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장관님 변명이 구차합니다. + 대주주 10억 기준에 관하여,8월 21일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지지자로서, 이번 세제개편안은 정말 얻을 수 있는게 거의 없는 최악의 수였다고 봅니다.
김구라유투브 - 기획재정부장관과 주식양도세 썰8월 21일무역 협상과 세제 개편안의 연관성: 기획재정부는 무역 협의가 안 될 것으로 예상하고, 증시를 박살 낼 목적으로 말도 안 되는 세제 법안을 낸 것이다 [130]. … 국정 기획 위원회가 끝나고 정부 조직법이 개편되어 기획재정부가 두 개로 쪼개지면, 많은 공무원들이 옷을 벗게 될 수도 있다 [157].
서울 아파트값 6.27 규제 두 달 만에 회복 일부 최고가 경신8월 21일발표하는 것으로 원칙을 잡고 있다"면서도 "9 정책실장 "부동산대책, 수단 제약 안 돼…공급대책 마무리 단계" '세금정책 제외되나' 질문에 "주거복지 등 상위목표가 더 중요" "정부조직개편
한국나이의실체8월 21일자기자신을 찾고 타인의 존재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호칭 언어 개편 필요성 본문에 남ㅈ선만 남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생애주기보다 1,2년 가짜로 처늙는 거짓인생 정신병 자처.- [반성] 기재부장관 구윤철..과 아랫것들 문제 많네요..ㅎ8월 21일기재부 세금제도 개편안 할 때 의료 관광 VAT 환급 폐지 결정도 왜 저러나 했는데 존나 꼼꼼하게 ... 반기를 드는 거네요. 어제 구윤철 쉴드 친거 반성합니다. 잘못 했습니다.
인천 서구, 내년 7월부턴 ‘서해구’로 불러주세요···‘검단구’와 분리 출범8월 21일[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21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검단구와 분리되는 서구의 새 이름으로 '서해구(西海區)- MBC 지배구조 개편 ‘방문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8월 21일통과됐네요
- "부장님이 내 사생활 본다고? 그럼 카톡 안써"…인스타식 변신에 '싸늘'8월 21일카카오톡이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방식으로 개편되는 것을 두고 온라인상에선 회의적 반응이 나온다. … 누리꾼들은 "그럴 거면 인스타 쓰지 카톡을 쓰겠느냐", "인스타가 싫어서 안 하는 건데 카톡까지 따라 한다니 불편하다" "어르신들도 겨우 적응했는데 불필요한 개편이다" 등의 반응을
- [단독] ‘조기 소진’ 탄소중립 포인트, 지급 규모 3배 늘린다8월 21일환경부는 제안을 받아들여, 제도 개편을 강력히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고경표, 제작자 겸 배우로 부산영화제 참석…신작 '미로', '비전' 섹션 초청8월 21일올해로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비전' 섹션을 확장·개편해 신선한 시선을 가진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고경표가 제작과 출연을 겸한 영화 '미로' 역시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 검찰 개혁으로 개편 신설되는 국가 기관 명칭들...8월 21일중대범죄 수사청 /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 너무 길고 복잡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수사청 / 공직범죄 수사처 라고 하면 좋겠습니다.
- 방문진법 국회 본회의 통과.JPG8월 21일[속보] MBC 지배구조 개편 ‘방문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편하는 ‘방송3법’ 중 하나인 방송문화진흥회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1일 국회 본회의를
- 고경표 제작·출연 영화 '미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공식]8월 21일올해로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비전’ 섹션을 확장·개편해 신선한 시선을 가진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고경표가 제작과 출연을 겸한 영화 ‘미로’ 역시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 '살림남', 편성 시간 변경…23일부터 오후 10시 20분 방송8월 21일기존 토요일 오후 9시 25분에 방송되던 '살림남'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한 시간 늦은 오후 10시 20분으로 편성 시간이 변경됐다.
- '유부남 예능' 되는 '미우새', 혁신 보다 보신 택했다 [IZE 진단]8월 21일결국 제작진의 입장에서는 후속 출연자의 스타성이나 화제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른 멤버 개편으로 인한 리스크를 일단 방지하고 보자는 심리가 큰 것으로 보인다. … 그렇다고 개편에 들어가면 앞서 밝힌 두 가지 리스크에서 벗어날 수 없다.
- [국정운영 세부계획] 5개년 과제서 '기재부 분리' 빠졌다…대통령실 직접 발표할 듯8월 21일[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세부 국정과제 계획안이 공개됐지만, 정부부처 조직개편안이 빠져있어 혼선이 일고 있다. … 일각에서는 조직개편이 무산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기재부 조직 개편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기재부의 예산 기능을 분리해 '기획예산처' 를 신설하고, 나머지 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개편하는 내용이다. … (중략) 다만 국정위는 정부부처 조직개편TF를운영하며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는 입장이다. … 근본적으로 한미 정상 회담 이후 기획재정부의 조직 개편은 잼프나 대통령실에서 직접 발표하리라 봅니다.
- 찌라시에 베팅합니다 (feat. 대주주 10억)8월 21일금리 인하 여부에 따라 증시가 출렁일 경우, 이번 세제 개편안이 주가 하락의 ‘주범’이 아니라는 명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용도 참 유치하죠?
- 4050의 지지율은 기적입니다.8월 21일이번 세제개편안처럼 많은 정보를 알게 되는 일이 흔할까요. 우리가 잘 모르는 사이에 어떤 정책이 입안 되는지 부처마다 다 알 수 있을까요.
- 이 대통령, 여당 지도부와 만찬…검찰개혁·주식양도세 논의 '주목'8월 20일중략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서는 당·정·대가 지난 10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 정부는 21일 차관회의에서 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 등의 내용을 포함한 세제개편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후 26일 국무회의를 거쳐 다음 달 3일까지 올해 세제개편안을 국회로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 참여연대 "대주주 10억 과세기준 환원해야"8월 20일[한국세정신문] 참여연대 "대주주 10억 과세기준 환원해야" 참여연대가 대주주 과세기준을 환원하는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해 반대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조세형평성을 … 참여연대는 5일 '대주주 과세기준 유지가 아니라 환원해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세제개편안 반대 입장은 본질적으로 감세 특혜의 지속을 의미하는 것으로 조세형평성을 훼손하는 방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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