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와 염치9월 21일사회 지도층이 염치를 모르고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회는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너는 친구도 아니다9월 21일거짓말은 안 하는 사람- 서영교 의원을 물귀신작전 대상 삼은 가짜뉴스방송 열린공감TV9월 20일. ● 열린공감TV의 거짓말! 제보자 음성이었다고?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9월 19일 금)9월 20일(조회수: 30,883,118, 추천수: 89,884, 댓글수: 32,619) - 옆집에 이사온 사람이 우리집을 신고했습니다 (951,655/1,306/1,249) - 직장에서 거짓말한
- 반미 정서에 '봉변'…"저 캐나다인이예요" 미국인들 거짓말까지9월 20일반미 정서에 '봉변'…"저 캐나다인이예요" 미국인들 거짓말까지 [지금이뉴스] / YTN 미국 여행객들이 해외 여행지에서 가방이나 소지품에 `단풍잎 국기`를 달고 캐나다인 행세를 하고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75%.....9월 20일자신은 캐나다인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한사람 때문에 미국이 이렇게 무너지고 있네요...- 워낙 천박해서9월 20일거짓말, 사기가 일상인데, 그까이꺼 뭘~~~ 윤석렬 시즌 2
반미 정서에 '봉변',미국인들 거짓말까지9월 20일미국인들이 해외여행가서 '저 미쿡인 아닙니당, 저는 캐나다인입니다'하면서 거짓말하고 다닌다고 함- 거짓말+구라 아니면 뭐가 안되는 2찍9월 20일01:03:23부분부터 보면된다는
- 평생 구라쟁이9월 20일평생을 거짓말, 사기로 살면서 국민은 개돼지로 보고 선출권력이 임명권력보다 우위라고 위선 떰. 이놈들 눈에 국민이 보이겠나~~~
- 이제 조선일보는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제대로 파악 안 하고 기사 쓰나?9월 20일거짓말을 해도 너무 대놓고 하는 것은 내란세력 종특인가?
- 열린공감TV의 거짓말! 제보자 음성이었다고?9월 20일1. 4인 회동설의 제보자 음성이 AI 음성인지 실제 음성을 변조한 것인지 논란이 일고 있다. 열린공감TV 정천수는 9월 19일 실제 음성을 변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번 아래 페이스북 링크 영상에서 열린공감TV 정천수가 4인 회동 출처라고 밝힌 첩보원(취재첩보원) AI 음성과 음성 복원한 구간을 교차해서 들어보자. 방송에서 취재첩보원이라는 소위 제보자의 실루엣은 여성의 모습이다. 하지만 복원된 음성은 남성의 목소리다. 2. 그리고 이제 와서는 그것마저도 정천수와 열린공감TV는 말을 바꾼다. 열린공감TV와 유착관계에 있는 최혁진을 통해, 당시 방송에서는 다른 여성 목소리를 사용했고, 실제 소위 제보자, 즉 자신들이 취재첩보원이라고 표현한 자의 녹취는 따로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물정 모르는 서영교 의원은 열린공감TV와 최혁진의 주장을 또 그대로 인용한다. 3. 열린공감TV의 제보자 음성 조작 논란은 이번 뿐만이 아니었다. 지난 6월 25일 정천수는 AI 음성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 적이 있었다. 제보자 음성 조작 논란이 있으면 그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면 되는데, 정천수는 이상하게도 음성 변조 전 원래 AI 음성을 노출했다. 본인은 머리를 굴린 것 같은데 오히려 큰 문제를 노출시켰다. 정천수가 쓴 AI 음성의 톤이 굵고 낮은 전형적인 음성 변조본이라 실제 음성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피치값(음성 높낮이)을 조정해봤더니 놀랍게도 정천수 음성과 매우 유사했던 것이다. 제보자 음성을 AI로 재연할 때는 보통 변조를 하지 않는다. 특히, 본인 음성과 유사한 음성을 사용하지도 않는다. 만일 본인 음성을 변조해서 AI 음성인 것처럼 방송할 경우, 정상적인 언론사라면 바로 해고감이다. 정천수의 말은 그때 그때 다르다. 돈이 없어 재연배우를 쓸 수 없어서 AI 음성을 쓴다는 정천수의 변명은 밝히기 어려운 속사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정천수의 필체와 비슷한 김충식 수첩 속 "손목사(세계로) 배방부동산 7억?" 메모에 이어 제보자 음성까지 왜 일관되게 열린공감TV 정천수의 것과 비슷한 건지 의혹이 제기될 수 밖에 없다. 4. 한편 열린공감TV 정천수는 지난 5월 7일 방송에서 민주당에 제보를 했고, 민주당 법사위원을 통해 크로스체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넉달 뒤 4인 회동설 진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결국 최혁진 의원이 서영교 의원에게 알려줬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정천수는 자신이 5월 7일에 했던 말은 까맣게 잊은 채 마치 뒤늦게 진실이 드러난 것처럼 법적 절차를 거론하고 있다. 정천수는 최혁진 의원이 서영교 의원에게 알려준 시점이 5월 10일 이후라고 했다. 정천수는 5월 10일 이전인 5월 7일 민주당에 제보했다고 밝혔다. 5월 10일 이전인 5월 7일 제보한 사람은 누구일까. 정천수의 말은 방송을 통해 다 기록에 남아 있고 사람들의 기억속에도 남아 있다. 5. 조희대-한덕수 회동설은 원래 조희대-한덕수-정상명-김충식 4자 회동설이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 서영교 의원이 윤석열-조희대 만남에서 조희대가 이재명 사건 대법원 올라오면 알아서 정리하겠다고 했다는 제보를 받고 2025년 5월 2일 국회에서 그 제보 내용을 토대로 법원 행정처장에게 질의. - 열린공감TV 정천수가 이걸 듣고 윤석열 대신 한덕수를 끼워넣고, 정상명과 김충식을 넣어서 4인 회동설을 퍼뜨림. 여기에 서영교 의원이 제보받았다는 내용을 섞음. - 정천수가 국회 법사위원(서영교 의원으로 추정)에게 알림. - 서영교 의원이 4인 회동에서 서의원이 제보 받은 내용과 동일한 대화가 있었다는 열린공감TV 정천수 제보자 AI 음성을 인용함. - 넉달 뒤 부승찬 의원이 대정부 질의에서 김민석 총리에서 서영교 의원 제보 내용과 정천수 제보 내용이 섞인 내용을 질의함. - 한덕수, 조희대가 만난 사실 부인함 - 정천수가 화들짝 놀라서 4인 회동은 쓸데없는 거라며, 믿거나 말거나 "썰"이라고 발을 뺌 시간 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5월 2일 서영교 의원 국회 법사위 발언 5월 5일 정천수, 서의원 발언 인용 5월 7일 정천수, 4인 회동 제보받았다고 공개 5월 10일 정천수, 4인 회동 관련 제보자 AI 음성 공개 5월 14일 서영교 의원, 열린공감 제보 음성 인용 9월 16일 부승찬 의원 대정부 질의 9월 17일 당사자들(조희대, 한덕수) 부인 9월 17일 정천수 4인 회동은 "썰"이라고 발 뺌 6. 열린공감TV가 최초로 썰을 푼 소위 4자 회동설은 만약 사실이라면 조희대가 대법원장을 당장이라도 사퇴해야할 중대 사안이다. 그런 중대한 사안을 열린공감TV는 썰전을 통해 그냥 주장일 뿐이라며 방송했지만, 이를 민주당 등에서 덜컥 받아 국회 등에서 질의까지 했다. 지금 국힘당 조선일보 등은 이에 대해 가짜뉴스요 AI음성 조작이라며 공세를 펴고 있다. JTBC 등도 열린공감TV의 주장에 대해 그냥 썰로 넘기는 분위기다. 열린공감TV 정천수는 지난 2025년 5월 7일 방송에서 소위 4자 회동설과 관련하여 조희대, 한덕수, 정상명, 김충식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반론을 받고 있다고까지 주장한 바 있다. (위 맨 마지막 페이스북 링크 영상 참조) 과연 열린공감TV가 이들 4인에게 전화 등으로 반론을 받는 시늉이라도 했을까? 시도했다면 메세지나 카톡 등에 당연히 접촉 연락 내용이 남아있을 것이다. 물론 그랬을 가능성은 0%이다. 지금은 엄청나게 중대한 국면이다. 이런 중대한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등이 그간 아니면 말고식 보도를 일삼아온 황색매체의 근거를 대지도 못할, 실체도 없는 썰에 불과한 내용을 인용하여 결과적으로 국면을 왜곡하고 있는 셈이다.
- 법관의 거짓말이 드러나면 극형에 처하는 법이 필요할듯한데요9월 20일하는 일이 정의를 수호하는 일인데 누리는 혜택은 끝도 없고 그에 비해 처벌은 비해 너무 없어요 현행 형법 양형을 2배로 적용하는거 좋을거 같은데
- 얼마전 들은 광주와 경북 출신 친구들이 경험한 12.3 내란9월 20일자격증 공부하고 있었는데 친구들한테 문자오고 톡오고 그래서 보니까 거짓말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진짜인 겁니다.
- 가짜 뉴스9월 20일평생을 거짓과 사기로 살아온 인생이어서~~ 트럼프 앞에서도 거짓말을 태연하게 할 정도니...
[CNBC] 공화당 상원의원 테드크루즈 'FCC의 언론위협은 지옥처럼 위험하다' 직격.9월 20일"지미 키멜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죠. 언론, 미디어들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합니다. 기억도 못하겠네요. 얼마나 많이 그가 나를 조롱하고 모욕했는지 말이죠.- 카이스트에 멸공 동아리가..!!9월 20일동아리라는 이름을 쓰려 거짓말까지 일삼는 이유가 무엇인가.
- [PUCK] 키멜 그리고 디즈니가 시작한 항복의 문화9월 19일헐리우드가 얼마나 신기루같은지, 얼마나 이 업계가 동업자정신도 없는, 서로가 서로를 배신하고, 거짓말로 등쳐먹고 사는 바닥인지가 상상이나 되는가?
- [9/19(금) 베스트모음] 수원 핵폭탄. JPG9월 19일93,454, 댓글수: 33,252)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옆집에 이사온 사람이 우리집을 신고했습니다 951,655 1,306 1,249 2025-09-19 09:55 직장에서 거짓말한
- 안귀령 대변인에게 총부리 잡혔던 계엄군 "혼란스러웠다"9월 19일김현태 단장은 지난 2월 6일 헌법재판소에서 케이블타이 용도가 "문을 봉쇄할 목적"이라고 증언했지만 <오마이뉴스> 취재 결과 거짓말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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