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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후보 어제 계양시장 방문 사진7월 31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 국회의원이 30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민주당 경선 정말 더러워졌네요7월 31일 분명히 초반에만해도 김어준이나 다른 유튜버들도 네거티브하는놈들이 수박이라고 딱 해놔서 후보들끼리도 덕담해주는 분위기였고, 지지자들끼리도 지지글만 쓰고 파묘해가며 네거티브는 안했는데
근데 나경원은ㅋㅋㅋㅋㅋㅋ7월 31일 나 의원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박찬대 "골든크로스 만들어지고 있다" ㄷ..jpg7월 30일 ㄷㄷ [월간중앙] 단독 인터뷰 '골든크로스' 넘보는 이낙연 민주당 대선후보의 直說 | 중앙일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평창 동계올림픽이 북한의 참가 속에 성공하고 한반도 군사적 긴장이
박찬대 지지 현역 의원이 이렇게 많나요?7월 30일 - 이코노미톡뉴스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향한 막이 오르면서 박찬대 후보가 현역 의원 152명의 압도적 지지를 등에 업고 조직력을 완성해가는 모양새
당대표 선거 박찬대 패배 원인7월 30일 대통령 인사권 정면에서 들이 박고 강선우 장관 후보 사퇴 요구 4. 선거보다 민생이 중요하다며 홍수피해 지역으로 가자고 주장.
당대표 후보로 나왔을 때만해도 누가 되도 상관없었는데7월 30일 몇몇 의원들이 a후보를 지지한다고 계속해서 언급하고 언급하고. 내란의 처리를 a후보와 함께하겠다! 라고 언급하고. 그럼? B 후보가 되면? 안 하나?
박찬대 엄청 까이는데, 이해가 안되네요7월 30일 이것은 명백한데, 지금 박찬대 캠프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시 캠프 관계자들 그대로 다 박찬대 캠프에 있습니다.
인천시당에서 정청래에게 한 짓꺼리 ㄷ.jpg7월 30일 덧붙) “당규 4호 34조 금지하는 선거운동 행위 11항 국회의원 시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이 공개적이며 집단적으로 특정후보를 지지반대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박찬대 공개지지 하는 의원들은
정청래 후보 페이스북.JPG7월 30일 서울구치소장은 눈치보지 말고 당장 실행해라!
정청래후보의 신의한수.7월 30일 그것은 바로 민주당 의원총회를 공개하자는 제안. 왜냐면 지금 상태로는 당대표가 되더라도 민주당내 혁신을 바라지않는 기득권들이 정청래의원이 밀어붙일 정책들을 발목잡을거임. 의원총회를 공개해버리면 그동안 가려져있던 수박이 누구였는지 국민들은 확실히 알수있을거고 수박짓 하는순간 당원으로부터 엄청난 역풍을 맞게될거임. 수박짓을 하고 당을 떠날것이냐? 당연히 못하지. 그럼 어쩔수없이 당대표 따라가는거임. 당대표되자마자 민주당 의원총회는 무조건 공개로!
정청래 후보, 국힘 상대할 전략전술 공개 ㄷㄷ.jpg7월 30일 '구치소 선배' 정청래 "尹 평생 감옥, 국힘 해산...그게 상식, 당대표 되면 반드시 할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오늘(29일) '여의도초대석'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에서 초반 크게 승기를 잡은 4선 정청래 의원과 정치권 현안과 함께 8월 2일 이번 주 토요일 ▲정청래 의원: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내란과의 전쟁을 계속해야 되고 그러려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고. 그리고 전쟁에서도 시간과 공간을 장악하라. 그래야 승리한다는 말이 있듯이 개혁이라는 것은 항상 저항이 따르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내주지 않고 제 표현대로 폭풍처럼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해치워야 된다. 시간을 질질 끌면 반격의 시간, 저항의 시간만 허용할 뿐이다. 그러려면 강력한 멘털, 정신도 좀 강해야 되겠고 배짱도 있어야 되겠고 그리고 지금까지 산전수전 경험을 다 겪어서 이것을 시행하지 못하면 실패하고 이 산을 넘지 못하면 다시는 넘지 못한다는 그런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국면에서는 그래도 경험이 많은 제가 더 적절하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반개혁 세력들이 꿈틀할, 준동할 여지 자체를 안 주겠다 그런 말씀? ▲정청래 의원: 저야 20년 넘게 예를 들면 쉽게 얘기하면 조중동으로부터 온갖 공격을 다 받지 않았습니까? 요즘은 이제 저에 대해서 공격을 덜 하더라고요. △앵커: 왜 그럴까요? ▲정청래 의원: 해봤자 소용이 없으니까 그러겠죠. 그래서 항상 이렇게 개혁을 흔들려고 하는 언론도 있고 기득권 세력도 있고. 그런데 저는 거기에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강심장을 가진 강력한 리더십 그런 면에서는 정청래가 좀 더 낫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제 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중7월 30일
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댓글 분위기 참 희안하네요.7월 30일 여조 꽃 조사결과만 보면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진 상황인데... 유튜브 댓글만 보면 이미 당대표는 박찬대로 정해진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2찍 내지 기독교 세력들의 조직적 댓글 공작인 것 같다는 느낌이...
네거티브 없는 토론회라니 솔직한 후기ㅋㅋㅋㅋㅋ7월 30일 두 후보 다 화이팅!!!!!
박찬대 미운털이 박혀서 그런지 영 고깝네요7월 29일 선거기간 발생된 당원 갈등봉합을 어찌수습할건지에 대해 당원의 역할, 비중을 높이겠다는것이 두 후보 공통된 맥락인데 정청래는 당원 1인 1표, 의원 17표 불균형 1표로 통일화 평의원의
조국사면 안될수도 있을꺼 같네요7월 29일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이동형도 계속 반대하고 있고 두 당대표 후보도 보류하는거 보면 왠지 안되는 쪽으로 기류가 흐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면은 도의적으로 꼭 해줬으면 하는데
지지 받지 못하는 정청래후보7월 29일 어째 정청래 지지선언 기사 한개 없네요. 박찬대는 뭔 지지선언 기사가 계속 나오는지... 유세차량도 쓰고 관련기사도 계속 나오고 홍보 이미지도 엄청 만들어 내던데... 언론이 너무 띄워주니 희안합니다. 그냥 띄워줄리 없을텐데요. 그래서 저의 선택은 정청래입니다.
나경원 의원 찾아간 김문수 후보7월 29일 나경원 의원 찾아간 김문수 후보 : 네이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