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대한 1,48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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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 블레이드 체험판 풀려서 해봤습니다6월 5일후기는, 음....뭐랄까요. 00년대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 그래픽은 좋아졌지만, 스타일링, 캐릭터 명명 방식, 세계관, 성우 발성 등.. 좀 올드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 건선 완치하신분들만 봐주세여6월 4일알아보니까 한의원 다니면서 완치됐다는 후기가 많던데 추천좀 해주세요
• 오늘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 후기6월 4일소문대로 시민 아무나 보안검색만 통과하면 국회 잔디마당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애시당초 워낙 약식 행사이기 때문에 신원검사 안 합니다!!!!! (민주당원일 필요 없었다는 이야기) 제대로된 신원 검사하는 대통령 임명식은 제헌절에 합니다. 이게 많이 안 알려져서 그런지 사람들 너무 적게 모여서 아쉬웠네요. 국회정문에 이렇게 안내 되어 있고.. 저기 지나서 잔디마당에 가게 되면...아래의 보안검색대를 통과해야 합니다. 소지품 다 올려놓고 금속물질 있는지 금속 탐색 한번 다 합니다. 흑흑 이렇게 멀리서 볼 수 밖에 없었다니... 그나마 가까이서 찍은 것도 이렇게 나와버려서 충격먹은 상태... ㅠ (그나저나 월요일날 마지막 여의도유세 참여하고.. 오늘 새벽에 여의도 가서 당선 축하 보러갔다가 다시 오전에 취임식 보러갔더니 좀 빡세긴 함..)
• 신명 영화 후기보니까6월 3일영화가 현실보다 착하다네요 ㅋㅋㅋ 개콘이 망하는거와 비슷한 이유? 고생하신걸 봐서 그래도 보려고 합니다. 눈치 않 보고 훗날 제대로 제작할듯 투자자 줄서겠죠.
• 영화 신명 후기 및 극장 분위기6월 2일방금 롯시 노원에서 보고 나왔습니다. 200석이 넘는 관인데 만석이네요. 전반적인 극본이 아주 짜임새 있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충분히 그럴 수 있을거 같다는 공감은 되었습니다. 특히 주연배우인 김규리와 안내상 연기가 아주 인상적이었으며, 영화값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쿠키 영상까지 끝난 후 관객들 박수소리가 있었네요. 참고로 아이들과 보기 부적절한 장면이 3씬 정도 있는데 이것도 공감이 되는 것이 영화 주인공이 쥴리잖아요^^
• 일본에서 열린 89,000원짜리 팬미팅..mp46월 2일쿠팡 컨베이어 벨트도 저보다 더 느리게 돌거 같다는 후기..ㅋㅋㅋㅋ
• 신명후기 세줄6월 2일저예산 영화치고 짜임새 있음 깔끔하게 마무리 눈물이 나는 장면이 있었음 노상원 카메오 ㅋㅋ
• 부산역 유세 후기 ㄷㄷ.jpg6월 1일
• 이준석 동탄 유세 후기.jpg6월 1일어제 드디어 김병주 의원, 김규현 변호사, 허은아 전 대표와 함께 동탄 집중 유세에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 툭하면 노무현 키즈 타령하는 '펨코 키즈'때문에 힘들어 하는 화성 동탄 주민들을 너무나 뵙고 싶었습니다. 제가 지난 6년 간 쭉 봐왔지만 아무리 봐도'무식한 쫄보'에 불과합니다. 패턴도 이미 다 읽혀서 거의 전국민 동네북이 된 거 같던데.. 언론과 미디어가 말도 안 되게 키워준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1,200일이나 요구하는 중인데, 얼른페이스북 차단 해제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본인 말마따나 토론왕 답게'계급장 떼고 토론'하면 되는 문제 아닙니까? (본인 표현대로) 보란듯이 '박살'내면 펨코 준천지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언제까지 도망칠 생각이시죠? 지금도 보니까 리박스쿨, 늘봄학교 즉 '사이버 내란'으로 난리난 걸펨코 준천지들이DDD 타령하며 물타기 하던데, 그래서 민주당과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 건지? 댓글 다는 사람이 돈을 받았다는 건지? 공적 자금으로 아이들까지 세뇌시키려 했던 사태랑 이게 같다고 보는 건지? 뭐, 대답은 못 하겠죠. 그나저나 개혁신당은 허은아 전 대표의 폭로와 고발건(펨코와 개혁신당 당직자)부터 해명해야하지 않을까요? 하여튼 참 한심하단 생각밖에 안 드네요. [화성 동탄 유세 연설 전문] 펨코 중독된 한 정치인에게 1,200일 째 페이스북 차단 해제를 요구 중인 노무현재단 이사 황희두입니다. 반갑습니다. 화성 시민 여러분! 동탄 주민 여러분! 정말 너무나 뵙고 싶었습니다. 펨코 키즈인 주제에 '노무현 키즈' 타령하는 한 정치인 때문에 다들 얼마나 답답하셨습니까? 얼마나 고통 받으셨습니까? 그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오늘 저희가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어제도 보니까 또 노무현 정신 타령을 하고 있던데 제가 노무현재단 이사로서 '노무현 정신이란 무엇인가?' 제대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이 지역이 화성 동탄인 만큼 '화성동탄' 네 글자로 제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하나씩 운을 띄워주시면 그 하나씩 맞춰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화 : 화풀이만 하고, 갈등 조장만 하는 게 어떻게 노무현 정신입니까? 성 : 성과를 못 내니까, 맨날 남 탓만 하고 조롱만 하는 게 어떻게 노무현 정신입니까? 동 : 동네 민심은 외면하고, 동료들은 버리고 낙인 찍는 게 어떻게 노무현 정신입니까? 탄 : 탄핵당한 내란 수괴 윤석열과 한 몸인 '준석열' 주제에 어디서 감히 노무현 정신을 운운하는 겁니까? 반면 이재명 후보님은 '정반대의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역 '화성 동탄'에 맞춰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화 : 화합과 협력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통합의 리더십' 그게 바로 노무현 정신입니다. 성 : 성과와 실천으로 매순간 증명해온 '유능한 리더십' 그게 바로 노무현 정신입니다. 동 : 동행과 포용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리더십' 그게 바로 노무현 정신입니다. 탄 : 탄탄한 내공으로 위기를 돌파하는 '준비된 리더십' 그게 바로 노무현 정신입니다. 제가 원래 펨코 키즈한테 이 자리에 오라 그랬어요. 여기 있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여기 안 왔다면 이걸 좀 받아서 적으시길 바랍니다. 다니는 데마다 노무현 정신 얘기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펨코 키즈가 노무현 정신을 운운하냐? 이 얘기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봅니다. 무엇이 정치입니까? 갈등만 조장하는 게 정치입니까? 아니면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게 정치입니까? 말로만 큰 소리치고 시끄러운 "시끄러 인마" 타령하는 게 정치입니까? 아니면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게 정치입니까? "16,147,738" 저는 지난 3년간 이 숫자를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민주당 단독 후보로 '역대급 득표수'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이 이번에 그 기록을 깨주실 거라 믿습니다 맞습니까? 제가 원래 6년 동안 그 사람의 강의부터 SNS, 토론, 인터뷰, 심지어 책까지 다봤어요.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랬는데 제가 지금 시간이 많이 없는 거 같아서 일단 이 정도로 하고 혹시 여유가 되면 원래는, 이 지역에 맞춰서 '엽기적인 준석의 사용 설명서'를 조금 말씀드리려 했습니다. 짧게만 좀 말씀 드릴까요? 1. 마삼중 같은 별명을 절대 부르지 마세요. 처럼 차단 당할 겁니다. 2. 동탄 공약 지키라고 하지 마세요. 아마 면전에서 이런 얘길 들을지도 모릅니다 "시끄러 인마!" 3. 다이어트 하라고 얘기하지 마세요. 이유는 여기선 생략하겠습니다. 4. 펨코도 끊으라고 하지 마세요. 전국 남녀노소 모두가 비판하지만 그곳에서 만큼은 수령님 대접을 받고 있거든요. 못 끊습니다. 5. 토론 못 한다고 하지 마세요. 바로 SNS 켜고 폭주할 겁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 다니면서 계속 주변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 겁니다. 그리고 자꾸 하버드 팔이 하면서 똑똑하다는 프레임을 팔고 있던데, 제가 짧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무식한 소리 하는 지만 말씀드리고 내려가겠습니다. 먼저 주택 같은 거 얘기하지 마세요. 부엌 없는 주택을 공급하는 게 청년들을 위한 공약이라고 합니다. 일자리 문제도 얘기하지 마세요. 베트남 현지 임금 수준으로 국내에서 임금을 주면 마찬가지로 리쇼어링이 된다고 그걸 공약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노동 문제도 얘기하지 마세요. 지역별로 최저임금 차등제를 하자고 합니다. 복지 문제도 얘기하지 마세요. 주민센터를 지하철 역사에 처박아 버리고 그 부지에 헬스장을 만들자고 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취업 고민도 절대 얘기하지 마세요. 최근에 아마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무슨 500만원 시드머니를 모으라더니 내년에 지방선거에 출마하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입니까? 이거 말고도 사실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지만, 제가 시간을 너무 오래 뺏을 수 없으니 이 정도로 하고요. 그 뒤는 이 동탄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서승만 사회자님이 소개해주실 거 같습니다. 동탄의 호랑이 누구입니까? (화성을) 진석범 위원장님과 함께 새로운 세상, 이재명 세상에서 함께 다시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영화 '하이파이브' 후기jpg6월 1일감독 강형철(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손, 스윙키즈) 출연 이재인, 안재홍, 유아인, 라미란, 이희원, 신구, 오정세, 박진영(갓세븐), 진희경, 장광, 유승목 등 1 일단, 전 꽤 재밌게 봤어요. 깊이가 있다거나 생각할게 있다거나, 사회적 메시지가 있다거나, 스케일이 쩐다거나 이런건 아니었고 (가볍고 얕아요. 끝나고 나오면서 뭐 안남음ㅋ) b급감성이 유효하게 펼쳐졌다고 느낀 전반에 비해 후반이 좀 늘어지고 평범해지는 감이 있긴했는데, 체이싱을 포함한 궁상맞지않은 액션씬들도 좋았고, 메탈기반으로 질주하는 영화음악들도 좋았고, 뭔가 일본코믹영화 스타일의 허허실실 개그장면들도 피식피식 웃기더라구요. 저 주변 관객들 반응으로도 전체적으로 개그씬 타점이 높았다고 느꼈음. 2 대사는 전체적으로 잘 들리는데 애초에 딕션이 안좋은 배우들의 대사는 심하게 웅얼웅얼 들리더라구요. 3 '신구' 배우의 캐릭터 보면서 느꼈는데, 노년의 대배우들을 황혼, 현명함, 노년문제 이런걸로만 쓰지말고, 앞으로도 이 영화처럼 "막"(물론 동시에 "잘") 많이쓰면 좋겠단 생각 들더라구요. 4 오랜만에 상영관 가득찬걸 봤는데, 저도 꽤 재밌게 봤고 속편 나온다면 기대하고 보러갈듯.
• 어제 영화티켓 나눔으로 본 하이파이브 후기..6월 1일강형철 감독이라 나름 믿고 봤는데.. 좀 애매합니다.. 재미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써니 급으로 꿀잼도 아니고.. 나름 B급 감성에 충실하게 만들긴 했는데 계속 좀 웃음 터지는 부분이 있으면 더 좋았을건데 그정도 까지는 아니었구요.. 굉장히 만화적 감성이 많은 영화 였습니다.. 박진영이라는 배우는 첨 봤는데 젊은 친구가 신구 배우 말투 느낌나게 하는게 꽤 괜찮았습니다.. 이재인 배우 연기도 꽤 괜찮았구요.. b급 느낌 나는 영화 좋아하시면 나름 잼나게 볼수 있을거 같고 아니면 조금 고민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애들 데리고 가족단위로 보기는 괜찮아 보이구요..
• 방금 나온 젓가락녹취 풀버전 간단 후기5월 31일굉~~~~~장히 드럽고 역겹고 지저분한 웰메이드 정치범죄영화 한편 본 느낌. 머지않아 굥 내란소재 영환 기정사실일텐데, 젓가락 스캔들 영화도 나오면 무조건 천만갈듯
• 하이파이브 후기 (노스포)5월 31일전혀 몰랐던 영화인데 지난주 유툽에서 예고편을 보고 혹해서 오늘 달렸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예고편이 다였다... 꼭 보겠다면 예고편을 보지말고 가라.. 그러면 그나마 봐줄만하다.. 특히 지무비 예고편은 보면 안됨.. 영화보다 드립 넣어놓은 예고편이 더 재밌음.. B급 갬성 영화란건 알고 봤지만, 아... 이건 감독이 코미디를 못만드는구나하는 생각이 영화 내내 듭니다. 분명히 웃길려고 넣은 장면들인데 안웃겨요.. 영화관에 대략 50명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영화내내 빵터지는게 없이 그냥 피식 김빠지는 웃음이 전부.. 소재는 아라한장풍이랑 비슷한 면이 있는데 아라한이 훨씬 낫습니다.. 소재도 나쁘지 않고 배우들도 괜찮은 배우들인데 이건 100퍼 감독 역량의 문제네요. 아무리 개연성은 갖다버린 영화라해도 그래도 영화로써 기본적인건 갖춰야지 너무 거저먹기식 올드한 설정과 연출의 향연입니다. 그렇다고 상영시간이 짧은것도 아닌데.. 그냥 감독의 한계인듯.. 제 평점은 6점입니다. 굳이 극장가서 볼 이유는 없는 킬링타임용으로도 좀 부족한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은근히 또 취향저격인 분들이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 소주전쟁, 하이파이브 노스포 후기5월 31일어제 감상한 두 편에 대한 노스포 후기입니다. 게시판 분위기도 그렇고 짧게 후다닥 쓰자면.. # 소주전쟁 우선 연출은 안 좋습니다.
• 박주민의 충격적인 유세후기 ㅎㄷㄷ5월 30일유세도중 침뱉고 밀치고 지나가는 남성들이 많았다. 선거때면 늘상있는 일이라 개의치 않으려 했다. 하지만 지금이 좀 다른점은 과거엔 6~70대 노년층에서 주로 겪었던 일이라면, 지금은 20~30대 남성들이 이런 행위를 한다는 점이다. 충격적이다 ㅎㄷㄷ 나라의 미래가 참....
• 사전투표사무원 1일차 간략 후기입니다.5월 30일경북 ㅇㅇ시 투표사무원 1일차 간략 후기입니다. 1. 아침시간 어르신들이 다수 2. 오전시간 여유로움 3. 오후시간 관내관외 둘 다 꾸준히 옴 : 남녀노소 불문 4.
• 사전투표 처음해본 후기5월 30일매번 본 투표만 했습니다.. 이유는 사전투표장이 집에서 멀기 때문이에요 ㅋㅋ 어째뜬 투표는 항상 했었고 본 투표가 뭔가 비장한 느낌이 있어서 줄 곧 해왔는데 오늘 사전 투표 처음 하고 왔는데 조금 멀어도 엄청 신속하고 빠르게 투표 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도 무조건 사전 투표 할거 같아요. 본투표는 경험상 대선은 왔다 갔다 줄서는 시간까지 하면 1시간은 소요 된거 같아요.
• 사전 투표 (전자 신분증) 후기.5월 29일오늘 사전 투표 잘 하셨나요? 저는 이번에 모바일신분증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 하다고 해서 병원에서 잘 써먹었던 KB스타뱅킹 국민지갑(신분증) 믿고 갔는데... 거부 당했습니다. 이유는 주민번호가 나오는 전자 신분증 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마침 투표하고 로또하려고 지갑을 가져갔기 망정이지... 헛걸음 할 뻔 했습니다. 사전투표 가시는 형님들 참고 하세요~~~
• 방금 이재명 출연 후기5월 29일이재명에게 당연히 호의적일걸 감안하고라도, 짧은시간안에 여러가지 들을게 많은 방송이었네요. 무엇보다 차기정부 국정플랜 컨텐츠가 저렇게 다방면으로 많은데 그런 정책대화들로 꽉채워도 모자랄 토론들을 통째로 똥통으로 전락시킨 그 젓가락ㅅㄲ는,, 아오 진짜.. 아무튼 다 각설하고 가장 인상에 남는건 스스로의 정체성에대한 얘기였음. 그 풍파를 겪으면서 개인을 놔버리고 스스로를 사회의 도구로서 인식한다는? 느낌이었는데 뭐 나쁘게 보면 정계에 오래있었던 사람의 셀프메이킹일수도 있겠지만 만약 맘에도 없는데 저정도로 꾸며 얘길 하려면 웬만한 연기력으론 택도 없을것같아 진정성이 와닿았다고 저스스로는 느꼈음. 이제와 하는얘기지만 이재명에게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게 가졌던 감정적이고 정서적인? 호감은 그간 거의 없었거든요. 사실 제대로된 저런 자연스런 대화를 각잡고 본건 이번이 처음인데, 그 대단한 정규제가 홀린것도 이젠 어느정도 '이래서 그랬구나' 싶기도 함ㅋㅋㅋ
• 제일 공감가는 대선토론 후기5월 29일이거네 한번에 나라 수준이 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