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강아지들의 역할선정.10월 2일
강아지에게 공격당하는 아기.gif10월 2일- 견생 첫 번째 명절을 버틴 강아지의 최후ㅋㅋ10월 2일기절했구만 ㅋㅋㅋㅋ
- 강아지가 바닥에 달라 붙었습니다...떨어지질 않아요 .mp410월 2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전 부치는거 구경하는 강아지10월 2일
- 큰 강아지의 태클10월 2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시흥 악귀 살인사건 추론도 있네요.10월 2일출근전 강아지를 찌르고 출근한 아빠, 딸눈이 이상했다는 증언, 딸이 죽었다는데 직접 안 가고 지인을 보낸 아빠. 전날에 여호와의증인 책을 버린 딸. … 말다툼땜에 강아지가 짖으니 강아지한테 악귀가 씌였다고 찔러 죽였고, 그걸 보고 딸이 미쳐 돌아 엄마한테 대들었고, 그걸 보던 아들이랑 엄마가 딸이 악귀에 씌였다고 죽이지 않았을까 싶다네요
강아지 사진한장10월 2일벌써 3살이 되가네요 4살인가? 헷갈리네요 ㄷㄷ 애기때는 진한 갈색털이였는데 이제 이녀석도 나이가 드는지 색이 옅어지네요- 제가 키우던 강아지10월 2일해피입니다 아래 해피란 동명이견이 있길래 올려봐요. 무지개다리 건넌지 몇년 됐어요. 셀프미용했구요. 담장은 지가 타고 올라가서 점프해서 탈주를 해서 붙잡으러 많이도 다녔는데
- 판사는 배차일지 없어도 법에 걸리는것 없다는게 말이 참...10월 2일새벽에 강아지 때문에 기상해서 처음 본 뉴스보고 어이가 없어서 헐... 나는 개털렸는데 ㅠㅠ
- 강아지 해피를 데리고 왔어요.10월 2일안녕하세요? 어제 엄마가 성지순례를 가셨는데 11일인가?? 그때 오시거든요. 매일 2번 부모님 집에 가서 해피 약을 먹일까~ 아니면 데리고 올까~ 생각하다가 데리고 왔어요. 엄마가 안 계시는 동안이 아니고 앞으로 제가 해피를 돌볼 생각입니다. 엄마도 연세가 많으시고 해피도 연세가 많으시고... 해피 나이는 15-17살입니다. 해피를 2018년에 보호소에서 데리고 왔는데 그때 모습과 오늘 모습,,사진 같이 올려봅니다. 2018년 2025년 8-10세 추정 영개(?) VS 15-17세 존잘 당신의 선택은? ㅋ
- 푸들 강아지 키우는 난이도 장난 아닙니다. ㅠㅠ (새벽에 기상)10월 2일조금 잠잠하다 싶으면 뭔 사고를 치는게 일상이긴 한데, 쓰레기통 이야기는 저번에 했구요. 오늘은 간식통 때문에 새벽에 기상했습니다. ㅠㅠ 멍멍이 간식통 (손으로 돌려서 여는것) 을 어찌 열었는지 그걸 한번 열었던 실력이 있어서 간식통 위에 스팸이랑 참치캔을 올려두었죠. 자다가 갑자기 우당탕 소리가 나서 보니깐 간식통을 열어 보려고, 그위에 깡통을 뭘로 밀었는지 깡통이 다 널부러져 있고, 간식통을 발로 열어보려고 시도한듯 주인장한테 걸리니깐 구석으로 싹 숨어버리네요. ㅠㅠ 푸들 영리한건지 영악한건지 무슨 잔머리가 거의 유아 수준이네요. ㅠㅠ 새벽에 정리하고 자려고 하다가 현타옴. 어차피 2일날은 연차라서 출근 안하지만 ㅋㅋㅋ
미용 잘받는 귀염 강아지10월 1일1- 공원에서 가죽만 남은 강아지 발견 . jpg10월 1일응?
- 스릴을 즐기는 강아지10월 1일
- 크면 색깔 변하는 요키들10월 1일어렸을 땐 분명 깜장임 블랙탄임 크면 띠용~ 실버됨 ) 얘도 요키 섞인 애라 크니까 하얘지더라 우리 강아지도 어릴 땐 검정이다 지금은 베이지 개 됐는데 어렸을 때도 속털이 흰색이었음
- 강아지 우비 .......이건 살인적 긔여움 ㅠㅠ10월 1일그냥 정말 너무나 긔엽네여 ㅎㅎㅎㅎㅎㅎㅎ
- 독사와 싸워 주인 살린 강아지 마지막까지 웃으며 주인 바라봐_ KNN.mp410월 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온몸으로 하이파이브하는 강아지 .gif10월 1일
- 와이프랑 딸이 처가댁에 먼저 가버렸네요. (우울함)9월 30일오늘 와이프랑 딸이 처가댁에 먼저가버려서 집에서 혼자 쓸쓸하게 강아지랑 배달 삼겹시켜 먹고, 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 강아지랑 단 둘이 있습니다. 현직 매우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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