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갤럽 40대이상 가요 10위권 내에 첫 진입한 이찬원 시절인연, 하늘여행12월 24일직장내 세대갈등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으로 작품속 남주주인공의 메인 테마.
2030 남자들이 시위 현장에 많이 없다? 라는 의견들을 최근에 접했는데..12월 24일(성갈등 일으킬려는...) 그래서 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야동에 연예인 딥페이크 합성 즐긴 남편…이혼 할까요" [헤어질결심]12월 24일최근 양나래 변호사 유튜브 채널에는 딥페이크 때문에 남편과 갈등이 생겼다는 결혼 10년 차 A 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 씨는 "남편과 아주 평범하게 잘 지냈다.
- 음악인선언준비모임, 이승환 구미 콘서트 취소 사태에 “오점으로 기록될 것” [전문]12월 24일구미시가 제시한 '안전상의 우려'는 행정이 해결해야 할 갈등을 회피하고, 공연 취소라는 손쉬운 선택으로 책임을 외면한 것이나 다름없다.
아이유, 정치색?12월 24일특히, 어떻게 하든 갈등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기레기들 너희들은 사람이 아니라 악마 그 자체야!!
이승환, 공연 취소하니 유치 문의 폭주?…“투어 연장”12월 24일성명서에는 "예술가의 문화예술 활동은 헌법이 보장하는 시민의 기본권"이라며 "구미시가 제시한 '안전상의 우려'는 행정이 해결해야 할 갈등을 회피하고, 공연 취소라는 손쉬운 선택으로- 지역감정 세대갈등... 종교갈등 성별갈등12월 24일그냥 요즘 같이 힘든 시절 ..하루하루 참 힘들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함께하는 모든이들에게 요즘 고맙다. 매일 그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되도록 글을 자제하려 했는데.. 디바이드 앤 룰? 인지 뭐시기 인지 잘은 모르지만 게시판이 ..바쁘다. 12.3 이 후 우리 민주시민들의 모습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그 리고 슬프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저렇게 머저리 같은 것들 때문에 이러고 있다는게.. 진짜 신이란 보이지 않는게 있나 싶다. 어젯밤 간만에 k콘텐츠 조명가게를 봤다. 그 안에 우리네가 녹아 나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게 했다. 조국을 생각한다. 미안하다 슬프다. 자봉을 해가며 노력했지만 달라진게 없이 가족이 멸문지화를 벗어나지 못했고 조국은 자디찬 감옥에 있다 정작 가야할 써글 것 들은 아직도 지들 맘대로 개 돼지 위에 편히 있다. 함께하는 우리라는거 잊지 말자. 근데 근래 희망을 본다. 미스터썬샤인에서.. 일본 장교가 읊던 대사 조선의병의 후손이 독립운동을 하고 있더라.. 목숨바쳐 뭐 이런대사가 있었다. 나는 지금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다. 그런데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와 함께 하루하루 할 수 있는걸 함께하고 있다. 고맙고 가끔 함께할 수 없어 미안하다. 하지만 언제든 함께할 마음을 가지고 일상을 산다. 다들 싸울 거대 적부터 먼저 함께 물리치자.
- 마지막.. 어제 제가 쓴 이재석 기자 멘트 관련 글의 댓글 다 읽었네요 결론은...12월 24일맥락을 건너뛰고 꼭 단어 하나하나와 문장 하나하나 전부 그렇게 잡고 서로 싸워야하는게 슬퍼집니다 진짜 상대는 저기 엄청난 괴물인데 우리 함께라는 인정이 그리 힘든걸까요 세대와 남여 갈등이
- 2030 성별갈등 시각에서 본 군대 가산점 제도에 대한 글 (Missy 펌)12월 24일2030 남성들은 군대 제대하면 취직할때 가산점을 주던지 해서, 사회적 피해의식을 좀 덜게 해줄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옛날처럼, 남자들이 수석졸업, 수능1등 독점하는 시대도 아니고, 여자들이 더 성적좋아서 취직도 잘하는 시대인데, 가뜩이나 여자들보다 성적에서 뒤쳐지는 남자들이 군대까지 가야하는데 왜 불만이 없겠어요. 그리고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사회적으로 깨달음도 빨라서 더 진취적이고, 독립적이고, 똑소리나게 사회생활하는데, 남자들은 그걸 보면서 자기들의 자리를 저 똑소리나는 여자들에게 점점 자기들 영역을 빼앗긴다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남자들이 자신들의 영역과 그동안 사회적 특혜가 줄어드는것에 대해 방어적인 태도와 생각을 하게되는거고, 그게 바로 수구꼴통이 되는거죠. 그래서, 수구꼴통인 6070과 비슷한 사회적, 정치적 노선을 가는거라고 보여요. 미국에서 잘나가는 아시안 학생들을 보면서, 백인들이 대입에서 수구적 자세를 갖고, 자꾸 아시안 학생들의 입학을 제한하고, 불이익을 주려는 백인들의 불안감과 비슷한거죠. 미국사회에서 백인들이 가진 기득권을 소수인종, 특히 아시안들이 점점 밀고들어와서 야금야금 먹어간다는 생각이 미국사회의 백인들을 보수화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한국사회는 지금까지 남자들이 사회적으로 기득권을 갖고 사회적 우대와 특혜를 당연시하고 그것을 누려왔는데, 최근 세대에 들면서 여자들이 넘 잘나고 똑소리 나면서 자기들이 누리던것이 작아진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불안감, 적대시, 방어적 태도, 급기야 보수화된 수구적 시각, 수구꼴통이 되어있는 일베화가 2030에 먹혀들어갔다는거죠. 그걸 조금이라도 완화시키려면, 일단 남자들에게 군대 병역에 대한 사회적 가산점은 주는게 좋은것 같다는 생각. 여자들도 동등한 권리를 외치면서 군대갈거 아니면, 남자들의 병역에 대해 사회적 가산점을 주는것에 대해 반대만 외치지 말고 타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사회적으로 가정에서 여자들이 약자의 위치인것도 분명하지만, 2030 남자들이 가지는 불안감과 자기들이 불이익을 받고있다는 피해의식, 그로인한 사회적 수구적 태도를 가진 일베화가 진행되는건 국가적으로 큰 문제라고 봅니다.
- <도가도(道可道) 비상도(非常道)>12월 24일둘 다 불완전한 사고체계이지만 이를 맹신하며 서로 갈등하고 증오하게 된다. 이러한 사고체계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배제와 혐오의 방식으로 서로를 대한다. … 인간 세상에서 대립이나 갈등을 피하기가 어렵다. 상대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더욱 어렵다. 개별존재가 자기 존재의 유지를 위해 다른 존재를 부정하는 비극이 생기게 된다. … 대립과 갈등, 화해와 공존, 선과 악. 이런 말들이 요즘 나의 머릿속을 계속 맴돈다. 존재의 유지를 위해 자기 욕망에 충실한 인간의 모습은 지극이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 핫게에 페미니스트 글을 읽고나서12월 24일저는 서로 다른 형태의 자의식 간 사적 공간에서의 충돌을 세대간/젠더간 갈등의 원인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40대 남성 페미니스트의 생각12월 24일저는 그냥 성향상 양쪽이 갈등할때 무조건 더 약한 쪽에 공감하는 성향의 사람일 뿐입니다. … 페미니스트라 할지라도 강성 과 연성이 만나면 갈등하겠죠. 세상만사 다 그런것이니까. 저는 딱히 어떻게 화해해야 한다.
2대남이 2찍화 된건 아프리카와 유튜브의 영향도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12월 24일저는 2대남들이 살아 남는건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합리적 정치적인 집단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이지 저런 내란이나 일삼고 선거때만 되면 젠더 갈등 조장하면서 꿀빠는 정치 모사꾼 들이- 계엄 이후 국민 1인당 대략 1800만원씩 빚 생겼다고 함12월 23일상승과, 주식시장 폭락으로 헤지 펀드, 보험 등 외국인 투자 자금 이탈, 대외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국채 금리 상승은, 내란 수괴들과 부역자들에 대한 신속한 처벌이 늦어지고 사회적 갈등
건담 시드 시나리오가 좋네요12월 23일우주세기를 기반으로 각색한거라 완전히 오리지널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몇몇 오리지널 캐릭터들은 흥미롭고 갈등의 요소나 사건 진행이 명확해서 몰입감도 있고요 프레이 알스터는 진주인공인가- 창원시 시의원으로서 저의 소회를 적어보고자 합니다.12월 23일마산국화축제 명칭 변경 갈등 가을에는 창원의 대표적 축제인 ‘마산국화축제’의 명칭 변경을 두고 시의회 안팎에서 큰 갈등이 있었습니다.
- 음악인 2600명 “구미시장 사과하라”…이승환 “공연 문의 늘어 투어 연장”12월 23일그럼에도 구미시가 ‘안전’을 이유로 이승환 콘서트를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에 음악가들은 큰 실망과 우려를 표한다”며 “구미시가 제시한 ‘안전상의 우려’는 행정이 해결해야 할 갈등을 회피하고
- 가수 이승환 근황. ㄷㄷ12월 23일구미시장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이승환 "법적 대응"(종합2보) '정치적 선동 금지' 서약서 작성 놓고 갈등 빚어 "관객 안전 고려, 운영조례 따라 취소" vs "서약서 작성 … 구미시장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이승환 "법적 대응"(종합2보) '정치적 선동 금지' 서약서 작성 놓고 갈등 빚어 "관객 안전 고려, 운영조례 따라 취소" vs "서약서 작성
- 한동훈 창당설12월 23일여당으로의 복귀가 쉽지 않고, 복귀하더라도 친윤계와 갈등이 필연적이라는 데서다. 탄핵에 찬성한 여당 의원들의 당내 입지가 난처해진 점 역시 창당설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 의대교수 양심고백 "전공의 선발에 비리…절반 탈락, 환자 볼모 잡는 짓"12월 23일A씨는 "복귀하고 싶은 전공의들을 일부러 떨어트려 기회를 박탈한 것은 그 자체로 2차 가해이자 의정갈등에 피해를 보는 환자들에게도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울분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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