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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리오 마사지 쓰는분 계신가요?11월 27일산지 별로 안됫는데 벌써 삐걱 소음 심해지고 고장나 버렸네요 ㄷㄷ 후기보니 AS보단 교체, 리콜해주는것 같지만 내구성이 . ㅠㅠ
- 주토피아2 후기11월 26일1편만큼 재밌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웃는 장면도 많구요. 감동도 있고, 생각하게 만드는 점도 있어요. 1편 인기 캐릭터도 많이 나오네요. 가족영화로 딱 좋아요. 쿠키 영상 있습니다. 꼭 보세요.
- 쿠팡 하이센스 대란 100인치 85인치11월 26일쿠가세 사신분 후기가 100인치 딱한분 있는데 뽐뿌서는 구매하신분이 별로없으신가요? 후기가 궁금한데
- 저가커피는 물을 미리 받아놓는게 보통인가요?11월 26일우연히 본 후기들입니다. 실제로 매장에 가도 저렇더라고요. 저는 개인컵을 써서 저런 걸 제공받지는 않았지만 바쁘지 않은데도 저러는 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 어쩔수가 없다 (후기)11월 25일개연성만 좀 있었으면 재밌었을꺼 같은데 개연성이 없네요 직장 잃었다고 사람 죽이는게 전혀 공감이 안됐어요 그럴 각오면 집 팔아서 코인에 몰빵 해서 몰락 하는 남자가 살인을 단행하는게 훨씬 개연성 있었을 듯 기생충은 실상에서 일어날수도 있겠구나 하는 개연성이 있었는데
- 이 마우스 아시는 분?11월 25일엄청 가볍다하고 디자인이 예뻐서 손이 가는데 후기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고민이네요 중고가도 알아보니까 꽤 값도 나가는거같고 혹시 써보신적 있으시면 평가좀 부탁드리겠씁니다
- 김연경 감독 후기(스포)11월 25일꽤 잘만든 예능입니다. 동기도 좋고, 겨울이다 보니까 실내스포츠 활성화도 좋죠. 최근에 배구 경기장 관중이 늘었다는군요. 근데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는게 1화에서 모아놓은 선수들을 오합지졸처럼 표현했는데, 마지막 경기에서 바로 올해 우승했던 흥국생명을 이겼다는게 판타지라고 봅니다. 방출수준 선수를 모았는데, 이걸 감독역량 하나만 가지고 작년 프로 우승팀을 이긴다? 우리나라 여자배구 선수들이 실력에 비해 연봉이 높은건 알지만, 아마추어(전프로지만) 수준의 선수한테 진다는게 말이 되나요? 훈련도 몇년씩 한게 아니고 2달 남짓했는데... 그만큼 우리나라 여자배구의 선수수준이 낮다는게 반증된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 성심당 줄 안 서고 빵 사는 법? 2시간에 유명 빵집 돌아보는 '빵택시'11월 25일최근 유튜버 김찌씨는 대전 빵택시를 이용한 체험 후기를 통해 좌석 앞부분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기사님께 건네받 역시 빵의 도시... 신기하네요
- 와.. 1억 2천에 구매한 로봇 후기 ㄷㄷ.gif11월 24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와우..
- FSD 후기 보니 나름 괜찮네요11월 24일천만원이나 지불하고 소프트웨어 업글은... 아직 손이 안가네요
- 얼마전 알리에서 감자탕 사먹었는데요..11월 24일겨울도 됐고, 슬슬 등뼈김치찜도 질려서~ 마침 쿠폰 (3000원 할인권) 도 있길래 후기보고 사봤습니다.
- 재테크는 이게 진짜 정배네요11월 24일자동매매로 돌려보세요 코인 자동매매랑 자동거래소 에서 돌리면 진짜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자면서 돈버는게 진짜 자동사냥 하는거랑 똑같네요 이거 프로그램인데 같이 돌리면 수익 달달해요 후기입니다
- 모범택시 시즌3 나왔다던데 이거 어디서 보나요11월 23일지난번 자게에 후기보니 별로 재미없다는분들도 계시긴하던데....
- 친애하는 x 후기11월 23일3~4회 까지는 몰입해서 보게 되는데 김유정 주변에 모든 남자와 사람들을 끌어들여 자신을위해 이용하고 반복되는 죽음들이 매회마다 나타나는데 거부감이 들고 점점 식상해 지네요.
- 보스QC 울트라 이어버드가 노캔 최강인 이유11월 23일잡고 꾹 눌러 귀로 더 접착 시키면 노캔 성능이 더 늘어나는 효과가 있는데 (물리적 차폐로 인해) 보스는 누르나 안 누르나 노캔이 똑같음 ㄷㄷㄷ 버즈3 잃어버려서 보스 어제 산 후기였습니다
- 실내흡연 스트리머 아파트 입주민 후기11월 23일불이 나서 더 이상 아파트에서 사는 건 불가능할지도
- 공무원 연장 무단으로 찍기가 한둘일까요?11월 23일수도없이 많죠 뭐 놀다가, 퇴근 했다가 잠깐 다시 구청들어가서 지문찍는거야 말 그대로 불법인거고 그거 아니라도 돈벌려고 할일없는데도 자진 야근해서 폰보고 하다가 퇴근한다는 공무원 후기
- 착착착 진미채 최근 산 진미채 중에서 제일 좋네요11월 22일간만에 성공적인 구매후기를 남겨봅니다
- 어쩔수가 없다 후기11월 22일장르가 범죄스릴러인데 장르에 충실 하지는 않더라도 장르를 장난질 하는 느낌이네요. 손예진과 유명 배우들 연기보는 재미는 있구요. 스토리 전개나 재미로 볼 영화는 아니네요. 입사를 하기 위해 주변 경쟁자들을 찾아 없앤다는 시나리오 자체가 에바네요. * 손예진 노브라신은 진짜일까요? ㅎ
- 영화 국보 후기(노스포)11월 22일워낙 평이 좋아 기대가 있었는데 저에겐 그럭저럭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알려진대로 가부키 배우가 되는 인생 여정을 그린건데 가부키란 소재 자체가 저같은 일반인이 보기엔 다소 우스꽝스러운 동작과 말투, 그리고 기괴함과 함께 동반되는 약간의 아름다움 정도가 느껴지더군요. 가부키 자체를 심도 있게 그리기 보다는 주원과 민경훈을 닮은 잘생긴 주인공과 잔나비를 닮은 절친의 경쟁, 시기와 질투, 그리고 참된 우정이 주스토리가 아닐까 싶네요. 막장 요소도 있고 왜색이 짙다보니 일본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것은 이해가 되나 소재가 소재이니 만큼 국내에서도 흥행에 성공할지는 의문이 듭니다. 또 3시간에 다다르는 런닝타임 내내 주인공의 일생을 따라가는데 초중반까지는 긴장감 있게 잘 끌고 가는데 반해 후반부에는 다소 김이 좀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