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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국감 보니까 조희대는 그냥 외통수네요 ㅎㅎ10월 16일결국 대선 전에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신속하게 처리했기때문에 사법불신해소도 안되면서도 단지 해당 후보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입혔다는 합리적의심에서 못벗어나고 그게 아니면
- 서울 시민 50.8% "오세훈 연임 반대"10월 16일(중간생략) (중간생략) (지선 여론조사)①서울시장 후보, 범진보 혼전…김민석-오세훈 박빙(종합) 범진보, 박주민·조국·김민석 상위권…범보수, 오세훈 20%대 지지율로 독주 저도 5세훈
- 차기 서울시장 오세훈 43.2%10월 16일16일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서울 거주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범보수 후보로 오세훈, 범진보 후보로 조국 두 명이 맞붙는다면 … ‘기타 다른 후보’ 4.5%, ‘지지할 후보가 없다’ 7.2% ‘잘 모르겠다’ 3.3%였다. 다만 범진보 진영에서 조 비대위원장이 후보로 나설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 특히 ‘범진보 진영의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12.8%는 박주민 민주당 의원을, 12.6%는 조 비대위원장을 꼽았다. … 반면 ‘범보수 진영의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엔 오 시장이 23.2%의 지지를 받아 선두였다. … ,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부동산 대첩’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 두 사람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각각 범보수 진영과 범진보 진영의 서울 시장 후보로
- 남산 케이블카가 가족기업이라네요 ㄷㄷ10월 16일여당에서 이 구조를 깨기 위해 법안을 내놨는데 서울시장 후보군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최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주말에는 1시간 대기가 기본인 서울 남산
- 대구시장 후보 '깜짝 1위'10월 16일대구시장 후보 '깜짝 1위' 골로 가는 대구 대구 시장되면 법카로 뭘 할지 기대기대 화이팅 ㅋㅋㅋㅋ
- 조희대는 분명히 대선개입을 했습니다.10월 15일또 민주당이 150석이 아니었다면 계획대로 파기환송한뒤 고등법원에서 일사천리로 곧바로 사건을배당하고 공판기일까지 잡아버렸었는데 이재명이 후보등록하고 고등법원에서 판결하면 민주당은 후보도 … 대선후보 등록일을 며칠 남겨놓고 관례도 다 무시한채 졸속으로 서둘러서 대통령 지지율1위 후보의 대법원판결을 법리판단만 한다는 대법원이 사실판단을 해버리며 2심판결을 뒤집고 유죄취지의 … 지지율1위 후보자의 이미지에 타격이 없었을까요? 이것만으로 국민들의 투표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사건이고 국민들의 참정권과 선택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매우 중대한 사건인겁니다.
- 조희대는 그렇게 판결해도 될줄 알았던거다.10월 15일시나리오대로라면 이재명 아웃시키고 민주당에서는 후보가 없이 한덕수가 대통령되는 그림이었습니다.
- 장예찬 "이진숙, 국회의원 나가라"ㅋㅋㅋㅋ10월 15일장예찬 "이진숙, 대구시장 아닌 국회의원 보궐선거 나가야…뱃지 달고 최민희와 맞서라" 한 여론조사에서 대구시장 후보 1위에 오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대구시장이 아닌 국회의원
- 대구시장 예상후보10월 15일
- 대구시장 예상후보 이진숙 21.2% [리얼미터]10월 15일대구시장 예상후보 이진숙 21.2% 김부겸 15.6%…오차범위내 접전 [리얼미터]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대구시장 출마 예상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 조희대를 처벌하지 못하면 다음 대선후보는 대법원장.jpg10월 15일
- 대한민국 법원은 헌법 유린 내란 공범으로 간주하겠습니다.10월 15일확실한 영상 중거가 있어도 내란 주요임무종사자 다 풀어 주네 ㅆㅂ놈들 하긴 내란 일어나고 한짓이 내란 구경하고 대선 후보 날리는 짓거리였으니 ㅆㄹ기 같은 놈들
- 계획대로 한덕수만 후보로 나왔으면 계엄 한번 더 했을듯..10월 15일계엄 관련자들로 고위직 쫙 채우고 계엄반대한애들 다 쳐내면 이제 모든 행정부,사법부,언론 모두 다 장악 문제는 입법부가 야당이 다잡고 있어서 파국으로 갈 수 밖에 없음.. 군대 계엄관련자들 죄다 승진, 반대한애들 다 징계, 전역처리 하고 계엄 한번 더 때리면 막을 사람이 없음.. 야당의원들 정치판사 이용해서 죄다 유죄선고하면 막을길이 없음.. 한번 실패했으니 야당 국회의원 손발 다 묶어놓고 계엄 때리면 끝..
- 대구시장 예상후보 이진숙 21.2% 김부겸 15.6% 접전 [리얼미터]10월 15일대구시장 예상후보 이진숙 21.2% 김부겸 15.6%…오차범위내 접전 [리얼미터]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대구시장 출마 예상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 "나도 복수해야지"..김건희 목소리 울려퍼지자 '술렁'10월 14일"나도 복수해야지"...김건희 목소리 울려퍼지자 '술렁' 김건희 여사가 남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후보였던 2021년 12월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을 취재하는 YTN 기자에게 “복수를
- 여론조사 서울 여야 방빅은 오로지 부동산 때문이죠10월 14일박주민 같은 사람 후보 나와봤자 그런 철지난 부류의 정치인이라 필패 하겠죠. … 그런 사람이 민주진영 차기 대선후보가 될 수도 있고요 오세훈이 뭐 대단한 자라서 그런게 아니고 서울 텃밭이 이미 이렇개 되버렸습니다.
- 민주당은 총선에서 크게 이기는데 대선에는10월 13일대선은 정당에서 한명이 후보로 나선 전국대상으로 하지만 총선에는 256개 선거구마다 256명의 후보들이 나서죠
- 일본 총리 후보, 다마키 유이치로 주요 공약 (by chatgpt)10월 13일다마키 유이치로(玉木雄一郎)는 국민민주당 대표로서 2025년 참의원 선거(参院選)에서 “손에 쥐는 돈(실질 소득)을 늘리자”는 것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며 여러 개혁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그의 공약은 주로 중산층·저소득층의 세 부담 완화와 소비 확대 → 성장 촉진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新・国民民主党 - つくろう、新しい答え。 ✅ 주요 공약 (2025 참의원선거 공약 기준) ① 세제 개혁 및 감세 🎯 소득세 과세 최저선 ‘178만 엔’으로 대폭 상향 현재 연간 103만 엔에 과세가 시작되는 것을 시대와 물가 상승 반영하여 원금 “178만 엔”까지 인상. (소득세 부담이 없어 생계형·저소득 근로자의 가처분 소득이 증가하고 소비 여력이 높아짐) Asahi Shimbun 🎯 법인세 혜택보다 개인 소비 확대 “소득세 감면 = 노동 소득층 직접 지원”이라는 접근. 기업 지원 중심의 정책을 소비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 🎯 소비세 5% 일률 인하 (기준 소득 증가가 유지될 때까지) 현행 10%인 소비세를 실질 임금이 계속 상승할 때까지 5%로 낮춰 물가 압박을 완화하고 소비를 촉진. Asahi Shimbun 🎯 주유세(暫定ガソリン税) 폐지 연비 좋은 자동차 보급 및 소비자 부담 완화를 통한 물가 안정 효과 기대. ② 사회보험 및 공과금 경감 🎯 사회보험료 인하 및 에너지 요금 인하 현역 세대의 가처분 소득을 높이기 위해 사회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요금을 줄이겠다. 🎯 농가 지원 및 식량 자급률 확대 “식량 안전 기본 지급금”을 도입해 농가의 손실을 보전하고 식량 자급률 50% 달성을 목표. ③ 경제성장 전략 🎯 GDP 1000조 엔 복귀: 2035년까지 실현 소비세와 세금 인하를 통해 수요를 자극하고, 이를 생산·투자 확대로 연결하는 전략. 성장률 확대 → 임금 상승 → 세수가 늘어나는 “함께 성장형 구조”를 제시. 🎯 교육국채(연간 약 5조 엔) 발행 애초 교육·돌봄 인프라 확대 및 사회적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안됨. 🎯 인터넷투표 도입 및 재해 대비 헌법 개정 디지털 민주주의 확대와 긴급 사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혁 추진. ④ 일본 경제·산업 구조 개혁 🎯 재생 에너지 보급 확충 + 요금 부담 완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전기요금에 포함된 과징금을 일시 중지. 🎯 외국인 토지 취득 규제 강화 (상호주의 원칙 기반) 중국 등 특정 국가의 토지 매입을 제한하고 일본인의 해외 투자 확대 유도. 📊 요약: 다마키 유이치로가 그리는 ‘손에 쥐는 삶’ **“무엇을 어떻게 소비할지”**가 아닌 **“얼마나 내 손에 남는 돈이 있느냐”**에 초점 세금·보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소비와 내수를 활성화 → 성장률 상승 고령화·저출산 시대의 재정 구조 개편과 세제 개혁을 동시에 추진 💡 한 줄 정리: 다마키는 일본 민생 정치의 핵심을 “국민의 실질 소득 올리기”에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본 경제의 ‘소비 회복 → 성장’ 동력을 재점화한다는 전략입니다. 놀랍게도 공약이 대략 한국의 민주당보다 더 왼쪽이네요 이행이 다 가능할지는 모르겠고, 자민당 워낙 뿌리가 강해서 고생하겠지만서도 공약 자체는 정말 좋아보입니다.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못오를 수도10월 12일사나에를 손절하겠다고 선언 공명당은 공명당대로 이탈하고 야권은 극우인 다카이치 사나에만큼은 막아야한다고 똘똘뭉침 입헌민주당-국민민주당-일본유신회가 다마키 유이치로를 야권 단일 총리 후보로 … 추대하며 동시에 레이와 신센구미와 일본공산당과도 단일후보 지지 설득에 들어갔음을 알림.
- 나경원 안철수 경기지사 불출마10월 12일나경원에 이어 안철수도 불출마… 경기지사 선거에 야권 인사들 일찌감치 ‘거리두기’ 경기지사 직이 이제는 '대권의 지름길'로 일컬어지는 가운데,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야권의 중량급 인사들은 … 서울에서 5선을 한 나경원 의원이 정치권과 경기도에서 짙어졌던 '경기도지사 출마설'을 공개적으로 일축한 데다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군에 손꼽히는 안철수 의원(성남분당갑)도 내년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