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 솔직히 윤석열이 뭘 잘못했음?작년 12월아니면 여성가족부 폐지하겠다고 젠더 갈등 심화시키고 2030남자들 표 빨아 먹기라도 했어?
- 영화)(스포)"자연과 인간의 공존"라는 테마를 최악의 형태로 풀어낸 작품...작년 12월당장 현실에서도 지리산 반달곰 문제 등으로 갈등이 존재하는 지점인데도.
- 윤씨가 9년이나 시험공부 하느라 현대사를 일절 몰랐다 가정하더라도 어떻게 반역사적인 망국 범죄를 현실로 인정하겠는가.작년 12월용산참사 희생자 이름을 지운 것,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를 고착화시킨 것, 친일 합리화와 인권 말살의 인사 독선, 소수자 배척과 지역 혐오, 반환경과 젠더 갈등의 심화를 부추긴
- 손흥민 옮기긴 할거 같네요작년 12월다만 토트넘은 언제나 팀에서 핵심이었던 선수를 PL 다른 팀으로 안 보낸다가 모토인 클럽이고, 손흥민도 토트넘과 갈등 일으킬거 같진 않으니 PL로 갈 일은 없을거 같네요.
- 여성단체들 “반성 없는 성폭력 2차 가해자, 민주주의 광장서 빠져야”작년 12월법원에서 2차 가해가 인정됐음에도 김 대표는 계속해서 발언대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향후 촛불 광장에서는 갈등이 불가피해 보인다.
- 검·경·공수처 이례적 경쟁에‥"다음 주 윤 대통령 조사 가능성"작년 12월이번 수사에서 성과를 낸다면 경찰로서는 수사권을 두고 갈등했던 검찰과 비교하더라도 수사력이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단독]與 비공개 의총서 “원내대표에 권성동 추대” 나와…한 대표 “부정적”작년 12월국민의힘은 내일부터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받기로 한 가운데, 원내대표 선거로 자칫 계파 간 갈등으로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일베들이 민주화 이러면서 폄훼 하더니작년 12월그런데도 지금 밖에 나가면 그들은 잘 안 보이고 그들이 편 가르고 갈등의 대상으로 삼던 계층이 나와서 그들이 누리던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네요.
- 지금 보니 계엄이 옳았던 거 같다작년 12월정부 무력화하겠다고 하고 반한(反韓) 종북 단체들 대진연이랑 단체명에 자주 민족 우리 연대 이런 단어들어가는 애들 우르르 쏟아져서 데모하고 여시 쭉빵 더쿠 메갈 군인 비하하고 남녀갈등
- [강명구의 뉴욕 직설] 윤석열은 이미 국제적으로 탄핵된 지도자... 한동훈이 더 망쳤다작년 12월<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BBC 등 주요 외신들은 이를 단순한 한국 내 정파적 갈등이 아닌,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든 중대한 위기로 규정했다.
- 혐오발언 주의판단이 맞는것 같네요.작년 12월무슨말이냐면 누가하든 욕을 처먹는데 나경원을 욕을 하면 여성에 대한 욕이 쌓이게 되고 그건 추 후에 갈등소재로 아주 잘 써먹을 수 있는 재료가 됩니다. … 내란정당은 남녀갈등을 지속적으로 일으킬 작정을 한 것 같습니다.
- 의정갈등에 계엄까지…빅5 전공의 모집에 ‘한 자릿수’ 지원작년 12월의정갈등에 계엄까지…빅5 전공의 모집에 ‘한 자릿수’ 지원 보건복지부 수련평가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3594명을 모집한다고 밝힌 바 있으나, 내년 레지던트 1년차
- 고부갈등없는 사이좋은 시댁방문작년 12월아, 고부 관계는 영어로 Ko Vu 관계라고 합니다
- 동덕여대, 학생 고소 철회 안 해…“광주여대 갈등 해소 사례 참조해야”작년 12월교육계에선 대학 쪽이 학생들과 적극 대화에 나서 학내 갈등을 푼 광주여대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이런 동덕여대의 행보는 학생들과 적극 소통에 통해 갈등을 푼 광주여대 상황과 대조적이다.
- 이 분은 결국 호부견자 확정이군요작년 12월조 내정자는 2021년 출간한 저서 <자존과 원칙의 힘 - 40년 외교관의 통상외교현장 스케치>에서 미·중 갈등 국면에서 ‘안보는 미국에 경제는 중국에’ 의존하는 소위 ‘안미경중’
- [단독] '與 원로' 정의화 "당에 '탄핵안 불참' 우려 전달…의원은 헌법상 투표해야"작년 12월정 전 의장이 지적한 투표 불참은 최근 여당 내 계파 갈등의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 한달뒤에 방영 예정인 tvN 사극 <원경> 등장인물 캐스팅작년 12월하지만 그랬던 이방원이 그녀의 친정을 멸문지화하고 끊임없이 다른 여인을 취하지만, 원경은 그러한 배반과 갈등 속에서도 단 한 번도 타협하거나 꺾이지 않는다.
- '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 "'비상계엄 사태' 화나…조속히 해결되길"작년 12월그런데 이 작품을 보시면,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말도 안 되는 갈등, 분열, 격변들과 연결되는 장면들을 발견하실 것 같다.
- 젠더,세대,성향,지역 모든 갈등유발글들 유의하세요작년 12월결국 결집하지 못하게 하는게 탄핵반대측의 가장 쉽고 확실하고, 강력한 방법입니다 대부분 많이 내성이 있으시지만 교묘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니 유의해서 글들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계엄 이후로 대체 몇명이나 메모 추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지금 목적은 단하나 반란 수괴 및 공범들의 처단입니다
- 황동혁 감독 "'투표' 중요해…우리 사회와 닮은 '오겜2' 볼 것"작년 12월그러면서 "시즌2로 한정해서 드라마의 메시지에 대해 말하자면, 전 세계가 점점 분열되고 선을 긋고 적대시하는 갈등이 더 심화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사회 내 갈등도 있고 국가, 전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