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대변인 말이 빠르다고 떠들 때6월 9일원숭이 한무리들이 모여서 꺅꺅하고 떠드는 모습이 연상되더라구요. 대체 할 줄 아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이틀간 회의 없이 공식 브리핑 밖에 없던 강유정 대변인6월 9일살짝 얼굴핌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개재밌겠네요ㅋㅋ6월 8일질문이 사라지는 놀라운 현상 ㅋㅋㅋㅋ 아..원래 없었지
근데 기레기들이 좀 충격적이긴 하겠네요 ㅋㅋㅋ6월 8일주말이라고 쉬지도 못하고 대통령 브리핑룸에 갔더니 ㅋ 개지랄떨면 쇼츠 박제될 수도 있는 상황이 펼쳐진다고 강유정 대변인님이 공표함 ㅋㅋㅋ 이제 누가 면상 까고 들어갈려고 할까요 ㅋ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6월 8일 일)6월 8일(16,751/226/52) - 방금 강유정 대변인,,, 딴게에서 요구했던거 그대로 한데요....ㅋㅋㅋ (15,210/176/101) - 잼프님 SNS ㅠㅠ (14,332/127/22
이상황을 재밌어 하던 기레기는 한마리도 없었죠.jpg6월 8일강유정 대변인 그상황이 재밌었으면 저때 웃겨서 행복사했어야하는데. 기레기는 맴매가 답입니다 어쩔수가없어요 기어오를만하면 기어오르는거고 무서우면 안기어오르는겁니다
와우~ 이것도 즉각 조치하셨네요. 빛의 속도!!!6월 8일강유정 대변인 보고 "말이 빠르다." 회의 들어가야 해서 질문 받지 않고 브리핑을 이만 끝내겠다고 하니 "재밌어 지네~"라고 했던 기자도 있었고요.
강유정 대변인, 기레기 면상 영구박제한다 ㄷㄷ.mp46월 8일잘한다!!! 정말 필요한 조치!!! 우리 대통령 만만히 봤지? 기자들도 기자답게해.
다시들어도 강유정 첫 브리핑이 빠른데?6월 8일안빠르단 놈들은 귀가 바이든 날리면이냐
한국일보-질문하는 대통령실 기자 생중계로 비춘다... 李 대통령 직접 지시6월 8일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8일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만 비추던 일방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들 질의응답하는 과정과 장면을 쌍방향으로 생생히 전달하겠다"며 "국민들의
강유정 대변인 임명의 진짜 의미.jpg6월 8일
강유정 대변인이 첫 브리핑때 말을 빨리 한 이유,,,,6월 8일그냥 제가 강유정이라면,,,, 하면서 감정이입을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답이 딱 나오더군요. "너네들 그렇게 받아쓰기를 잘해?"
강유정대변인 카메라4대 설치한다고 브리핑할때 가장 좋았던듯6월 8일지난 브리핑 할때와 표정들울 비교해 유심히 보면... 얼굴에 초반부터 티가남 활짝폈음..ㅋㅋㅋ 거기다가 그거 이재명대통령이 내가시켰다 그래 까지 지시받고 왔으니 부담도 없어지고 기레기새기들과의 신경전이 상당히 힘들었나봄
대통령실, 유튜버등 뉴미디어 출입 논의중.jpg6월 8일챗GPT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한편 유튜버 등 뉴미디어에 대해서도 대통령실 출입 문호를 개방하는
대통령실, 질문하는 기자도 카메라로 보여준다…이 대통령 제안에 브리핑룸 개편6월 8일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8일 브리핑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에 발맞춰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국민의 알권리와 브리핑
李, ‘공백 없는 국정’ 정상외교·내각구성 등 전력 질주6월 8일초대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강훈식 민주당 의원·초대 국가안보실장에 위성락 민주당 의원·대변인에 강유정 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대통령 경호처장은 황인권 전 육군 대장이 발탁됐다.
오늘 강유정 브리핑의 포인트 다시 짚어 보니 이거네요6월 8일"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 !! 멘트가 기자와의 소통과 경청이 아님 다시 맥락을 짚어 보면 기자들의 혹시 모를 갑질의 감시까지 원하는 국민의 뜻을 소통하고 경청해서 카메라 네 대 추가 설치하겠다는 말임 ㅋㅋㅋㅋ 추미애 조국 등에게 보였던 기자들의 태도를 익히 알고 있는 국민과 소통하고 경청한 결과임 ㅋㅋ
'카메라 네 대 추가' 브리핑하는 강유정6월 8일웃는 표정이 딱 우리 맘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전문.jpg6월 8일강유정 대변인입니다.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발맞춰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워커홀릭’인 이 대통령이 ‘일을 더 하고 싶어도 경호 인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함께 움직여야 해 미안해서 움직이기 어렵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고 전했다.6월 8일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저녁 6시부터 8시 반까지 당대표 시절 함께 더불어민주당을 이끈 1, 2기 지도부를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 만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이 대통령을 도와 정권을 교체한 지도부 의원 24명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강유정 대변인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