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란 가담 분석실 신설!12일 오후내가 누구냐고?? 기다려봐 씹새들아! 군은 우선 다뒤졌다고 복창해라. 누구냐고?? 저승사자.! ㅋㅋㅋ
백해룡 관련 최욱의 의혹제기에 대한 반박 (3)12일 오후(이게 검찰조직의 습성이죠) 결과적으로 마약사범이 지목한 세관직원들이 가담했다는 의혹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또 다른 가능성을 제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생각하는 가능성은 두 가지입니다. 1) 진짜 마약사범들이 감춰둔, 진정한 가담자인 세관직원들이 있을 가능성 2) 아니면 마약반입을 점검할 시스템에 중대한 하자가 있을 가능성 이
[속보]박정훈대령,국방부 '내란가담조사분석실' 참여12일 오후
박정훈 대령, 軍 내란가담 조사한다…金총리 '군 명예회복 중요'12일 오전박정훈 대령, 軍 내란가담 조사한다…金총리 "군 명예회복 중요" 국방부 헌법존중 TF, 박 대령 중심 27명 조사분석실 신설 총괄TF 외부자문단, 이친범 전 주동티모르 대사 추가 위촉
김오랑과 강창희 - 육사 동기생의 엇갈린 길.12일 오전동기생 강창희는 불법 사조직 ‘하나회’의 일원으로 반란에 가담한 그는 친구의 피 위에 세워진 신군부 정권 하에서 승승장구했습니다.
'강대강' 태국-캄보디아, 국경 16곳 교전…"병원·민가 초토화"11일 오후또 다른 영상에서는 거리에 큰 짐을 챙겨 대피하는 젊은 남성들로 북적이는 모습도 보이는데 태국군은 "공습 이후 범죄 조직에 가담했던 이들이 서둘러 탈출하고 있으며 이를 캄보디아 경찰이
지귀연 앞에서 어느 군인의 한마디11일 오후군인 얼굴에 먹칠한 내란 가담자들 천벌이나 받아라
조선일보가 응원하고 있다.11일 오전이어 “세관이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에 가담한 정황이 여러 군데 보이는데 검찰이 다 덮어버렸다”며 “합수단도 수사 대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윤건희 마약 수사 왜 무마시키는가?10일 오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허가 되지 않은 마약류 0.1g 이상을 국내외로 이동시키는 행위에 가담한 자 전원의 자산 몰수 및 감형없는 최저 10년형 이상 징역형에 처하며 1g
김현태는 아직 구속 안 된건가요?10일 오후뻔뻔하게 내란 가담하고 그 다음날 질질 짜고 후에는 민주당이 부추겼니 곽종근이를 회유했니 뭐 말같지도 않은 얘기만 하고 있드니 오늘 한 얘기도 그렇고..ㅋㅋ 군인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단독] 하이브 소유 피알회사가 민희진 역바이럴 했다…미국서 피소10일 오후오케이 레코즈 제공 하이브가 인수했다가 최근 매각한 미국 홍보회사 ‘태그 피알’(TAG PR·The Agency Group PR LLC) 관계자 등이 조직적인 온라인 공격에 가담했다는
[단독] 하이브 소유 피알회사가 민희진 역바이럴 했다…미국서 피소10일 오후오케이 레코즈 제공 하이브가 인수했다가 최근 매각한 미국 홍보회사 ‘태그 피알’(TAG PR·The Agency Group PR LLC) 관계자 등이 조직적인 온라인 공격에 가담했다는
김현태가 나쁜 이유10일 오후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곽종근은 국방부 장관의 철수 지시가 없음에도 자진철수를 지시함 조성현은 애초에 가담할 의사가 없어 이진우에게 명령 재검토 요구하고 후속부대에
계엄가담 장교의 마지막 변.. 지귀연 ......10일 오후군복은 국가를 위해 입는 국민을 위한 방패로서의 수의" 너무 참담하다. 앞으로의 후배들은 12월 3일 일로 인해 계속 자성하고 사죄 해야 한다. 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대로 판결 해 달라" 요청.... 과연 지귀연이 뭔말인지 알아 먹을까? 윤석열 시간으로 계산해서 탈옥 시켜 준 판사가??
경찰 수장 공백 1년…'1억6천만원' 연봉은 그대로10일 오후경찰 수뇌부 지시를 받고 국회 출입 차단을 지휘하거나 체포조 운영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과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도 직위 해제 후
쿠팡 경영진 처벌 못 한다 ㄷㄷㄷ.jpg10일 오전개인정보를 빼돌리는 데 가담한 게 아닌 이상, 보안에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는 처벌 거의 전 국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 이번 사태에서 쿠팡의 관리책임을 묻기
세관직원 마약 밀수 무혐의...여러모로 참 웃기네요9일 오후개인적으로는 백경정이 주장하는 모든 말들을 다 믿을수는 없다고 보지만 기본적인 사건의 진행 상황들과 드러난 실질적 행위와 물적 증거들로만 보더라도 어떻게 이모든 과정에서 세관직원들의 가담이
JTBC - 세관 '마약 밀수 가담' 무혐의…백해룡 "증거 차고 넘쳐" 반발9일 오후백해룡 경정이 주장해온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이 2년 만에 사실무근으로 결론 났습니다. 당초 의혹의 출발점인 마약 밀수범들의 진술이 모두 허위로 드러난 겁니다. 당시 허위 진술을 한 정황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그런데도 백 경정은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돼 '세관 마약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백해룡 경정이 과거 마약수사 검사들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백 경정은 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서울중앙지검과 인천지검에서 각각 세관 마약수사를 담당했던 검사 두 명을 피의자로 입건하겠다"며 "공수처에도 범죄 사실 인지를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상 공수처는 현직 검사의 직무유기·직권남용 등 범죄에 대한 수사권을 갖고 있다. 백 경정은 "국가 안보와 관련된 마약 사건을 덮은 검사들을 일단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며 "당시 기록을 보면 기가 막힐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초기 수사가 미흡했다'는 합동수사단 발표에 대해서도 문제가 된 2023년 9월 인천공항 실황 조사 조서 초안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합수단은 경찰이 말레이시아 국적의 마약 운반책 2명을 상대로 한 실황 조사에 통역인을 데려가지 않아 허위 진술 종용 등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백 경정은 "실황 조사 영상과 조서를 전부 공개하면 여실히 드러날 문제"라며 "국민의 알 권리가 훨씬 크다면 국민에게 공개하고 수사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합수단이 경찰 지휘부의 외압 의혹에 무혐의를 내린 데 대해서는 "외압이 있었지만 억울하다고 말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최고 권력자가 (마약이 밀수되도록) 국경을 열어줬다는 게 사건의 본질"이라고 일축했다.
(종합2보)검경 합수단 발족 반년만에…백해룡 제기 의혹 대부분 무혐의9일 오후합수단은 "경찰이 밀수범들을 분리하지 않고 오히려 중국인 통역 한 명만 대동해 A씨에게 통역을 시켰다"며 "그럼에도 밀수범들의 허위진술을 믿고 이에 근거해 세관 직원들의 가담 여부에 … 그는 언론 공지에서 "세관이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 필로폰 밀수에 가담한 정황 증거는 차고 넘친다"라며 "검찰 사건기록 상으로도 충분히 소명된다"고 주장했다.
백해룡, 수사 결과 반발 "검찰이 사건 덮어 세관 가담 정황 차고 넘쳐"9일 오후[속보] 백해룡, 수사 결과 반발 "검찰이 사건 덮어…세관 가담 정황 차고 넘쳐" 9일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검경 합동수사단이 '무혐의'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