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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 치료제 위고비 처방받은 유튜버 후기2월 5일
- 독서모임 후기2월 5일ㄷㄷㄷ
- 전원주택 실제 생활 후기.jpg2월 4일대저택 관리인되고 남들 휴양소 제공 ㄷ
- 비트코인 10년안에 빵원 된다 ㄷㄷ2월 4일아니면 10년후 1코인이 10억이 될지... 10년 후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ㅋㅋ
- 전원주택 실제 생활 후기 레전드2월 4일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2월 4일 화요일 [박주민, 신장식...2월 4일▷ 박시동 / 경제평론가 ▷ 이광수 / 명지대 겸임교수 · 광수네복덕방 대표 [패션공장] - 겸공표 만년필 '베개' 실사용 후기는? - ‘베개’를 돋보여 주는 필수 아이템은?
- 7년만에 이전 직장 동료 만난 후기2월 3일우연히 신년인사 하다 보니 같은지역에 일하고 있어 연락하다가 만났는데 잘살고 연봉이 쎄네요 제가 9살 많아요 동료가 계산 하고 하고 결재 오래전 같이 일한 동료들 만나면서 즐거워하니 제 인생도 나쁘지 않다 싶네요
- 쿠팡 냉동 알바한 어느 여자의 후기2월 3일
- 님들 당근온도 신경 쓰시나요??2월 3일당근에 물건 팔게있는데 36.5도 분한테 채팅이왔는데 채팅은 나쁘지 않는데 가입한지 5년지났는데, 보통 후기글이나 못해도 온도가 5년하다 보면 38정도는 되던데,고민하다가 찜찜해서
- 제자들 버린 내란강사2월 3일제자들 "시험 2달 남았는데, 우린 안중에도 없나"…전한길 "나라가 먼저" 기출문제·면접 후기 나누던 곳, '정치'로 도배…수강생들 "탈퇴한다" 전한길 잇따라 댓글 "이해해달라"…교육계
- 쿠팡 냉동 알바한 여자의 후기.jpg2월 2일
- 태무 너무자극적 마케팅이네요2월 2일깔았는데 뭐 할인쿠폰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숙취때문인지 무심코 테블릿을 3개나 질렀습니다 3개를 사야 싸더라구요 무심코 돈 30만원 버리고 다시 레노보를 사야됄것 같은 숙취구매 후기
- 아이있는 부부와 같이 부부동반 해외여행 어떨까요 (저희는 아이X)2월 2일이런 부부동반 모임 여행 가보신분 있으시면 후기나 충고 부탁드려요! 제가 너무 부정적인건 아닌가 하는생각에 올려봅니다.
- 강릉 툇마루 카페 겨우 가봤네요2월 2일시그니처 흑임자 라떼인데 확실히 다른데서 안 먹어본 맛이 나긴 하더군요. 10시부터 줄 서는게 제일 적게 기다린다는 후기였습니다.
- 딥식에 로또번호 추천받은 후기2월 1일네 아시겠지만 꽝입니다 ㅋㅋ 애초에 걍 기대도 없었고 아무거나 쓰느니 물어본거고.. 다른 ai는 추천 자체를 안해주는데.. 딥식이는 추천을 해주길래 사봤습니다. 결과는 당연하게도 꽝이구요. 장점 : 그냥 자동 골랐을 때 이상하게 연번 주고 개판으로 주는 그런건 안함.. 마치 진짜 사람마냥 자릿수 별로 나름 괜찮은 번호 뽑아줌 단점 : 어차피 ai가 추론하나 내가 추론하나 로또는 운임 ㅋㅋㅋ 추천 숫자가 맞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 근데 인간이 추론하듯.. 되게 그럴싸하게 추천해줌 ㅋㅋㅋㅋ 결론 : 님들 그냥 자동 돌리셈... 지금것 1등 통계 보시면 자동이 1등임.
- 나솔 사계 미스터박과 10기 영숙 대반전(타임라인)2월 1일12월 24,25 나솔사계 후기 커플촬영 12월 25일 미박이 6개월안에 결혼하자란 말함 29일 밤부터 미박 잠수 30일 약속장소 안나오고 잠수타다가 카톡 이별통보 (31일 10기영숙생일 … ) 1월 1일 다음주 이야기하자고 카톡 1월 11일 다음에 보자고 회피 1월 24일 사계 후기 라방(녹방)촬영 (1월 30일 녹방공개) 2월 1일 미스터박 새여친생겼다고 sns에 공개
- 간헐적 단식 3주차 후기.jpg2월 1일기록을 시작한건 15일 부터인데, 실제 시작은 13일 쯤부터 시작 현재 3주 정도. 아래 사진은 간헐적 단식 주차별 체중 기록 시작초기 시작~ 첫주 시작 2주차 3주차 그리고 현재 어제~오늘 공복 체중이 52kg를 찍어대기 시작 정리 : 시작전 체중 평균 54~55kg 3주차 체중 : 52~53kg 효과적인 측면 : 저는 이미 마른 체중인데도 감량이 잘 됨. 체중이 낮을 수록 수치를 감량하는 것이 매우 더딤을 감안할 때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의 감소폭은 훨씬 좋을 것으로 짐작 됨 다만 저는 체중 감량, 미용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저체중에 근접할 정도, 참고로 마른 비만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음식 섭취를 1.5배 이상 늘리면서 간헐적 단식을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아래 썸네일은 점심으로 제가 먹는 평균적인 양입니다. 과자 나쁜데요? 하실 수 있지만 저는 이미 다이어트 용도의 식단, 체중에는 아득히 상관없는데다가 먹고 싶은 과자는 적당히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유지중이라.. 저녁은 어느 정도 먹나요?(사진은 아래) 저녁은 사진 기록을 잘 안해서 이 정도가 다네요.. 보통 이 정도인데 여기에 칙촉 같은 과자 2개와 제로음료를 더 먹음. 저는 식단에 무조건 과자가 들어가요. 간식을 절때 안먹고 건강식만 하겠다 이런 마인드는 폭식으로 이어지는거 같아요. 운동은 하루 1시간이내로만 해요. 하루 1시간 이내의 운동 + 간헐적 단식 효과 정말 좋네요. 강추합니다..
- 여친과 경주월드 갔다온 후기 ㄷㄷ.jpg1월 31일
-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정주행 후기~1월 31일간만에 넷플릭스에서 제대로 만든작품이 나왔네요.... 연휴에 1회는 한글로....정주행했구요... 두번째는 일본어성우로 정주행했네요... 처음1부-8부 마지막까지 쉴틈없이 재미있게 봤네요.... 사람마음이 다 비슷하긴 한가보네요.... 전세계순위도 2위까지 올라있네요.... 요즘같은 우울한 시기에 잠시 시간잊고 빠져들수있는 드라마였네요 시즌2 100%나온다고 봅니다. 넷플릭스가 처음만든 오리지널 의학드라마인데 이렇게 대박이라면 안만들리가 없습니다. 꼭 보세요...
- 오요안나 사건 직장내 괴롭힘을 경험해본 후기입니다1월 31일여초 회사였고 믿었던 라인 인데 그만두는 바람에 그다음부터 경쟁라인사람들이나 아니면 내라인들조차 그쪽으로 알랑방구 껴대더니 결국 저에게 화살이 오더군요 당시는 점심식사조차도 윗선에서 직원 두명을 배정했던지 그 두명이 항시 따라와서 밥을 먹고 라인이 틀리다보니 대화도 못히고 업무적인정도만하고 그렇게 괴롭힘 아닌 괴롭힘이 시작이더군요 그러면서 키우던 직원을 위로 올리고 결재를 일부러 늦추는둥 하나하나 건건 트집잡고 그러니 업무향이 저절로 밀리고 그렇다고 주위에 믿었던 사람도 하나둘 직장내 괴롭힘에 협조하더군요 왕따를 시키는데 티가안나도록 지시가 내려와서 사내 카톡도 전체가아니고 그룹으로지만 그중에서 또 저를 제외한 그룹이있고 등등 그걸 알게되고 과대업무향을 떠넘기는데 사람지치게하더군요 ㄱ 그래도 14년을 버티긴했네요 그런식으로 피말리게하고가장피말리는게 사람한명을 붙여놔서 늘 감시하고 따라다니도록 하는데 너무 스트레ㅛㅡ 받았던 기억이나네요 너무 힘들어서 육휴를 사용하고 복귀시점에 올거냐는둥 복귀하면 만만치않을거다협박아닌 선심써주는 듯함 말을 해주고 복직하니 그담부터 정말 티안나는 왕따 괴롭힘이 시작되더군요 사무실내에 저를 제외한 카톡 자판소리가 들리고 어떻게 지시하고 등등 퇴근하면 너무스트레스받아서 잠을 못이루고 뜬눈으로 지세우다 삼일 출근하고 나왔네요 피를 말린 경험을 했고 정말 티안나게 괴롭히는건 어디 근거도 신고도 힘들더군요 죽음을 생각했던 기간이기도 했네요 지금은 다른업종에서 잘다니고있는데 가끔 홈피보니 제가나가고 저를 괴롭히고 일조한사람들이 업무분장을 편한곳으로 돌리고 진급시키고 ㅎㅎ 뭐 조건을 끼리끼리 공뉴해서 목적을 이룽었으니 당연한결과라생각하네요 그럼데 몇년지나 직원 체제를 보니 일등공신도 부장누락 시키고 외부에서 인사델고오고 ㅎ 결국 최상위 머리조차도 바로 밑에 직원을 못믿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