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대한 1,47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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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전 매일 새벽 헬스 후기.jpg9월 4일보통 집에서 5시 출발 6시 전에 회사 근처 헬스장 도착 근력 운동 40~50분 나머지 유산소 총 2시간 정도 운동 후. 샤워 후 출근 근력 운동은 아직 초보라 자세 잡고, 부상 없이 하는데 초점을 두고. 유산소는 뒤지게 빡세게 합니다. 천국의계단 1시간+ 트레드밀 30분 새벽에 가면 샤워장이 널널.. 멸치탈출을 기원하며. 새벽 운동은 딱 이불에서 일어나는게 제일 힘들구요. 일단 일어나서 양치하고 출발하면 할만해요. 아침에 기운이 좀 없는건 카페인+ 부스터(드링크) 좀 먹으면 기분 전환도 되고 기운이 나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이게 최고 장점이여요. 그리고 전날 많이 먹어도 다 털어내고 시작할 수 있어요 ㅎㅎ 일단 전 새벽?운동 계속 할 거 같네요. 꽤 좋네요~^^
• 21살 남과 45살 여자의 소개팅 후기9월 4일
• 투게더, 컨저링 마지막 의식 4DX 노스포 후기9월 4일어제 감상한 상기 두 편에 대한 노스포 후기입니다. 예의 관람 순서대로 ㄱㄱㅆ 해보면.. # 투게더 저예산 바디호러물인데 때깔은 괜찮은 편입니다.
• 뺑소니 신고당한 후기9월 3일자동차 사고 블랙박스 소리만으로도 증거가 되나요?? 갑자기 경찰에서 전화오더니 어제 아침에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그냥 갔다고 뺑소니 신고가 접수됐다고 하네 접촉사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전 글인데, 우선 보험접수는 취소하고 경찰 조사는 받고왔어요상대 블랙박스 보니 경찰 조사 결과, 명확한 접촉 장면은 없지만 차가 지나가는 순간 소리가 났기 때문에 접촉이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정도의 충격은 아니라고 판단되어, 인명 피해는 0명으로 수사를 종결 짓는다고 하네요. 일단 수사에서는 “접촉은 있었다”라고 결론 나서 보험 접수는 됐고, 대인은 가접수 처리되었습니다. 상대방이 차를 공업사에 입고시켰다길래 보험사 직원이 직접 가서 확인했는데, 본인 보기에도 그냥 문콕 자국 같았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공업사에 입고하고 렌트카까지 받아갔더라구요. 보험사 직원도 이건 이번 사고로 생긴 흠집이 아니라면서 보험금 지급 거절하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보험 조회해보니 접수 자체가 취소된 상태고요. 아직 완전히 끝난 건 아니지만, 혹시 소송을 건다 해도 저쪽은 명확한 증거도 없고, 이번 사고로 생긴 흠집이라는 걸 입증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 질 것 같지는 않네요
• 유승민 딸 유담, 인천대 첫 강의 '호평'9월 3일'유담 교수님 수업 들어본 후기'라는 제목의 글에서 작성자는 "(강의) 첫 주라서 짧게 끝내겠다 하셨는데, 1시간 가까이 수업했다" "간단하게 짚고 넘어간다 하셨는데, 설명이 되게
• 박지현, 쿠팡 알바 후기9월 3일“8시간 19만9548원 꽤 짭짤”…박지현, 쿠팡 알바 후기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쿠팡 물류센터 상하차 아르바이트 후기를 전했다. … 박 전 위원장은 2일 페이스북에 ‘쿠팡 후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쿠팡 물류센터 모습을 비롯해 아르바
• 박지현 전 민주당비대위원장 근황.jpg9월 3일박지현 '쿠팡' 알바 후기 "악명 높은 탓에 바짝 긴장...8시간 꽉 채우고 퇴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쿠팡 물류 상하차 업무 아르바이트 후기를 전했다.그러면서
• 마운자로 8일차 후기9월 2일2차 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배가 안고픔 물만 먹으면서 일함 오후 2시쯤 다이어트 도시락 먹고 수영가기전 찹쌀떡 2개 두유1개 먹고 오후 6시 수영갔는데 기운이 넘침 마운자로 8일차 후기
• 강남 유명 예식장 논란이 되고있네요9월 2일뷔페음식이 잘 안 채워진다 는 후기 글을 어느 한 결혼식 하객이 올렸는데 그 뒤로 여러가지 마찰이 있었나봅니다 ㄷㄷㄷ 네이버에 하객후기 아쉬웠던 시식후기 라고 치면 나온다고 하는글도
• 롯데월드 아틀란티스 한시간에 6번탄 후기9월 2일사람 엄청나게 없어서 한시간에 6번 탔습니다. 일단 일반대기줄은 1시간 미만이고 싱글라이더는 5분에 한번씩 탈수 있어요 싱글라이더 대기가 2~3명 뿐입니다 일단 엄청나게 재밌는데 약간 허리아프네요 오늘은 아틀란티스는 그만 탈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안질리네요 ㅋㅋㅋ 오후에 생각나면 또 싱글라이더 줄 서봐야겠습니다
• 지마켓광고 재밌네요.9월 2일후기에서 김경호 사투리 제대로 보여주네요.
• 영화 '비밀일 수밖에' 시사회 후기.jpg9월 2일제일 먼저뜨는 포스터보다 이 스틸샷 포스터가 영화분위기와 맞는듯. 감독 김대환 출연 장영남, 류경수, 스테파니 리, 옥지영, 박지일, 박지아 1 인트로. 춘천 어느 가정집 주방. 중년의 고등교사 부부와 외아들 '진우'가 식탁에 앉았는데, 남편은 성적이 형편없는 아들에게 화를내다 손찌검까지 하고, 그를 말리던 아내 정하(장영남)과 크게 다투는데요. 저녁식사는 엉망이 되고 타지의 근무지로 가려고 집을 나서던 남편은 아내에게 무언가를 보여주며 처신똑바로 하라는 말을 남긴채 집을 나섭니다. 그렇게 밤중에 운전을 하던 남편은 집에서 온 연락을 받고 격분해 차를돌리는데, 마침 지나가던 고라니!!!를 피하려다 절벽으로 추락합니다. 그리고 몇년후, 정하(장영남)의 집에 캐나다로 유학갔던 아들 진우(류경수)가 약혼자 제니(스테파니 리)와 함께 방문하고, 미지의 인물 지선(옥지영)과 제니부모(박지일, 박지아)까지 들이닥치며 모두 비밀을 갖고서 며칠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됩니다. 2 저예산 영화로, 개인적인 만족도만 보면 작년 '장손'이나 '아침바다 갈매기는'만큼 이 분야 최상급이라고까진 못하지만 그래도 평타이상, 충분히 볼만했단 느낌이었어요. 연출적으로는 쪼일땐 쪼이고 풀때 확풀어주는 역량이 좀 부족했고 (그래서 극중 갈등이 덜 불안했음) 이야기가 문학적이라거나 유려하게 흘러간단 느낌이 아니긴 했는데, 장영남과 류경수, 박지일이 열연하고 스테파니리와 옥지영도 본인몫 충분히 해냈단 느낌. 특히 처음보는 배우인 '박지아-제니엄마'의 경우 첨엔 '저게 발연기야, 아님 계산된거야?' 싶은, 좀 낯선 톤의 연기를 하는데요. 보다보니까 영화안에서 연기로 킥 역할을 잘 해주더라구요. 3 총평 얼마전 귤레귤레도 괜찮게 봤는데, 이 영화도 아쉬운부분이 물론 있긴했지만 꽤 흥미롭게 봤어요.
• 오늘자 매일유업 만원의 행복 망한 이벤트ㄷㄷㄷ9월 1일다른 품목 받은 사람 없다는거 보니 재고떨이라는 말 있고 특히나 저 초코바만 만원 중반대이고 나머지는 다 1만 또는 그 이하라서 사기 아니냐는 후기 나오고 있음 말했지만 이거 2100개
• 한솥 규동 후기9월 1일규동 안먹은지 오래되서 한솥에서 규동 시켜봤습니다 빅규동으로 시키세요 맛이 어떨지 몰라서 작은걸로 시켰는데 4900원짜리 규동은 어린이용 규동이 나왔습니다. 요시노야 규동의 1/3정도 되는것 같아요 사실 맛도 규동 보다는 불고기덮밥느낌인데 혜자스럽던 한솥을 생각해서 욕은 하지 않겠습니다.
• 장르만 김용민 의원 CCTV 후기9월 1일(바디캠이라 음성이 다 녹음됨) 1, 2 차 다 영상 있음 안 보는 게 좋을 지경 개인적으로 힘들고 충격적임 두 번 집행과정에서 인권침해 없음 윤석열 측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오히려 방해 교도관이 무리해서 강행 안 함 실제 속옷차림으로 저항 1 차 집행 때는 속옷 위 가벼운 이불을 덮고 있었고 한 쪽 다리를 빼서 속옷 차림임을 알림 또한 수의를 벗어서 잘 보이도록 둠 2차 집행 때는 교도관이 방문을 여니 아예 속옷 차림으로(러닝, 사각팬티) 앉아 있었음 잡아 가려면 잡아가라는 식 교도관이 대통령까지 지낸 분이 이러면 어떡하냐고 하니 '다 안다 무슨 말인지 다 안다'며 저항 시종일관 고압적, 할테면 해봐라 식, 반말 사용(교도관, 특검보에게), 억지논리, 궤변(체포영장을 집행하드라도 나에게 물리력 행사는 불가, 나를 데리고 나가면 석방이다, 27년 간 검사생활을 했는데 내가 법을 더 잘 안다 등) 2차 집행에서 의자에서 넘어졌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교도관이 집행 과정 중 수감자가 앉아있는 바퀴달린 의자를 밖으로 빼내는 과정에서 지가 스스로 바닥에 주저 앉아버림 특검보가 집행 종료하자 지가 잘 일어서서 돌아감 ------------------------------------------------------------------------------ 카이저 소제인가?
• 한솥 신메뉴 규동 후기9월 1일국물 흥건한 한국풍 규동이아니라 요시노야나 스키야 흉내를 많이낸 규동 4900에 이정도 고기량이면 메우 좋고 맛은 일식 간장을 쓴 달짜 양념에 메뉴 위에 올려주는 초생강이 덜일본 같은 맛을 잡아주네요 요시노야가 약간 센 양념에 오버쿡 느낌이고 스키야가 부들부들 한 느낌 이면 한솥은 딱 중간 정도 익힘정도 라고 이해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요시노야 스키야 좋아하시면 가끔 이용할만큼 맛은 됩니다 가격이 갸격이니 약간 올려치기 한감은 있습니다
• 코스트코 한우 안심 스테이크 후기9월 1일어제 10년만에 가서 고기 사와서 먹어 봤습니다 5cm 은 되어보이는 두께 때문에 굽기가 힘들었네요 원래도 레어로 먹는 편이라 속은 거의 안 익혀 먹었습니다. 약간 육내가 나지만 나름 괜찮네요 스테이크 좋아하는 분들에겐 추천할만하네요 요즘 워낙 레스토랑 스테이크가 비싸서요
• 빕스 어떨까요??9월 1일쿠우쿠우는 괜찮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파바는 패스하고 도미노는 시켜봤는데 12000원에 괜찮았어요 근데 정가로는 안먹을듯요^^ 빕스샐바는 또 어떨지 자주 이용해보신분들 후기가
• 일본 여친과 동거 후기 ㄷ.jpg8월 31일
• skt 도미노쿠폰 2개 쓴 후기8월 31일skt 회선 2개라 도미노쿠폰 2개 썼는데 쿠폰 사용기한의 후반으로 갈 수록 쿠폰을 쓰기 힘들거 같아서 주초에 정리함 부실하다는 분도 있던데 점바점인듯 프리미엄피자엔 토핑은 굳이 안 해도 될거 같아 기본만 해서 맛있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