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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윤석열 최후 진술 요약 ㄷㄷ.jpg2월 26일"내란은 곽종근과 홍장원이 기획한 작품입니다." "저를 억울하게 구속기소 및 수사한 검찰, 공수처가 내란 세력입니다."
- 홍장원 메모는 박선원이 대필했다 주장2월 25일박선원 대노 이거야말로 공작정치라며 분노하고있다고
- 홍장원 필적이 박선원과 비슷한걸로 추정된다는 뉴스가 떴는데도 조중동도 안...2월 24일신의한수랑 미디어워치 공동 의뢰해서 홍장원 필적이 박선원과 비슷한걸로 추정된다는 뉴스가 떴는데도 조중동도 안받아쓰네요 ㅋㅋ
- 헌재의스타 김계리2월 23일홍장원한테 발리고 석렬이한테 화풀이
- 홍장원이 말한 자승 스님의 자살. 유서의 필체2월 23일지난 2월 14일 JTBC 뉴스룸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 인터뷰를 보면서 의아했던 점이 있습니다. 뜬금없이 자승 스님 입적 이야기를 꺼낸 것입니다. … 홍장원 씨가 왜 자승 스님 이야기를 꺼낸 것인지 의문이 풀리는 듯합니다. 인터뷰 2분경. 홍장원 "자승스님 입적 때도 국정원 투입"…그 배경엔 '대통령 지시' (2.14 뉴스룸)
- 황교안: 홍장원이 중국 정보기관에 포섭되었을 가능성도2월 23일
- 국정원이 박선원의원과 홍장원 차장 묻으려 했던 공작 ㄷㄷㄷㄷㄷ2월 22일또한 “홍장원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국민의힘 국조특위에게만 홍장원 관련 국정원 CCTV를 공개해놓고 국회특위 위원장이 요구하는 국정원장 동선,전체 CCTV는 국가보안상이라고 공개하지
- 국정원이 박선원의원과 홍장원 차장 묻어버릴려고 공작 들어갔다네요2월 22일또한 “홍장원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국민의힘 국조특위에게만 홍장원 관련 국정원 CCTV만 공개하고 국회특위 위원장이 요구하는 국정원장 동선,전체 CCTV는 국가보안상이라고 공개하지
- 홍장원 '체포조' 메모 장소 시간 인원수 '번복' 논란2월 22일홍장원 '체포조' 메모 장소·시간·인원수 '번복'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의 마지막 증인 신문이 종료됐지만 윤 대통령과 대리인단 및 여당인 국민의힘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 윤 변호인들은 피눈물 흘릴 거다 장담한다2월 22일한동훈, 곽종근, 홍장원 외에 다수 이들이 증거다.
- 180도 달라진 '여인형 평가'..오락가락 대통령 진술2월 21일[팩트체크] 180도 달라진 '여인형 평가'…오락가락 대통령 진술 이렇게 윤 대통령 측은 분초까지 따져가며 홍장원 전 차장의 신빙성을 공격했지만, 정작 윤 대통령은 핵심적인 부분에
- 이게 홍장원 1차 메모 맞아요?2월 21일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매국당 지지자들하고 싸우는 중인데 이 사진이 진짜 맞나요? ㅅㅂ 특수 암호같은건가? 아님 가짜뉴스? 벌레들이 뽀샵? 뉴스에는 출처가 안나오는데..
- 한동훈 "국정원에 친구 없다"2월 21일한동훈 "국정원에 친구 없어"…홍장원 보좌관 친구 의혹에 반박 윤석열 대통령 측이 제기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메모를 받아적은 보좌관이 친구 사이라는
- 홍장원 전 차장의 마지막 발언.mp42월 21일홍장원 전 차장의 마지막 발언
- 유시민, "헌재 윤 탄핵 기각을 얘기하는 건 재판관에 대한 모욕"2월 21일- 尹 측, 홍장원 메모 작성 보좌관은 한동훈 친구 발언... 목적은?- ‘암투병’ 조지호 경찰청장에 섬망... 어준아 의심만이 능사가 아니야 불안과 걱정도 너무 과하면 병임
- 오늘 뉴스공장 예고 (유시민! 유시민!)2월 21일- 尹 측, 홍장원 메모 작성 보좌관은 한동훈 친구 발언... 목적은?- ‘암투병’ 조지호 경찰청장에 섬망... 월~금 오전 7시 5분 시작 오늘 금요음악회까지 유시민 출연! … - 尹 측, 홍장원 메모 작성 보좌관은 한동훈 친구 발언... 목적은? - ‘암투병’ 조지호 경찰청장에 섬망증세 주장... 진술 신빙성 의문 제기 - 내란혐의 형사재판 시작...
- 홍장원 차장 영상 이제 보고 있는데 ㅋ2월 21일윤가 탄핵된다면 1등공신 반열이네요 ㅋ
- 홍장원 과 707부대2월 21일음
- 실물 메모 헌재 가져온 홍장원 이 정도로 가치 있을 줄 생각 못 해2월 20일‘실물 메모’ 헌재 가져온 홍장원 “이 정도로 가치 있을 줄 생각 못 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체포조 명단’을 작성했다고 밝힌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 홍장원 차장 메모의 변화과정2월 20일4분43초 쯤부터 나옵니다. 실생활에 돈대스 돈돈을 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