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 복붙 질문한 시ㅂ새 기자에게 경고하는 강유정 대변인(有)7월 26일. . 왜 사니... ㅉㅉ
[단독] 李 "말 참 이상하게 하시네"…오산 옹벽사고 답답해한 까닭7월 26일점검회의 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사고 전후 관계를 이 대통령이) 꼼꼼히 물어봤다”고만 설명했지만 실제 회의 분위기는 긴장감이 감돌았다고 한다.
강유정과 안귀령의 불화??7월 25일강유정 대변인과 안귀령 부대변인 사이에 불화가 있다는 얘기가 들리네요. 두사람 다 처음 맡은 청와대 업무여서 그런지 일을 하면서 조금 중복되었나 봅니다. … 안귀령도 개성이 강한데 아무래도 직급도 직급이지만 강유정의 내공이 상당한듯 싶네요.
강유정 대변인 결혼하셨나요?7월 25일요즘 팬심 돋아서 모든게 궁금한데 가족관계에 대해선 정보가 없어 좀 궁금하고 그렇습니다. 어떤 배우자면 이렇게 똑소리 나는 여잘 만났을까 개인적 궁금증도 드네요…
李대통령, 폴란드·베트남·호주·독일에 특사단 파견7월 25일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국정철학 및 외교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폴란드, 베트남, 호주, 독일 등 4개국에
이 대통령, 폴란드·베트남·호주·독일 4개국 특사단 파견7월 25일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주 27일부터 폴란드, 베트남, 호주, 독일 등 4개국에 대통령 특사단이 순차적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 좀 살아나신듯...7월 25일얼마전까지는 저러다 죽는거 아닌가 할 정도로 피곤한 모습이었는데 이젠 적응 하신듯 아주 수수하지만 이쁜 꽃으로 장식된 작은 도끼로 기레기들 머가리 깨부수는거 너무 재밌음 강유정 화이팅
권오을 장관임명7월 25일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권오을 보훈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25일 밝혔다.
오늘자 강유정 대변인7월 25일대통령실은 친여 성향 유튜버 김어준씨의 '뉴스공장'과 이상호씨의 '고발뉴스',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등 3곳을 대통령실 출입 기자단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잼프 '휴가간다 그때 따로 뵙자' 강유정 대변인 반응 ㄷㄷㄷ7월 25일네엥... ㅋㅋㅋㅋㅋㅋ
박찬대가 이재명대통령을 또 들이 받는군요.7월 25일또 강유정대변인이 강선우에게 밝히지 않은 문제점을 대통령실에서 추가로 포착했다고 해서 강유정대변인의 해당 영상을 두번이나 봤는데 그런 내용없었습니다.
위성락 안보실장 미국에서 안만나준다-오보!7월 25일관세 협상 관련 미국이 안 만나준다는 YTN의 명백한 오보라네요 브리핑룸 생중계되니, 이게 좋으네요 강유정 대변인이 명백한 오보라고 밝힙니다.
강유정 대변인이 위험하다7월 24일강유정 대변인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구체적으로 강유정의 대통령과 대통령실을 보호하고자 하는 과잉의욕과에서 비롯된 잘못된 판단들이 당정관계, 대통령과 국민관의 관계에 균열을 일으킬수 있고, 이미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고 … 강유정은 부동산 금융대책 발표시 그것은 대통령실 대책이 아니고, 대통령실은 어떤 정책이나 입장도 내놓은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발언이었습니다. … 강유정의 부인은 뻔한 내용임에도 혹시나 문제가 될까봐 부인부터 하고 보는 태도입니다. 그때문에 피해 입는 인사들이 있어도 일단 대통령실부터 보호하자는 근시안적 태도입니다. … 강유정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李대통령, 이재용과 만찬…재계와 연쇄 회동(종합)7월 24일발췌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재계 수장들을 잇달아 만났다"고 밝혔다.
기레기들 협상판 말아 먹으려는 오보" 막 싸지름... feat 강유정.7월 24일그냥 니들 추측 대로 막 떠들면 외교적인 문제까지 비화 될 수 있는데 책임도 지지 안을 거면서 막 떠들지 마라.. 제발... 하소연 중... 기자들... 악의적 보도 행태 ... 이거 처벌법 만들어야 함.. 사실 확인은 하지도 않고 그냥 막 싸지름.. 처 돌았음.
강유정 대변인 칭찬해요7월 24일너무 잘하고 있음. 임기 초반 잼프 다음으로 제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함 2005년 동아일보의 영화 평론 부문, 조선일보와 경향신문의 문학 평론 부문에서 입상하여 신춘문예 3관왕에 올랐음 영화 평론 부문과 문화평론 부문에서 모두 입상한 사람은 신춘문예 사상 처음이라고 함 가장 좋아하는 인생의 영화 4편으로, 왕가위의 <화양연화>,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봉준호의 <기생충>, 미카엘 하네케의 <피아니스트>를 뽑았다.
강유정 대변인을 보며 알게 된것이 있어요7월 24일대변인에게 중요한건 연예인같은 외모, 아나운서 같은 발성이 아니란걸요. 그동안 대변인 해왔던 사람들중에 앵커 출신이 많아 오해하고 있었네요. 빛나는 지성과 통찰력, 그리고 언론 카르텔에 밀리지 않는 결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자들 교육에 여념이 없는 강유정 대변인.jpg7월 24일
기자 질문에 답하는 강유정 대변인.jpg7월 24일
기자님들 교육에 여념이 없는 강유정 대변인7월 24일에널A, 답변 이해는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