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이 뭔... 닭인가요10월 11일정청래 추미애등이 들쑤시지만 않으면 조용한 개혁을 얌전히 기다릴 착한 당원들인데 다 지도부가 선동하고 잘못해서 이렇게 시끄러운건가요 당이 개혁갈등을 쟁점화하지 않고 유야무야 넘어가며- 대통령실 들어라!10월 11일조용한 개혁? 자고 일어났더니 끝나있는 수술? 하시라! 근데,, 하실꺼면 돌팔이 사기꾼 의사들 말고, 명의를 데려다가 하시라! … 그런데, 우리는 조용한 개혁을 하고 싶은데 당이 시끄럽다고? 지금 이게 "주권정부"를 내세우는 정부에서 나온 메세지가 맞나? … 진짜로 조용한 개혁을 원했으면 뒤에서 조용히 당과 조율하는게 맞고, 목적이 뭐냐?
- 근데 개혁의 반격을 주지 말라는 정청래가 왜 이건 못 밀어붙였을까요?10월 11일정청래 "野 반대로 정부조직법 수정…통탄스럽지만 이해해달라" - 머니투데이 이거 왜 수정했나요? 우리 180석인데? 아시는 분?
펌) 딴지/클리앙 등 모든 민주 커뮤니티에 올리고 싶은 글10월 11일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 각각의 세부 사항 뭐 하나라도 삐끗하면, 수십 년 동안 우리 사회를 지배해 온 초엘리트 기득권들이 다시 원위치됩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조용한 개혁’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개혁을 안 하겠다거나 타협하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절대 실패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 “왜 저 사람은 검찰개혁을 저렇게 급하게 하려 하지?” “본인 재판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야?” 이런 오해가 쌓이면 개혁의 정당성이 무너집니다. … 우리가 진짜 원한 건 “속은 시원하지만 남는 게 없는 말뿐인 개혁”이 아니라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진짜 개혁의 결과물”이잖아요. … 조용한 개혁은 약한 개혁이 아닙니다. 그건 끝낼 수 있는 개혁입니다. 지금 대통령은 대내외적으로 외줄타기를 하듯 아슬아슬한 상황에 서 있습니다.- "조용한 개혁" 희망회로 돌리기10월 11일"조용한 개혁"에 대해서 희망회로를 돌려보기 앞서, 그 예시를 잡아봅시다. 제 생각에는 김영삼의 "금융실명제"와 "하나회 해체"가 성공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 이걸 다시 지금 상황에서 우선 검찰개혁에 대해 적용해 봅시다. (1)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해서는 밖으로 딴소리 나오게 하지 말고 그냥 입법으로 보여주면 되는 것 - 대통령은 법이
- 누차 이야기 하는데 딴게이들은 왜 계엄이 아니라 개혁을 원하는거임?10월 11일상대는 계엄으로 우리를 죽이려했는데 ㅈㄴ 나이브하다는 논리로 강경 또는 급진적인 개혁에 미온적인 사람들을 전부 수박으로 몰아부친게 하루 이틀이 아님. 근데 나는 항상 궁금했음. … 님들 말대로 상대는 계엄으로 우리진영을 말살 하려 했는데, 무의식적으로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개혁하라고 하는게 더 나이브한거 아님? … 대통령의 국정구상에서 조용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하면 당신들 머리에 있는 분노는 잠시 미뤄두고 좀 밀어주삼. 개혁만 외치면 우리편으로 인식하는 단순한 뇌구조에서 좀 탈피들 하시고. … 설마 이재명이 정청래보다 덜 개혁적이다라고 생각한다면 그 동안 지지 헛한거임. 이재명은 개혁을 하려고 정권을 잡은게 아니거든. … 우리나라를 강대국,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 정권을 잡았으니, 그 목표에 필요하다면 조용한 개혁도 얼마든지 원할 수 있는거임.
조용한 개혁10월 11일석학에게 던지는 5!대질문 - 로날드 잉글하트 조용한 혁명 Q1> 조용한 혁명이란? Q2> 누가 조용한 혁명을 일으키는가? Q3> 개인이 가치관은 어떻게 변화했나? Q4> 탈물질주의 시대의 정치는? Q5> 한국사회의 조용한 혁명은? 그냥 간단 합니다 故김영삼 대통령님이 하나회 척결하듯 조용히 비밀스럽고 기습적으로 모르게 하자는 겁니다 빈수레가 요란한 겁니다 어차피 내란 입니다 방심하게 만들고 허를 찌르자는 뜻 입니다 이걸 입꾹닫으로 생각하시면 안되요- 결국 "보완수사권 주고 싶다", "대법원 개혁은 미루고 싶다", 그런데 "당이 따라주지 않는다" 이 이야기 아닌가요?10월 11일조용한 개혁 운운하는데 뭐가 시끄럽나요? … 결국 검찰개혁, 사법개혁 부분 외에 시끄러울 부분이 없잖아요 참모들의 입장이 당과 다르다는 건데 그럼 결국 "보완수사권 주고 싶다", "대법원 개혁은 미루고 싶다" "그런데 당이 따라주지 … 그럼 법안통과로 개혁 조용히 이루어질 테니까요. 당신들 때문에 더 시끄러워지고 있잖아요..
- "검찰 보완수사권 인정, 대법원 개혁" 여부에 대한 스스로의 입장을.10월 11일솔직히 민주당에 대해 대통령실의 자칭 참모들, "조용한 개혁" 운운하며 돌려 말하지만.. 결국 당과 자칭 참모들이 엇갈릴 지점은 하나 둘 밖에 없지 않냐? … 결국 검찰보완수사권 인정 할지 말지, 대법관 증원 비롯해 법원 개혁 할지 말지 이 부분뿐이지 않나? … 검찰이나 사법 개혁 목소리 나오는 것에 부담 느끼면 응당 법사위원회의 제반 노력 들이 부담 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제 솔직히 말해라.. "조용한 개혁" 운운하지 말고. … 어영 부영 정부가 개혁 운운 외피만 마련하고 니들이 만든 그대로의 '외관만 개혁 법안' 통과는 당 책임으로 떠넘기고 싶지? 그런데 말이야. … "조용한 개혁" 운운 말 돌리지 말고. 분명히 원하는 것 말하고 정치적 책임은 스스로 지란 말이야.. 국민들 짜증나게 하지 말고..
- 내란을 겪어도 조용한 개혁을 주장하는군요10월 11일뭔 동방의 예의 지국을 이어갈려고 국민들이 죽어 날갈뻔한 내란을 겪어도 조용한 개혁을 주장하는 것들이 제정신이지 궁금합니다 정말 한심하네요 왜 내란 세력들이 개혁에 놀랄까봐서 조용하게 … 개혁하자는건가요? … 아 내란 세력들이 개혁에 놀라면 안되지 그렇지 ! ~~
- MBC 강훈식 보도중에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10월 11일이는 당과 정부가 같은 입장” “소수 판사들이 재판을 권력으로 썼고, 그 모습을 국민이 목도했다” “사회적 합의를 깨는 소수의 판사는 국민 평가를 받아야 한다” 만약 개혁을 눈치보면서
- 조용한 개혁이라는게 애초에 가능하겠습니까?10월 11일개혁 대상들이 검찰, 법원, 언론, 의사 등과 같은 우리 사회 가장 강력한 기득권 카르텔 들인데 이들을 상대로 애초에 조용한 개혁이 가능하겠습니까? … 검찰은 정부 조직법 개정했다고 벌써부터 집단 항명에 몽니를 부리고 있고 법원 역시 국회를 무시하고 노골적인 언론 플레이에 들어서며 저항하고 있고 언론개혁이나 의료개혁은 아직 시작도 … 세상 어느 정부도 조용하게 개혁을 성공시켰다는 사례를 들어본 적 없습니다. … 그럼에도 그 성공을 장담하기 힘든게 기득권 세력을 향한 개혁입니다. … 그리고, 개혁에 실패한 권력의 끝은 언제나 비참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l
- 운동권 출신들의 오래된 습관 - 정청래 대표의 변화를 바랍니다.10월 11일하지만 김영삼이 하나회를 척결해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다가 척결한 게 아닌 것처럼, 척결과 개혁은 보이지 않게 준비해서 반격할 겨를도 없이 처리해야 하는 거죠. … 모두 자기 자리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일과 역할을 수행해야 개혁이든 과제든 뭐든 성공하는 거 아닙니까?
- 정청래 "개혁, 반격의 여지 남겨두면 안 돼‥굴하지 않고 전진해야"10월 11일
- 조용한개혁을 원한다. 라는 이 이율배반적인.....10월 11일본래 개혁이라는것이 어떤 이들에겐 정치적, 사업적 밥줄과 향후생명연장이 걸린 대사인데, 그게 조용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 … 정말 말도 안돼는 노골적인 거부논리라니 개혁이라는게 조용하게????????? 그게 돼??? 정말 돼는건가??? … 정말, 진짜로 그 조용한 개혁을 요구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관계자 말고 실명을 듣고 싶네. . … 정말 조용한 개혁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납득하게끔 한번정도 설득을 위한 작업이라도 해보던가. . … , 아직도 변하지 않았다는거 지지자들은 여전히 한결같으니, 정부와 당은 일관성있게, 개혁을 밀고가기를......
- 조용한 개혁! 취재를 했어요~~!10월 11일조용한 개혁?!! 신. 을사 오적?!! 부르게 될 수도.. . 염려. 하여 봅니다. 신. 을사오적.이라 함은.. . 검찰개혁. 사법 개혁. 언론 개혁. 등등. 개혁의 대상 뿐. … 개혁의 온도 내려가면.. . 스멀스멀.. .기득권 논리에 빠져 듭니다. 조용한 개혁? 아니. 개혁 대상들이.. .조용히. 수술대 위에 올라 갑니까? 그리고. 전신마취! 가능해요? … 조용한 개혁? 개혁의 의지를 약화 시키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개혁의 국을 확실하게 끓이지도 않고.. . 미지근한 국. 상태로 지켜 보겠다는 것. 어쩌면.. .이미. …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다.> “자전거 페달을 밟지 않으면 자전거는 쓰러진다. 검찰·언론·사법개혁을 폭풍처럼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해치우자.” … “개혁의 시기를 놓치면 반드시 반개혁의 저항이 제2의 밀물처럼 밀려온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등. 페달을 밟듯.. .화끈하고 꾸준한 개혁의 노력. 반드시.
- 강훈식비서실장, 조용한 개혁은10월 11일상대의 배때지 딸때 대상은 모르게 하라는뜻 정부에서 부동산 대책 발표할때 약간의 정보라도 흘리지 않고, 휴일날 발표하듯이 정청래옹은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주변에서 떠느는 애들만 조용시키면 될꺼 같아요
- 조용한 개혁은 대통령실 우상호와 당원의 싸움이다10월 11일우상호가 조용한 개혁을 주장하며 민주당과 각을 세워 강원도지사에 나올려고 하는데 이게 뭐 추석동안 논란이 크게 생기지 않으니 MBC가 나서서 논란을 만드는것 같은데 그러나 조용한 개혁
- 청래옹 머리 깨질듯10월 11일대통령실은 조용한 개혁 어쩌고 당원들은 뭐가 이리 지지부진하냐 맨날 욕하고 그래도 전 정청래다운 대표가 이끄는 시원한 민주당을 원합니다. 우리 그동안 수박에 너무 당해서유
- 이제 대통령께서 나서줬으면 하는데10월 11일강훈식 우상호등 개소리 시전중인데 장관3인방 문제도 그렇고 지금까지 모습으로봐선 개혁의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지지자들끼리 또 싸우게 만드네요 mbc등 어딜가도 피곤한댓글 (펨코에 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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