억 원을 타낸 의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청주지방법원 형사11부(태지영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처벌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건전성을 해하는 범행으로 죄책이 무겁다"며 "범행을 부인하면서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증거인멸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A씨는 2017년 10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청주시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 1200여 명에 진료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담금을 6억 원을 부당 수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공단 측의 조사 도중 병원을 폐업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치대 빼고 의한약수 싹 다 거품2월 22일가축이 죽는다 이러는데 어차피 지금도 대동물은 농장주인들이 알아서 주사놓고 합니다 고양이랑 개만 수의사들이 다루는 분위기로 흘러가서 수의대증원은 대처방법이 없습니다 의대랑 약대 - 건보재정이
- “필수의료에 2조 투입, 건보 올핸 적자전환 불가피”2월 21일
올해 건보 적자전환 - 어떻게 할것인가2월 21일건보이사장이 발표했죠. 건보는 올해 적자전환합니다.- 독감으로 응급실 갔더니…에이즈·매독 59개 항목 검사한 병원2월 20일독감으로 응급실 갔더니…에이즈·매독 59개 항목 검사한 병원 건보공단 “감시 강화” 기가찬다 기가차
- 윤석열이 박살낸 건보재정현황2월 19일건보 재정 털리면 대학병원들 의료민영화수순으로 갈 수밖에 없음. 윤석열이가 연 판도라의 상자.
신숙주가 저술한 해동제국기로 알아볼 수 있는 일본(왜)에 대한 흥미로운 부...2월 19일이듬해인 신미년에 건력(建曆)이라 개원하고, 3년 계유에 건보(建保)라 개원하였다. 6년 무인 9월에 임금의 수레[御輿]에 벼락이 떨어졌다. 7월 기묘에 승구(承久)라 개원하였다.- 조국혁신당 “건보에 간병비 포함…환자 20%만 부담 추진”2월 18일조국혁신당은 건보에 간병비를 포함시켜 환자의 자기 부담 비율을 낮추는 한편,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는 일부 본인부담금을 경감하거나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사무장 병원 불법 여부를 의사들이 자율적으로 감시하게 해달라"2월 18일의협, 산하단체 의견 수렴해 보건복지부에 의견 제출 "건보공단에 과도한 권한 부여…의료계 자율 감시 방안 고려해야" ⓒ의협신문 정부가 사무장병원 실태조사 업무를 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하는 … 정책을 추진하자 의료계가 과도한 권한 부여라며 강력 반대 목소리를 냈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 실태조사를 건보공단이 맡게 되면 의료기관과 건보공단의 … 앞서 보건복지부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 실태조사 업무 중 조사 대상 의료기관 사전 분석, 조사 대상 의료기관 선정, 의료기관 현장 출입 조사 및 취득 정보 분석 업무 등을 건보공단에 … 무분별하게 권한을 행사할 수 있고 수가계약상 대등한 지위에 있던 의료기관과 건보공단의 관계를 수직적, 종속적으로 뒤틀리게 하는 폐해가 생길 것"이라고 꼬집었다. … 의협은 "조사 주체 전문성 강화를 위해 건보공단이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 전문가와 협업해 조사를 수행하도록 규정하는 등 건보공단의 단독 조사 시행을 지양해야 한다"라며 "불법 개설 의료기관에
- 지금 의료계 내부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2월 15일 작년에 의료대란이 약간 있는 것 같았어도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고, 건보선지급, 교수들, PA , 펠로우 덕택에 어느정도 잘 버틴게 맞습니다. … 파산을 막기위한 건보 재정투입은 현재 1달에 7천억인데, 3월부턴 1조원 이상으로 증가할겁니다.
- [단독] ‘마취 보따리상’으로 나선 마취과 교수들2월 14일의료계 인사들은 “전신 마취 수가(건보공단이 병원에 주는 돈)는 원가에도 못 미치고, 마취과 의사는 잦은 당직과 의료 소송에 휘말린다”고 했다. 바깥 상황은 정반대다.
- "유방축소술, 남성은 보험 되는데 여성은 왜 안되나" 청원(과거기사)2월 12일과거 기사고 이때 청원도 했는데 여전히 여성 가슴 축소 수술은 건강보험 적용 안되는듯 남성 여유증도 아무나 건보 적용 가능한게 아니라 적용 기준이 있는데 여성도 기준을 만들어서 적용해줬으면
- “연 336만원 이자·배당 소득 있으면 올 11월부터 건보료 폭탄”... 직장인 단톡방 달구는 뉴스 알고보니2월 12일건보공단 측은 “전혀 아니다”라고 재차 밝혔다. 현재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에 대한 건보료 부과는 지역가입자 1000만원, 직장가입자 2000만원이 기준선이다. … -생략- 12일 건보공단 관계자는 “금융소득 건보료 부과와 관련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한 바가 전혀 없다”고 했다. 보건복지부도 “추진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24년 한 해 65세 이상 건보 진료비만 50조원2월 12일저도 59년 생으로 저 세금충 중 한 사람 이기에 이런 얘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2011년 부터 물론 그 전에도 병원은 거의 가지 않고 살지만, 2011~2025, 2월 현재까지 병원은 딱 1번 갔습니다. 코로나 예방접종하러....물론 흔해빠진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처방약도 단 한알도 안먹고 삽니다. 감기는 한 번씩 걸리지만 감기기가 있으면 찬물 샤워하면서 이겨냅니다. 정말 기가 안차는 것은 엄청난 세금충들이 윤석열을 지지하고 투표하고 내란당을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약자 보호차원에서 고령자에게 지원을 할 수 있다 생각하지만 투표 하나라도 정말 잘 좀 했으면 하는 생각에 제 생각을 토로해봅니다. 정말 저를 비롯해서 이땅의 세금충들은 투표 하나만이라도 잘 좀 하자 제발!!!!
인스티즈 » 이슈 (18)
와이고수 » 엽기자랑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