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대한 1,48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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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멕시카나 마늘간장치킨 먹은 후기2월 17일첫주문 5천원 할인이라고 해서 시켜봤습니다. 원래 간장치킨이랑 마늘간장치킨 둘 다 있던데 이걸로 바뀐 건지, 아님 신메뉴인지 모르겠는데 멕시카나 마늘간장치킨 시켜봤습니다. 간장은 원래 호식이 탑티어 미만잡이라 생각했는데 여기도 괜찮네요
• 템퍼 베개 좋네요 ㅋㅋㅋㅋ2월 17일베개 유목민이여서 항상 잠을 잘 못잤는데 후기들 쳐보고 동네에 매장이 있길래 사봤는데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거같아요 ㅎㅎㅎ
• 소설 '현의 노래' 후기.jpg2월 16일생각의 나무.김훈의 2004년작 1 개인적으로 예전 역사스페셜이나 역사저널그날에서나 고려, 조선, 근현대사보다 고대사 에피소드들을 특히 좋아했는데, 한반도 고대사가 주는 특유의 느낌이 있는거같아요. 미스테리한 면은 물론 한반도에 살아온 사람들 정서의 날것 원형같기도 한, 아주 독특한 느낌이 들어서 그랬던듯한데 한국 고대사를 다룬 이 소설도 아주 기대하고 읽기 시작했고 역시나 굉장히 재밌게 읽어갔어요. 2 이 소설은 아수라판이 된 멸망직전의 가야에서 악사 우륵, 대장장이 야로, 가야왕의 지밀시녀 아라, 신라장군 이사부 등의 말과 생각, 행동들을 따라가는 이야기로, 도입부터가 굉장히 충격적이었는데 서정적인 문장으로 묘사되는 가야 선왕의 장례, 특히 순장장면이 잔인하기도 하고 역겹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했음. 3 칼의노래도 그랬고 남한산성도 그랬고, 이 소설에서도 천박하고 상스럽고 질펀한 단어와 서술, 품위있고 고매한 단어와 서술들이 구분과 차별과 편견없이 이어졌고, 끔찍하고 역한 장면을 무심히 묘사하는 솜씨도 역시 뛰어났어요. 또, 한 순간의 풍광을 굉장히 현실감있고 아름답게 묘사하는 구절들도 종종 나오는데 이게 또 그때 그 공기가 느껴질정도의 현실감과 아름다움이었음. 개인적으로 특히나 인상적이었던건 중간중간 민간에 도는 소문을 옮기는 구절들이었는데, 뭐랄까 가차없이 신화적인 얘기들이었달까, 그래서 더 쇼킹하게 각인이 된듯. 4 이 소설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나라와 사람들의 이야기면서, 소리와 쇠에대한 관념론적 이야기이기도 했는데요. 김훈의 다른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선문답식 서술이 많아, '뭔소리지' 하는 부분도 따라서 많았어요. 주인이 따로없이 세상을 흘러가며 잡는자가 주인이 되는 '쇠'. 반면에 역시 주인없이, 몸이 불러내면 세상에 나타났다 없어지는 '소리'는 주인없이 늘 새로워서 덧없고, 덧없어서 새로운데 "제가끔"인 사람들과 고을들이 바로 그 "소리"같기도 하고.. 쓰면서도 정확히 감이 안잡히네요ㅋ 쓰인 문장들 자체는 단순하고 어려운 말도 없어서 느낌적인 느낌으론 희미하게 다가오는데 절대 직관적이지 않더라구요. 5 요즘 말랑랑랑 감성 트렌드와는 확연히 다르게 선 굵고 무심하게 쭉쭉 쓰인 김훈의 소설들은 그 자체로 어떤 경지에 올라있는것같아요. 이제 김훈소설 읽으려는건 흑산, 공무도하 두권 남았는데 이것들도 재밌었으면 좋겠음. 6 읽고나서 정보 검색해보니 이 소설이 2011년에 영화화 되려다 엎어졌다고 하네요. 아래는 뉴스기사에 첨부된 스틸샷. 이성재가 우륵, 왕석현이 니문, 안성기가 이사부, 이다해가 아라로 캐스팅됐었다고.
• 스포.극장애니 '퇴마록' 후기.jpg2월 16일1 작년 여름에 퇴마록 전권 재 정주행하고나서 마침 이 애니메이션 소식을 들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퇴마록의 이미지는 작년 2월에 봤던 '파묘'같은, 색이 극도로 절제된 실사 이미지였는데 90년대 초망작 실사영화를 겪은터라 이런 네온색감의 애니메이션이라도 감지덕지. 파묘도 2월 개봉이었는데 퇴마록도 2월 개봉이네요. 2 개인적으로 그림체는 그리 거슬리진 않았어요 처음 인물들 나올땐 좀 이질감이 들었지만 쭉 나오는 풍광이 익숙한 한국 도심, 한국 산림과 사찰풍경, 탱화들이라 금방 익숙해졌고 작화자체도 꽤 디테일하고 퀄이 좋아서 그림보는 재미도 있었음. 음악도 꽤 괜찮았는데, 불교음악 스타일로 보다 더 음산하고 장중했으면 좋았겠다 싶긴했어요. 3 줄거리는 퇴마록 첫번째 에피소드 "하늘이 불타던 날"이 기본베이스인데 메인흐름외에 곁다리 내용이나 인물관계 각색은 좀 된 편이에요. -원작에서 국내편 중반에 등장하는 승희가 애니메이션에선 처음부터 등장하긴 하는데 아주처음 염력쓰는씬 잠깐과 쿠키(엔딩롤 전에 나옴)에서 "초상화가 부르고있다"에피소드를 암시할때 잠깐이라 비중은 공기수준. 다음편이 나온다면 "초상화가 부르고있다" 애니화일 가능성이 크겠네요. -세계편 메인빌런 아스타로트도 잠깐 나옴. -도혜선사가 여성으로 설정됐고, 장호법과 박신부가 의대 동기였단 것 등의 자잘한 설정도 추가됨. -이건 대단히 아쉬운 부분인데 원작에선 벽공 노도인이 정체를 드러내며 막판에 반전을 주며 한번 꺽잖아요? 그게 없어짐ㄷㄷ 흐름상 원작에서 굉장히 임팩트있는 지점인데 암만 생각해봐도 이 내용이 없어진건 제작비 절감, 러닝타임 절감 이유밖에 없는것같아요. 이것때문에 이야기 자체가 굉장히 평평해졌는데, 작품성 측면에서 매우 아쉬운부분. 4 개인적으로 원작속 '하늘이 불타던 날'의 이미지는 피칠갑 고어 범벅인데, 애니메이션화 하면서 네온색감의 배틀물 비쥬얼로 바뀜. 역시 마지막 서교주의 비쥬얼도 악귀라기 보다는 몬스터 비쥬얼처럼 보였는데 또 생각나는 파묘..파묘처럼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5 이우혁이 제작에 직접 참여해서 원작훼손이 크진않았지만, 원작자 이우혁의 낮은 문장력때문에 양날의 검이 된거든, 애초 애니메이션이란 장르의 한계든, 대사퀄이 좋다고할순 없었어요. 다소 유치. 이건 감수할 부분 ㅠ 6 총평 어릴때 그야말로 이 소설에 미쳐있었던 입장에서 소설을 읽으며 상상했던 이미지와 많이 달랐단것, 그외 여러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꽤 만족스럽게 본 극장판 애니였음. 다음편이 나온다면 역시 개봉하자마자 관람할듯한데 단, 처음 퇴마록을 접하는 관객에게 만족도가 어떨지는 단언할수 없을것같아요.
• 샥센다 인도 카피약 리라핏 직구 후기2월 16일[위고비 쇼크] 중국·인도서 ‘값싼 비만약’ 쏟아진다 위고비 쇼크 중국·인도서 값싼 비만약 쏟아진다 노보 노디스크 비만약 삭센다, 중국 특허 만료 위고비도 2026년 중국·인도 특허 만료 GLP-1 계열 비만약 복제약 임박, 효과 같고 저렴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타이드와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 뽐 탈모포럼 셀러한테 (인도셀러 카톡 medex123 ) 다이어트약 파는지 물어보니 팔더라구요. 리라핏이라는 이름의 샥센다 카피약이구요, 제니칼 카피약인 오르리스타트(Orlistat)도 구매했습니다 카톡2~3시간 안에 답 오고, 대답 응대는 잘 해줘서 어려운건 없었습니다. 카뱅 해외송금으로 했구요 방법 가이드도 알려주십니다. 가격은 샥센다 카피약 '리라핏' 1펜 25달러, 제니칼 카피약 오르리스타드 100알 18달러 (10x3 1박스이고, 10개들이 하나 더 왔습니다) 탈모약도 사서 배송비 2번 나오는데 2번째는 10달러로 해줬습니다 (첫번째는 15달러) 우체국 택배로 오고, 1.27 물건 가격 물어보고, 수량 정해서 최종 인도가격 알려주면 알려준 금액 카톡 wu해외송금 입금해서 캡쳐본 보내줬고, 1.31일 판매자 입금 확인 시간이 걸리는데, 전 이때 됐나봐요. 송장번호 받고, (우체국 접수 확인 가능했습니다) 2.11일 우체국으로 한국 배송 받았습니다. 약 2주걸려 받았습니다. 리라핏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효과 좋은거같아요. 일단 기본용량으로 한달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 [당근 거래후기] 폰팔이에게 중고폰 넘기지 마세요.2월 16일당근에 시세보다 5만원싸게 아이폰 14프로 맥스를 올렸습니다. 멀리 의정부에서 강남까지 온다하여 준비해두고 있었는데, 거래한다는 시간 30분전에 의정부에서 강남까지 오토바이로 이동하려다 넘어졌다고, 다시 차를 가지고 온다고 2시간 기다려달라 해서 많이 다치지 않으셨길 바란다하고 답변드리고, 다음날 거래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와서는 햇살이 밝으니 차에서 확인 한다며, 15분 동안 폰을 들여다보고 나후에 첫마디 ~!! 잔상이 있네요. 이거 60도 못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거래 안한다고 하니 자신도 멀리서 왔다고 하며, 가격 원하는 금액 제안 달라고 하더군요. 오래전 용산에서 경험한 느낌이 들었을때 거래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당근 챗팅에서 시세 95를 85로 합의 봤으니 그가격 달라하니 엑셀 가격표 꺼내더니 자신도 잔상있어 수리해서 팔면 남지도 않는다고, 잔상이 있어 다른 곳에선 60도 못받는 다는등 10여분 더 실강이를 하니 살짝 넋놓게 되더군요. 거래하느라 시간 잃는것 싫고, 떨어뜨린 적도 없는 폰에 잔상이 있다니 자신 차에 타서 확인 하라니 담배 냄새가득한 차에 냄새도 그렇고 다 싫더군요. 케이스 충전케이블등 빼고 80에 거래했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폰팔이에게 폰을 팔지 말라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그제서야 깨달음을 얻었네요. 여러분도 당근 거래시 폰팔이는 조심 하세요.
• 천주교 첫영성체 후기2월 16일아들이 초3으로 올라가서 첫영성체 OT를 다녀 왔습니다. 성당에 등록하는 단계로 이해하면 될듯 하네요 @@ 개신교랑 달라서 애도 3개월간 교육 받아야 하고 (셤같은거도 보네요 -_-;;;) 부모도 같이 교육 받으러 다녀야 하네요. 일단 저는 개신교 였지만. 와이프 집안이 천주교라 저도 성당을 다니네요.. 일단 개신교는 어릴떄부터 다녔지만 너무 어두운 부분을 많이 봐서 그냥 직장 다닌 이후로는 교회를 안나갔네요. 요즘 같아서는 더더욱 나가기 싫고요 그나마 지역이 이단종교가 있어서 성당으로 애를 보냈는데.. 빡시네요 @@ 그래도 이런 정성으로 하니 오히려 안심이 되네요.. 진짜 지역에서 애들 포교한다는 소문까지 돌아서 걱정되어서 다니게 하고 있는데 이단 종교들 진짜 너무 문제네요.. 그냥 다니면 상관 없는데 들어가면 가정을 버리고 자신까지 종교에 받치라고 세뇌하는 단체라... 에휴...
• 캡틴아메리카 후기2월 16일별거없는 마지막 쿠키1개보려고 엔딩+크래딧 약 10여분을 기다리는건 좀... 흑인 인간 차기 캡틴아메리카의 고뇌 서사의 영화라 낫 배드... 나름 잼있는 편.. 그러나 마지막 액션 결말은.... 애매함. 그래도 엔드게임으로 끝나버린 마블이 살아나려고 노력중인듯...
• 안야 테일러 조이 주연 더 캐니언 짧은 후기2월 16일크리쳐물 기반에 멜로 한스푼 액션 한스푼 등등 이것저것 섞어놓은 작품 개연성 따지면 힘들어지고 안야 테일러 조이 좋아하는 분들은 그녀의 얼굴과 액션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하실 듯 단 그녀를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다면 추천은 못하겠네요
• 국내에서 가장 비싼 뷔페 후기 ㄷ..jpg2월 16일국내에서 가장 비싼 뷔페 후기크랩52
• 모바일 주민등록증 헛걸음 후기2월 15일주민센터 가니 서울은 3월14일 부터라네요
• 오늘의 혈당 실험 후기.jpg (식후 디저트로 빵 + 과자...2월 15일식전(기상 공복 혈당 82) 아래는 식단입니다. 거꾸로 식사법을 했습니다. 애사비 식초 + mct 오일 + 제로 음료 >> 채소+낫또+병아리콩 >> 블루베리+그릭요거트 >> >> 닭가슴살 >> 하루견과 혈당 실험을 위해 오늘 일부러 도리야끼 빵과 칸쵸 1봉지를 식후에 바로 털어 넣었습니다. 160kcal 빵+ 220kcal 칸쵸 과자 털어 넣고, 바로 20분 걷기 운동 (속도는 평균 시속 5.1 km, 살짝 빠른 정도) 식후 1 결과 : 134 식후 1시간 30분 : 106 이미 혈당 피크는 지났다고 판단되어 식2는 측정 없이 실험 종료 결과는 디저트로 빵 + 과자를 털어 넣은거 치고 아주 준수한 혈당! 이것저것 변수를 감안해도, 식후에 잠시라도 걷고 오는게 혈당에는 아주 효과가 좋다는 결론이 나네요
• 브루탈리스트, 아카디안 노스포 후기2월 14일어제 감상한 두 편에 대한 노스포 후기입니다. 오늘은 짧게 후다닥~~ # 브루탈리스트 여러곳에서 감독상, 각본상도 받고 또 호평이 줄을 이은 작품입니다만 전 좀 지루하게 봤네요.
• 다이소화장품 vt리들샷 500 쓰고 있는데(후기)2월 13일한 포 양이 많아서 두 번 나눠써도 층분한 거 같아요 바를 때 따끔거리는 느낌이 왠지 피부에 좋을 거 같다는 기분이 들고 요새 겨울이라서인지 잡티도 잘 안 생기는데 왠지 이 화장품때문이 아닌가 생각도 드는데 플라시보겠죠? 우선 이 화장품 기능이 주름, 미백이더라고요. 하얘기진 했고 귓볼애도 바르니까 줌도 펴진 거 같아요
• 오늘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후기2월 13일오늘 유니버셜스튜디오 A시즌 다녀왔습니다 보통 사람이 적은 시즌이라는데 오늘은 A시즌인데도 사람이 많았다고 하네요 아침 6시40분 입구도착했는데 사람이 이미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있었고7시 10분쯤 입장시작했습니다 아침 오픈런으로 슈퍼마리오월드 입장해서 마리오카트 처음 줄 없이 바로탔고 동킹콩은 대기시간보고 바로포기 그리고 이것저것 마리오에서 4시간 보냈네요 오후는 워터월드 봤는데 와.. 스케일이 깜놀했네요 그리고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호텔가서 두시간 쉬다가 재입장 4시쯤해서 미니언즈보고, 조스 체험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개고생했지만 애들이 좋아하니 대만족합니다 다시는 이런데가자고 안할듯 ㅋ
• 영화 캡틴아메리카4 관련된 것들 하나도 안봤는데 재미있게 볼수 있을까요?2월 13일후기들 보니 호불호 갈리는것 같고 매니아층 아니라면 걸러라던데 걱정이네요 주말에 보러 갈껀데...
• 캡틴 아메리카 4DX, 데드데드 데몬즈2 노스포 후기2월 13일저번 주 수요일과 어제 감상한 상기 제목의 두 편에 대한 노스포 후기입니다. 그나저나 몇 개월 전 자게 개편으로 제목을 길 게 쓸 수가 없어 은근 불편하네요. … 다만 1편 후기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캐틱터 디자인 자체가 굉장히 호불호가 강해서, 좋게 말하면 이것도 다 개성이고 그 맛에 보는 분이 분명 계시겠습니다만 대중적이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고
• 겸손 공구 제품이 또 왔네요2월 13일정말 퀄리티 좋네요 좀 빡빡해서 후기가.. 물론 색안경이 최고의 가성비 입니다 ㅋㅋ 거긴 뭐 제조 회사에서 작정하고 노마진으로 생산한거라 어머니 드리니 좋아하시네요
• 정승제 쌤이 초등 수학 강의를 오픈하셨는데2월 12일승제쌤 좋아하는 1인으로서 아쉬운 마음이..ㅠ 근데 정작 저도 안좋은 후기들을 많이 보니 강의를 봐보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게 함정^^;
• 세븐일레븐 초코마시멜로 수건모양빵 후기2월 12일딸넴이랑 편의점 들렀다가 매대 앞에 쌓아두고 파는걸 딸이 집길래 속는셈치고 샀는데 1. 가격 : 5,800원 2. 크기 : 아기손바닥만함 3. 맛 : 저렴한 코코아향에 초코파이 안 마시멜로를 뭉쳐서 먹는 식감에 엄청 달고 정작 초콜릿향은 별로 안남 4. 결론 : 딸이 한입 쬐금 먹더니 맛없다고 안먹는다해서 제가 억지로 먹는중 ㅠ 가격이 비싸길래 맛은 있겠지 하고 샀는데 진짜 ㅠ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래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