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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민심이다 ㄷㄷㄷ.jpg7월 25일아직 내란세력 정리 끝나지도 않았는데 겨우 쓰레기 버려달라는걸 갑질이라며 부풀려서는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까지 이끌어내고 내부 해당행위자부터 시작해서 내란세력에게 먹잇감으로 던져주는게
- 박찬대 후보는 정치력이 많이 모자란 분입니다7월 25일법조카르텔과 기레기카르텔이 조작된 범죄자 이미지를 뒤집어씌운 유능한 정치인을 어렵사리 민주당 지지자들이 대통령으로 만들어놨는데 그렇게 힘겹게 된 대통령의 초반 인사권 행사를 망가뜨리는 방식으로 권위를 추락시켜놓고서 나는 충심으로 그런거다 잘한거다 이러고 있네요. 그동안 큰 존재감 없이 무명에 가까웠다가 때를 잘 만나 내란을 극복한 원내대표가 되어서 주변의 추켜세움을 받더니 본인의 정치력의 한계를 노출한 모양새입니다. 인사관리에 피터의 법칙이라는 게 있죠. 사람은 계속 승진하다 보면 결국 자신의 무능력이 드러나는 자리까지 올라간다는 것이요. 박찬대가 나쁜 사람이라고 보진 않습니다만,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둥글둥글하고 모나지 않게 처신해서 인기를 얻으면 될 수 있는 원내대표 이상의 자리를 맡기기에는 정치적 역량이 부족한 분이라고 판단됩니다.
- 여성단체들 지금 조용한 사건 27월 25일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여고생만 보면 껴안고 주물러도 됨?
- 박찬대-강선우 사태 정리해 봅니다7월 24일멘탈 약한 강선우가 결국 자진사퇴를 결정하고 이를 두 당대표 후보에게 통보했다 (박시영 전언) 3.
- 여성계 "강선우 사퇴 다행, 강력한 성평등 후보 지명하라."7월 24일
- 박찬대 노림수에 본인이 당한듯7월 24일강의원사퇴는 이미 수뇌부에서 알고있었던걸로 보여지고 박찬대는 '아 지금 어차피 사퇴결정된건데 내가 사퇴하라고 올리고 사퇴하는 형국이되면 당대표후보로써 뭔가 지도력 있는것처럼 보이고 … 의혹있는 후보 소신있게 쳐낸 모습 보일수 있겠군 먼저 페북에올려야지 난천재다 미안 청래야' 이거였던듯 현실은 수박 발로찬대 후려찬대 물러나라 배신자 등등등 의도야 어쨋든 걍 정무감각없고
- 박찬대는 후회 하고 있을까요?7월 24일어제 강선우 후보 관련 오늘 인터뷰 요청 많이 받은거 같네요 후회하고 있을란지
- 박찬대 후보는 당대표에서 스스로 후보사퇴 결단부탁드립니다.7월 24일당과 당원과 지지자들을 위해서... 그나마 당신이 이번 사태 책임질 제일 최선의 방법입니다. 강선우 의원 생각하니 미안하고 눈물이 날려합니다.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의원들 모아서 당내 계파놀이 할 생각하지말고 빠른 시간내에 결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박시영tv에서 강선우 의원 사퇴 비하인드 말했는데. 아오7월 24일최고회의와 비공개의총이 있고 강선우 의원님 사퇴한다 했고 당대표 후보 두분한테 말해 알고 있었음. 대통령실에도 강선우 의원님이직접 알렸다고 브리핑으로 언급했죠.
- 박찬대 관련 진짜 속시원한 영상.ytb7월 24일박찬대 의원이 언론과 내부 총질 수박들의 공작에 놀아나 강선우 후보를 사퇴시키며 제 발등을 찍었습니다.
- 국민의힘, 강선우 국회 윤리특별위 제소 "의원 자격 없다"7월 24일[속보] 국민의힘, 강선우 국회 윤리특별위 제소…"의원 자격 없다" 국민의힘은 24일 보좌진 갑질 의혹 등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자진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을 국회
- 국힘, 갑질 논란 강선우 징계요구안 제출7월 24일[속보] 국힘, ‘갑질 논란’ 강선우 징계요구안 제출…“의원 자격 없어” 국민의힘은 24일 보좌관 갑질 및 거짓 해명 논란으로 사퇴한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국회에
- 박찬대, 강선우 사퇴 요구로 당권에 승부수 던져7월 24일'강선우 사퇴 촉구' 박찬대의 베팅…1등 정청래에 위협될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강선우 의원의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직 사퇴를 촉구한 것은 불리한 판세를 뒤집기 위한 승부수로
- 골든 커버 에일리도 참전 했네요 ^^7월 24일Hunters) cover by @PARK KI YOUNG 권진아 솔라 이해리 소향은 하도 불러달라고해서 걍 불러본 영상이 다인듯 박다혜 골든 숲 영상 라이브인줄 알고 계시는분들 많던데 후보정한
- 박찬대, 돈받고 보좌진 부정 채용 의혹 - 뉴스타파7월 24일같은 기준으로 후보 사퇴하고 국회의원도 내놔야겠네.
- 민보협 "부당한 처우 사례 취합해 지도부에 전달할 것"7월 24일황규환 국보협 회장은 채널A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자들에게도 (보좌진 처우 개선) 약속을 받아내고 민보협과 같이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 117개 여성단체 긴급 성명 발표 ㄷㄷㄷ.jpg7월 24일117개 여성단체 "강선우 사퇴 당연…장관, 성평등 실현 의지 갖춰야" 여성단체들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해 "앞으로 임명될 여가부 장관은 한국 사회의 성차별과
- 박찬대는 강선우 버리고 당대표 승부수 던진듯7월 24일권리당원에서 정청래후보에게 처발릴거 같으니 강선우 갑질의혹에 의한 여론이 안좋다고 판단하고 그걸 미끼로 국민여론조사에서 높은 득표를 노리고 SNS에 강선우 사퇴글을 막 올린듯 권력에
- 강선우 전직 보좌관 "제보한 직원 누군지 알고 있다7월 24일강 후보자가 21대 국회 초선 의원이던 시절부터 함께 일하다 지금은 국회를 떠나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한 전직 보좌진 "갑질을 제보한 보좌직원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 같은 시기에 근무했었다" "당무감사 자료 누락, 문서 허위 작성, 선거기간 타 후보 캠프 이중 출근 등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던 직원인데 정의의 투사로 둔갑되어 있는 현실이 아이러니하다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관한 갑질 의혹이 일부 전직 보좌진의 일방적인 폭로와 언론의 침소봉대식 보도로 일파만파 확산됐지만 그와는 상반된 전·현직 보좌진 여러 명의 경험담도 … 언론이 강 후보자에게 유리한 증언은 의도적으로 배제해서 보도를 거의 안 하는 탓에 공론장의 그늘 밑에 가려져 있을 뿐이다. … 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 고건민 회장까지 전면에 나서 강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등 기울어진 여론 지형 속에서 이들은 마녀사냥의 불똥이 자신에게 튈 수 있음에도 상당한 그런데,
- 강의원 사퇴 양쪽 후보 반응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