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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가 민주당을 궁색하게 만들었네요.7월 24일 국힘 병신들이 지껄이는 개소리에 일일히 반응할 필요는 없지만, 순수하게 논리만 따지자면 박찬대는 강선우 당신은 결격 사유가 있으니 장관 후보 사퇴하라 해놓고, 의원직 사퇴 요구는 방어해줄까요
박찬대 기자회견 중7월 24일 박찬대 후보, 검찰개혁 기자회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과거사위원회법 제정 등 검찰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7.24
국힘, 안규백.권오을.정동영 '3인 낙마' 대통령실에 공식 요청7월 24일 ·권오을·정동영 '3인 낙마' 대통령실에 공식 요청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안규백·권오을·정동영 등 이재명 정부 장관 후보자
내란당 "강선우, 의원직 사퇴 촉구국회 윤리위 제소"7월 24일 어휴 수박새끼야 어휴 유쾌하네 유쾌해 민주당 후보낙마 -> 의원직 사퇴요구 -> 이대통령 사과요구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구요 백골단 국회에 들여온 년부터 제소해라
오늘 총수의 "강선우. 민주당이 대응 잘못했다"7월 24일 현역의원 최초로 장관후보에서 사퇴를 시켜야될만큼의 사건은 제가 알아본바로는 없습니다. 사실 엄청난 갑질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기자도 실제론 없어요.
강선우 버렸다고 까는 야당7월 24일 [속보] 김종혁 “李정권, 눈에서 꿀 떨어지던 강선우를 가차없이 내던진 이유는…”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 후보자를 자진사퇴한
강선우 과연 재기할수있을까?7월 24일 저 쓰레기들에게 당한게 못내 아쉽네요...더크게 빅엿을 메일후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도저히 봐줄수없이 심각하군요7월 24일 생각이 검증 되고 소신있고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해야 하는데 이진숙 후보자는 정말 그동안 봐왔던 기회주의자에 무능력한 모습에 ..
박찬대의 협치는7월 24일 [단독] 박찬대 "'검찰의 정치 관여 금지법' 추진…'실무형 리더' 필요한 시대"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후보 "협치, 野의 내란 세력과의 결별이 전제" "李, 이진숙 지명 철회 '현명한
'이재명표 기본사회' 당권주자 이해도?..박찬대 24점 vs 정청래 4...7월 24일 …박찬대 24점 vs 정청래 43점 사단법인 기본사회, 두 후보에게 총 9개 분야 20문항의 정책질의서 전달 공정성 위해 '익명'으로 평가 진행…6명의 평가자가 '서술형 답변지' 평가 … '50점 만점'에 박찬대 24.2점, 정청래 43.2제두 후보 간 사단법인 기본사회, 두 후보에게 총 9개 분야 20문항의 정책질의서 전달 공정성 위해 '익명'으로 평가 진행…6명의 … 평가자가 '서술형 답변지' 평가 '50점 만점'에 박찬대 24.2점, 정청래 43.2제두 후보 간 격차는 '19점'
정청래가 대단하다고 느낀거 하나7월 24일 8년전인가요 총선때 김종인이 민주당에 들어와 정청래를 컷오프 했는데 그때 정청래 인생에서 가장 힘든 모습을 보였죠 그래도 다른 후보 동료들 두루두루 다니며 자기 선거처럼 뛰어줌 보통
이해가 안되는게 오늘 박찬대의원의 행보가7월 24일 아까 발표났을때부터 계속 생각해 봤는데요 2:30분에 대통령한테 사퇴의사 보고 한시간후 3:30분 박찬대의원 SNS 3:47분 강선우의원 SNS로 자진사퇴 표명 어차피 후보본인이 자진사퇴하기로 … 이 SNS발언으로 당대표선거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발등 '내가 강선우후보를 자진사퇴하라고 했다'가 자신의 향후 정치활동에 절대 유리하게 적용하지 않을거라는걸 모를리가 … 본인이 안껴도 후보는 사퇴를 했을꺼고 끼면 본인이 얻을수 있는 이익이 없는 일인데.. … 정말 몰랐다면 정치 그만해야하고 '자폭'인걸 알았는데도 발언했다면 이유가 진짜 궁금하네요 뽐자게에서 '당대표선거 지지율이 밀리니까 무리수를 뒀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데 강선우후보
생각해보면 김병기가 제일 최악임7월 23일 정청래 박찬대는 아직 후보인데 진짜 이 상황에서 김병기 뭐하고있음? 개같이 숨어있네 원내대표가 ㅋㅋㅋㅋ 진짜 아들 해명할때 그 전투력 어디갔을까요~
강선우 후보자 사퇴로 밝혀진 새로운 사실들..7월 23일 1. 저는 지금까지 박찬대의원이 역대 최고 원내대표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사실은, 그냥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이어서 빛난던 것이지 본인의 능력이 아니었음 그냥 이재명 대통령이 결정하면 그걸 열심히 했을 뿐이라고 판단 됩니다. 최대한 잘 봐줘야 충직한 비서실장 내지는 참모급이지 절대 지도자 감은 아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때도 네거티브 전략도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려 했으나 이제는 아니네요 당원들 마음 모르거나, 아니면 알지만 이기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봅니다. 2. 김병기 원내대표 사람 좋은 건 알겠는데, 능력있는 사람은 아니다. -처음에 원내 부대표단에 허영, 박상혁, 문진석 3인을 봅을때 약간 뜨악했습니다. 일단 믿고 기다렸으나, 1달만에 3명 다 이렇게 사고 치는 건 민주당 역사상 처음입니다. 허영의 고건민 보좌관 내부총질, 박상혁의 종교계 수사 예민하게 다뤄라 문진석의 대통령실 문제 보좌관 언론 인터뷰, 솔직히 이건 3명다 그만둬야 할 정도의 사고 입니다. 적어도 김병기 원내대표 사람보는 눈 없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저에게 김병기 원내대표의 한계선이 그어졌습니다. 이번까지는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뽑은 나에게도 책임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여기까지 입니다. 더이상의 똥볼은 안됩니다. 앞으로의 똥볼은 김병기 원내의 정치 생명과 직결될 겁니다. 3. 강선우 논란이 이정도면, 조국 사태때 민주당내 분위기 어땠을까? -이런 작은 논란에도 무슨 태풍앞에 서 있는 것처럼 호들갑인데, 조국 사태때 어땠을까? 이번이 역대급 민주당 이라고 했는데 이정도면, 그보다 훨씬 못했던 그때는 정말 어땠을끼? 세삼 조국 전 장관이 더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4. 지금이 역대급 민주당이다에 이재명 대통령 하드캐리 지분이 얼마일까? -이전가지는 저는 이번 민주당이 정말 사상최강의 역대급 민주당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민주당이 이렇게 강했던게 이재명 당대표 였기에 그랬었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시니까 확연히 차이가 보이니까요,. 아직 100%다 는 아니지만 이제 잘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5. 이제 조금 있으면 민주당 의원들중 누군가가 일부 강성 지지층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잘 보고 있다가 다음 총선때 반드시 걸러내야 합니다. 역시 아무리 역대급 이라고 해도 적어도 하위 20~30%는 패급이라는게 성립 될 듯 합니다. 이래서 끝없는 혁신이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민주당을 지키는 건 우리 당원들 입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가 우리에게 투표의 기회가 올때 반드시 보여줍시다. 민주당 의원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영수증이 첨부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동감 되네요.. 박찬대, 김병기 그냥 평범한 의원에 불과한 사람들.. 기대감 확 떨어뜨린 일련의 행동들과 발언들.. 조국때는 얼마나 내부총질 심했을지 참..
탄핵의 강을 건너냐 마냐7월 23일 이딴걸 아직도 정리조차 못한 내란정당 쓰레기들이 더구나 전한길같은 극우까지 포용해야 한다며 전직 대선후보인 김문수까지 등판한 상황에서 "갑질" 프레임 하나 돌파 못하는건 저로서는 조금
야구판에 빗댄 박찬대7월 23일 당대표 후보라는 사람이 페이스북에 당 동료 의원을 저격해서 사퇴 압박 하는건 정말 돼먹지 못한 짓거리죠.
존경하는 박찬대 당대표 후보에게 드리는 글7월 23일 강선우 후보자에게 했던 말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인물은 내부총질하며 간웅인척하는 자가 아닌 영웅이 필요합니다. … 대신 총대맸다고 했으니 그만한 책임도 지세요 이제 박찬대후보자님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합니다!
일본 총리 유력 인물 ㄷ..jpg7월 23일 8월에 이시바 총리 사퇴해서 이 여자 vs 펀쿨섹 둘 중 하나가 될 거라고 다들 예상 중 이 후보는 ㄹㅇ 극극극극극우임 (혐한, 군국주의, 히틀러 찬양, 한국 보고 기어오른다고 함)
여성가족부장관 후보 추천7월 23일 더 쎄게 가야함.
좆선 판독기 떴네요 news7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후보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 “스스로 결단하라”며 사실상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 강 후보자가 물러나야 한다고 민주당 의원이 공개적으로 주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하네 박찬대.. 조선일보한테 칭찬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