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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홍수 ㄷㄷㄷ8월 3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옛날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았을까요..7월 31일여름에 덥다가 장마 오면 홍수 나고.. 태풍오면 또 다 박살나고.. 겨울엔 먹을거 없어서 쫄쫄 굶다가 봄 되면 보릿고개 오고.. 진짜 인생 난이도 자체가 헬 모드..
- 당대표 선거 박찬대 패배 원인7월 30일첫 투표함 개봉에서 큰 표 차이로 지고 홍수 피해 발생하자 당대표 선거 연기주장하며 역전승 할 시간 벌기 시동 3. … 선거보다 민생이 중요하다며 홍수피해 지역으로 가자고 주장. … 정청래 의원은 홍수피해 지역 돕기 매일 진행하였으나, 박찬대와 박찬대 지지 국회의원들이 홍수 피해지역 현장에서 땀흘리는 피해지역 돕기 노력 거의 없음 5.
- 우리나라 상아탑의 현실7월 30일라면서 4대강 대운하 찬성했던 교수양반 자기 집 홍수났을땐 기분 나쁘셨나봄 표정이 안좋네요 이런 놈들이 교수랍시고 들어앉아서 감놔라 대추놔라 하니까 나라가 그지꼴을 못 면함
- 임성근 "채상병 죽음은 채상병 본인 책임이다" ㄷㄷ.jpg7월 29일뻔뻔한 ㅅㅋ 뚫린 입이라고 막 지껄이네 홍수나서 불어난 급류에 부하장병들이 미쳤다고 구명조끼도 없이 스스로 단체로 들어갔겠냐???
- "우리가 남이가"만 계속 뽑은 결과.7월 22일어쨓든 홍수 피해가 없다고 하니 패쓰~
- 음주가무 공직자 ㅈ됨 ㅎㄷㄷㄷㄷㄷㄷㄷㄷ7월 22일[속보]李대통령 “폭우 재난 상황에 음주가무, 정신 나간 공직자 신상필벌” 李 “폭우 재난 상황에 음주가무, 정신 나간 공직자 신상필벌” [단독] 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구리시장
- 홍수로 비상 근무 중인데..시장은 야유회?7월 22일
- 홍수로 난리난 가운데 야유회중인 구리 시장 ㄷㄷ7월 21일이태원 참사때 술말아 먹던 윤씨 생각나네
- 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 구리시장 영상 보니. jpg7월 21일[단독] 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구리시장 영상 보니 어제(20일) 경기 북부 일대에서는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속출해, 한마디로 비상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 구리시장 지금 이 난리에, 시민들 분노 ㄷ.jpg7월 21일[단독] 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구리시장 영상 보니
- 홍수터진 비상상황에 덩실덩실 ㄷㄷ7월 21일[단독] 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구리시장 영상 보니 흠....
- 백경현 구리시장 ㄷㄷㄷ.jpg7월 21일[단독] 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구리시장 영상 보니 어제(20일) 경기 북부 일대에서는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가 속출해, 한마디로 비상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 구리시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 피해가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하천 범람으로 교량이 파손되고, 하상도로 4곳을 포함해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보고됐습니다. … 어제 새벽 경기 구리시엔 많은 비로 이곳 일대 하천 수위가 높아져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 홍수에 개 소 안풀어준 이유.7월 20일방금 트윗 보다 발견한 글입니다.
- 폭우와 홍수시대의 테슬라 오너 근황.jpg7월 19일장난감 차도 아니고 플라스틱 부품 조립 공정 처리를 어떻게 했길래 물웅덩이에 빠졌다고 저 지경이 되는지... ㄷㄷㄷ
- 홍수가 나자 자기 가게를 일부러 침수 시킨 사장.gif7월 19일미국 루이빌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장이 홍수로 강물이 범람해 밀려오자 일부러 자기 가게를 봉쇄하고 미리 안쪽에 물을 채워 둠.
- 막힌 빗물받이 신고 포상금 100만7월 18일어제, 하루종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와 비피해가 심각 어제 광주 폭우 장난 아니였다던데 미리미리 빗물받이 신고해서 포상금이나 노려볼까
- 다시보는 지난 홍수때 서초동 현자7월 18일침착함 그 앞에 그 어떤 고난과 역경도 아무것도 아니다
- 홍수 피해 관련해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7월 18일자게에 써야 많이 보실거 같아서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시간상 어제네요 저희 아버지 가게가 광주에서 침수된 지역 중 한곳입니다. 가슴높이까지 침수된 상황에서 경찰, 소방이 다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데 통제를 무시하고 뚫고 온건지, 통제하는 인원이 없어서 이때다 싶어서 뚫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전세 버스 한대가 물길을 가르고 그래도 쭉 오는 바람에 물이 가슴높이까지 고인 지역에 너울이 생겨서 저희 아버지 가게 유리창이 깨지고, 셔터가 망가졌습니다. 저희 아버지 가게 뿐만 아니라 인근 가게들도 유리창 깨지고, 어디 박살나는 소리가 다 들릴 정도로 많은피해를 입었습니다. 이게 물이 다 빠질때까지 경찰이 잡아두고, 피해보상을 받게 하면 좋은데 물도 안빠지고, 비가 더 오는 위험한 상황이라 안전을 위해 경찰이 보내준거 같습니다. 당장에 사진을 찍었는데 버스가 물을 거의 다 건넌 뒷모습만 찍게되었고, 그로 인해 버스 번호 뒷 4자리랑 업체명은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업체에 전화해서 광주에 버스 온게 있냐, 그 버스 번호가 이게 맞냐?라고 문의하고 맞다는 답변을 들은 상태입니다.(통화녹음도 되어있고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되나요? 업체와 합의를 봐야하는 상황인가요? 아니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는 상황인가요?
- 올해 여름 가뭄이 심했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얼마나 온건지 홍수가 나네요7월 18일가뭄이고 뭐고 집중호우에 하천이고 강이고 수위가 금방차네요. 지구가 제정신이 아니긴 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