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경증에 건보투입이 돼야하나요?3월 19일하지만, 오히려 병원을 너무 많이 이용해서 건보가 고갈되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 그래서 일단 국민반감이 덜하지 않을까 싶은게 경증에 건보지원을 줄이는 것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행이 어려울까요??- 지금 건강보험 시스템 절대로 유지 불가능해요.JPG3월 19일사람들이 자주 언급하는 국민연금은 아직 고갈까지 20년도 더 남았고 이번 개악으로 30년은 더 뜯어낼테니 차라리 이쪽은 양반이라 할 수 있겠네요 건보는 지금도 매년 걷고 부과식이라
- [단독] 비만주사 250만원 "실손 보험으로"…꼼수 부리더니3월 17일(중략) 문제는 비급여 시장이 급격히 팽창하면서 필수의료가 붕괴하고 건보 재정이 악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 진료를 할 때 진찰, 물리치료 등 급여 진료가 함께 발생하면서 건보 재정 고갈도 빨라지고 있다.
[송요훈] 3천여명의 교수/연구자 실명으로 헌재에 굥 조속한 파면 촉구 성명3월 17일고영림(을지대학교), 김승섭(서울대학교), 최인철(서울대), 황혜정(연암대학교 ), 황성우(한국외국어대학교), 윤선경(한국외대), 노승만(강원연구원 ), 노혜경(김수영연구회), 권건보- 청년백수 늘어날수록 중년 이상은 삶의 위기네요.JPG3월 17일 초고령화 시대 곧 있으면 닥칠 노인인구 2천만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연금,건보,세금,복지비 등등 청년들이 더 내야 하는데 다들 드러누우니 남은 애들 더 쥐어짜서 뜯어야 하는데 이리
- MZ세대 청년 백수들 많다고 훈수 못두는 이유.JPG3월 16일이제 생산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심화돼서 복지비는 더 필요한데 세수 부족으로 세금도 인상해야 하고 건강보험 재정도 엄청난 적자 시작으로 매년 요율이 오르죠 건보요율 몇년전 6%였던게
- 의대 증원이 최악의 정책인 이유3월 14일의사 수가 과잉상태가 되면 과잉진료가 일상화돼 건보재정 자체가 급격히 고갈돼죠. 어차피 나중가면 세금으로 채울텐데 국민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입니다.
- 국민연금 13% 오르면 진짜 죽어나는건 기업들일듯3월 12일건강보험 요율도 매년 오르고 (고령화가 심해져서 앞으로도 더 오를 예정) 국민연금도 이번에 13%로 오르게 되면 회사 부담이 6.5%까지 대폭 늘어나게 되네요 임금 외에도 연금,건보
- 3년 후 대한민국에 닥칠 위기 ㅎㄷㄷㄷ3월 8일2024 초고령사회 진입 이후 건보 재정 올해부터 적자. 2028년 기금 고갈 위기.. 근데 대책 마련도 없음 큰일.
도수치료 등 본인부담금 95%…의료개혁 2차 방안 내주 발표3월 8일이런 비급여 진료를 ‘관리급여’로 새로 분류해 건보 체계 안에서 관리한다. … 특위의 또다른 관계자는 "건보 부담은 최소화해야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라고 전했다. 이렇게 되면 의료기관마다 마음대로 책정하던 비급여 진료비가 단일 진료비로 통일된다. …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분류되고 진료비가 10만원으로 정해진다면 앞으로는 건보가 5000원, 환자가 9만5000원 부담하게 된다.- 건보 ‘무임승차 방지’ 효과… 피부양자 7년새 418만명 급감3월 5일건보 당국이 보험료 부담 형평성과 제도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무임승차 방지’를 강화한 결과다.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피부양자는 1588만7000명으로 전체 건보 … 건보 가입자는 직장 가입자, 피부양자, 지역 가입자 등 3개로 나뉜다. 피부양자는 직장에 다니는 자녀나 가족에 주로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이다. … 건보 피부양자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피부양자는 2017년 2006만9000명이었으나 2018년 1951만 명으로 2000만 명 선이 무너졌다. … 전체 건보 가입자 중 피부양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줄어들고 있다. 피부양자 비율은 2015년 40.5%였으나 지난해 30.8%를 기록하며 9년간 1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 이는 건보 당국이 피부양자 인정 기준을 강도 높게 관리한 결과다. 건보 당국은 일정한 소득과 재산, 부양 기준 등을 충족해야만 피부양자로 인정해준다.
무임승차 방지 강화하자 건보료 안내는 피부양자 '확' 줄었다3월 5일작년 피부양자 1천588만명, 7년새 418만 감소…부양률 2015년 1.3명→작년 0.79명 전체 건보 가입자 중 피부양자 비율 2015년 40.5%→작년 30.8% 대폭 하락 이미지 … 이렇게 피부양자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은 건보 당국이 경제적 능력이 있는 고소득·고액 자산가가 피부양자로 등록해 보험료를 내지 않고는 의료혜택을 보지 못하게 관리강화에 나선 덕분이다 … 건보 당국은 일정한 소득과 재산, 부양 기준 등을 충족해야만 피부양자로 인정해준다. 다만 사업소득이 단 1원이라도 있으면 피부양자에서 무조건 제외한다. … 특히 건보 당국은 2022년 9월 시행한 건보료 부과 체계 2단계 개편에서 피부양자 인정 소득 기준을 연간 합산종합과세소득(금융·연금·근로·기타소득 등) 3천400만원 이하에서 2천만원 … 건보공단은 급격한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갈수록 재정수지가 악화하는 현실을 고려해 재정안정 대책의 하나로 피부양자 제도를 더욱 합리적으로 손질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무임승차 방지 강화에…건보 피부양자 7년새 418만 급감3월 5일이렇게 피부양자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은 건보 당국이 경제적 능력이 있는 고소득·고액 자산가가 피부양자로 등록해 보험료를 내지 않고는 의료혜택을 보지 못하게 관리강화에 나선 영향입니다 … 건보 당국은 일정한 소득과 재산, 부양 기준 등을 충족해야만 피부양자로 인정해 줍니다. 다만 사업소득이 단 1원이라도 있으면 피부양자에서 무조건 제외합니다. … 건보공단은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다달이 재산과 소득이 늘었는지, 부양기준을 충족하는지 등을 따져 이런 기준을 넘으면 피부양자에게 사전에 안내한 후 제외하고, 지역 가입자로 전환해 지역보험료를
- 한국 의료가 무너지고 있는 가장 큰 이유?3월 5일그럼에도 한국의 건보율은 여전히 다른 나라에 비하면 저렴하다. 본문 1.노인이 너무 늘어나고 있다. … 그리고 건보율 자체는 정말 찔끔찔끔 올렸다. 23년도에 1.49% 올려서 소득의 7.09%를 내는 상황이다. … (출처: 국민건강보험, 2023년 보험료율 인상안내문) 과거에 국가가 성장하던 시기엔 건보도 시원하게 올렸지만 이젠 국가 성장률도 낮아진 상황이다보니 건보율 올리는 것도 쉽지가 않다 … 건보를 낼 사람이 앞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 생략하고 의료의 원가도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 고령화 or 의료 복지가 보편화된 나라의 건보율은 저렇습니다.(물론 의료 제도가 달라서 직접 비교는 조금 어렵습니다.)
- 중국인 건보 먹튀? 수백억 적자? 사실은 건보공단 실수3월 4일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해온 중국인 건강보험(건보) 가입자의 재정 적자가 실제보다 1200억여원 부풀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 정부와 정치권이 중국인 ‘건보 무임승차’의 근거로 써온 통계에 오류가 있었음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다. 2일 건보공단이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건보공단은 기존에 … 공개한 2020년과 2023년 중국인 건보 가입자의 재정 수지의 오류를 최근 확인하고 이를 수정했다. … 문제는 기존의 잘못된 통계가 ‘중국인이 건보를 남용한다’는 주장의 근거로 쓰여왔다는 점이다. … 또 김미애 의원은 지난 1월 한국인에게 건보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국가의 국민은 국내 건보에 가입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중국인 건보 남용은 오류다?3월 4일#이게단순수작업오류일까? #그렇게믿게하고싶은거아닌가?
중국인 건보먹튀 충격 반전ㄷㄷㄷㄷ3월 4일'중국인 건보 먹튀' 수백억 적자?…알고 보니 '충격 반전' 중국인 건보 먹튀 수백억 적자?…알고 보니 충격 반전, 중국인 건보 먹튀? … …사실은 통계 오류였다 건보공단, 뒤늦게 슬그머니 수정 2023년 재정수지 오차만 613억 공단 수작업 과정에서 실수 실수ㄷㄷㄷㄷㄷ- 중국인 건보 먹튀 충격 반전3월 4일
- 중국인 대상 건보 적자 정리 최종판3월 3일
- 술 담배 가격은 올려야죠3월 3일건보공단에서 2019년 발표한 사회경제적 비용인데 음주 15조 흡연12.8조 비율에 따라 소주 한병에 3만원 담배 2.4만원 이러면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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