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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남자인데, 정말 주변에 집회 가는사람 없네요.오늘 새벽 4시저 톡방인원 외에도 인스타 보면, 여자후배들이나 여사친들은 스토리에 집회 간거 인증 많이 올라오는데 남자들은 아는 형, 왕래 크게 없는 인스타 좋아요만 눌러주는 아는 동생 이렇게 딱
- 육사 수석 '계엄 설계자' 노상원 '성추행'으로 전역 후 뱀닭점술로 생업어제 아침 9시. - 국방부장관,노상원,국방부,불명예,정보사,후배들,소식통,영향력,장관인사청문회,사령관 어떻게 올드보이에서 내란범까지 됐는지 보여주는 스토리
- 지금 가요대축제 마지막 무대 아파트ㅋㅋㅋㅋ20일 오후뒤에서 아파트~아파트~추임새 넣어주는 후배들 억텐이 그나마 분위기 끌어올리는듯
- 지금 검찰은 한동훈 라인 아닌가요?19일 오후지금 검찰이 하는거 보면 약간 한동훈 유리하게 가고 있는거 같은데 윤석열이 자기 체포하려한거에 배신 때려서 한동훈이 검찰후배들이랑 윤석열 치우는거 같은 느낌아닌가요?
- 탄핵 선배가 후배에게 주는 충고19일 오후의결서 받으래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겸공에서 나온 말 ㅋ19일 오후아무래도 선배 전 재판관인데 후배 현 재판관들에게 막말과 모욕을 주면 법조인으로서 명예가 실추되고 그리고 후배 재판관들을 선배 재판관으로서 존중하는 이유도 있다.
- 이재명, 권성동 중앙대 법대 선후배네요 ㄷㄷㄷㄷ18일 오후대학 때부터 서로 잘 알았다고 하는데 정치적으로 적이 되었네요 ㄷㄷ
- 권성동하고 이재명하고 인연이 깊나봄 ㅋㅋ18일 오후서로 학교 선후배에 고시공부도 같이하면서 힘들때마다 의지하고 여자도 소개시켜주고 그랬다는데 ㅋㅋ 조국 원희룡 관계도 깊다고 하고 ㅋㅋ 지금은 감방보내야 된다면서 험악한 사이가됨 ㅋㅋ
- 권성동 이재명 중앙대 법대 선후배네요18일 오후권성동이가 선배 랍니다 오늘 만나서 이야기 할때 이재명님이 직접 이야기 하시네요 고시 공부 할때 옆방을 쓰던 사람이라고요 권성동이가 80학번이고 이재명님은 82학번 이라네요 지금 뉴스에 나옵니다
- 국방일보 윤쌍열 담화 홍보18일 오전탄핵되기 하루 전날에도 국방일보는 1.2면에 윤석열 논리 그대로 내란옹호 기사 #윤석열무리청산 #곳곳에숨어있다 #내란쿠데타 ‘후배기자폭행’ 전력에도 국방홍보원장에 채일 전 KBS 기자
- 정형식도 우연이고, 엄상필도 우연이고, 신진우도 우연이고16일 오후정경심 4년으로 유죄 선고한 엄상필이 윤석열 연수원동기에다가 학교후배인데 고등법원판사가 대법원으로 올라가더니 조국사건 3심을 맡은 것도 우연이고??
- 이번 계엄으로 군 주요보직은 출신별 분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네요16일 오전보면 수방사, 특전사, 정보사 등 육군 주요조직을 육사 선후배들이 나눠가지니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내란의힘 의원중에 분명히 기억해야할 또다른 인물이 있슴.16일 오전계엄해제 표결도 불참 탄핵소추도 반대. 707 지 후배들 내란군으로 처 몰려도 입꾹닫. 계엄에 찬성하는 똥별출신이 국방위 질의응답 하는 꼬라지 보고 뭐 이런게 다 있나 싶.
- 윤종신김이나 등 음악인 762명도 시국선언 K팝의 나라, 정치 후진국 비춰...14일 오전윤종신·김이나 등 음악인 762명도 시국선언 “K팝의 나라, 정치 후진국 비춰져” 윤일상과 윤종신, 김이나 등 ‘대한민국 음악인 연대’(가칭)는 13일 “우리의 선후배 동료들이 혼을
- "윤, 무릎 꿇고 말렸다".jpg12일 오전윤 대통령을 포함한 만찬 참석자 3인은 모두 충암고 선후배 동문 관계다.
- 특별검사 최강욱 지명되면 좋겠네요11일 오후그 후배라는 군법 교수님이랑 같이...
- 퇴근후 여의도11일 오후퇴근하고 후배랑 같이 여의도 가보자고 해서 갔었네요. 국회의사당 한바퀴 돌고 국민의짐 당사 앞으로가서 침 뱉으러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소리지르고 들어갑니다.
- 충암고 야구부 후배들 저주하는 못난선배.jpg11일 오후어휴...모지리...
- 내란수괴 윤석열의 검찰 - 내란 특수본의 정체11일 오전[윤석열 내란 특수본의 정체] - 박세현 특수본장 - 한동훈 현대고 2년 후배 - 김종우 차장 - 태블릿PC 진술 조작 의혹 주역 - 최재순/최순호/이찬규 - 모두 한동훈 특검 4팀
- 조국이 설명하는 검찰 현상황..9일 오후한동훈의 현대고-서울법대의 후배이자 박세현 아빠가 한동훈 장인의 베프 7. 결국 검찰은 자신이 제물이 되지 않기위해 윤석열 제물삼아 차편을 윤석열에서 한동훈으로 갈아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