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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가 올림픽 최초 메달 딴거 아닌가요9월 27일14 월드컵 때문인가 너무 저평가 당하는 느낌이 있네요 울산에서 전북 꺾고 리그도 우승하구요 사실상 14월드컵은 선수진이나 뭐로 보나 한국축구 최대 암흑기였는데...
- 홍명보 이임생 스탈9월 27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이정되 되야 한자리하는 건가?
- 홍명보:대한민국이 날 버렸다.jpg9월 26일
- 홍명보 20억으로 봉사하러 온 거 맞네9월 26일제발 20억 받고 해달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비니까 고심끝에 봉사하기로 결정...................
- 안정환이 홍명보에게 했던 뼈있는말 ㅋㅋ9월 26일안정환이 보기에도 홍명보 전술 노답인듯 ㅋㅋ 예나 지금이나 전술발전 1도없으면서 가오만 살아있는놈 ㅋㅋ
- 홍명보가 말하는 2002년 터키 전 실점 장면9월 26일내 탓 아님 시전
- 홍명보 연봉 장난아니네요9월 26일ㅆㅂ 25억 다음월드컵까지 하면 100억임 야구 fa대어와 같은 가격임 k리그 최고 연봉보다 더 받음 감독경력이래봐야 k리그가 전부인 감독을 25억주고 씀 이러니 거절이 불가하지 ㅋ
- 홍명보 정신상태를 알수있는사건9월 26일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감독 원한다고 했지만 비쇼비츠한테 항명 히딩크가 하던건 일본에서 하던거고 호칭파괴는 선수단이 한거다 라는 식의 발언으로 히딩크 깍아내림 (감독나간지 1달도 안된시점임) 2000년이후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1승도 못한 대표팀감독이 짤린건데 근데 그걸 대한민국이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함
- 지금은 많이 알려진 2002년 미국 이적당시 홍명보 태업사건.jpg9월 26일
- 2002년당시 영웅 홍명보의 실체를 꿰뚫었던 네티즌 ㄷㄷ9월 26일2002년에 작성한 글임 열하나회 국대의봄 ㄷㄷ
- 홍명보는 사면초가네요. 사퇴 예상함ㅋㅋ9월 26일이것은 감사 결과에 나올거고 홍명보는 불법감독으로 낙인 찍히는데 사임안할 수가 있나요? … 유인촌 장관도 정몽규 4연임 막을거고 홍명보가 불공정하게 선임된거면 다시 뽑더라도 절차 거쳐서 뽑으라고할정도로 화났습니다. … 그러나 다시 절차 거치더라도 홍명보가 다시 뽑힐일은 없죠. 여야도 합심하며 축구협회를 깝니다. … 감사가 증명하는 결과가 증명하는데, 홍명보는 비난이 앞으로 계속 거세질텐데 버티기 어렵고 국대 지휘봉 잡을 가능성은 없다고봅니다. 선수들이 이런 감독을 뭐라고 생각할까요?
- 축협 B부회장, "빵집에서 홍명보에게 부탁하고 사정했다"9월 26일면접 봤다고 하더니 맡아 달라 사정했었네요 그래서 홍명보 입장에서는 봉사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네 ㅋㅋ
- 홍명보 얼굴만 보면 친하게 지내기 어려워 보이지 않나요9월 26일친하게 지내기 어려운 그런 느낌이 들어요 홍명보 “1순위라 감독직 수락…불공정·특혜 없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4일 자신의 선임 과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불공정하다거나
- SNL 홍명보 안면모사 정성호9월 26일( 화면이 작아서 안보이시면 전체 화면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
- 홍명보 감독 선발 자체가 무효네요.9월 26일를 말하는 홍명보도 참..&(@:)/);
- 봉사만해도 20억 생기는 나라.. 아~ 대한민국~9월 25일공개채용인데 홍명보집에 밤11시에 직접찾아가 빵집에서 얼굴보고 감독결정... 그런데 특혜 아니고 정상이고 문제없다... … 홍명보만 기본 서류도 제출안하고 면담도 없었다... 나라꼴이 별에별일 발생되니... 다들 똑같은 짓들을..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 … …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금투세에 격노.. 그런데 조가조작과 현재 주가하락에는?? 금투세에격노.. 재명세라고 조롱...
- 축구 홍명보 감독 사퇴하면 다음 감독으로 박항서 감독이 유력하던데 가능할...9월 25일축구협회에서 예전부터 박항서 감독을 싫어하는 눈치던데 과연 감독 자리에 앉을수 있을지...
- 강유정 의원, FM2024 홍명보-포옛-바그너 능력치 소개 ㅋㅋㅋㅋㅋ9월 25일F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홍명보 사퇴할까요?9월 25일위임받은 과정이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 10차 회의까지 정해성이 주도할때 정상 절차 11차 회의부터 위임받은 이임생은 정당한 절차로 위임받지 않아 감독을 선임할 수 있는 권한이 없었으나 홍명보 … 선임 홍명보는 선임 권한이 없는 인물에게 불공정한 절차로 선임된 감독 축협 내의 법조항이지만 일단 법을 어기고 국대감독이 된건데 자리를 떡하니 오래 잡고있을 수 있을까요?
- 홍명보 "본래 지금 내가 유럽에 있어야 할 시간"9월 25일홍 감독은 "본래는 지금 내가 유럽에 있어야 할 시간이다. 유럽에서 몇몇 선수를 점검할 필요가 있었다"면서도 자신의 선임에 대해 국민들이 품은 의구심을 풀기 위해 이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의 후임으로 자신이 선임된 과정이 전체적으로는 공정하다고 봤다. 한때 전무이사로 축구협회 행정을 맡기도 했던 홍 감독은 국회 문체위 현안 질의 도중 "(전무이사로) 한 번 경험해 봤기 때문에 그 경험을 통해 말씀드리면, 불공정하거나 특혜가 있었다 생각하진 않는다"라면서 "난 전력강화위에서 1순위로 올려놨기 때문에 감독직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홍 감독은 6월 21일 정 전 위원장이 이끌었던 마지막 회의인 제10차 전력강화위 회의에서 위원들로부터 다비드 바그너 감독과 함께 가장 많은 7표를 받았다. 그는 최근까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를 이끌었던 만큼 자신이 대답할 수 없는 행정상 문제에 대한 답변은 내놓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홍 감독은 현안 질의에서 논란의 중심으로 언급된 전력강화위의 11차 회의에 대해서는 "그건 잘 모르겠다. 그 상황은 잘 모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홍 감독은 최종 후보였던 바그너 감독, 거스 포예트 감독을 제치고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낙점됐다. 이 두 후보자와 달리 면접, 발표를 진행하지 않고 홍 감독을 선임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선임 과정이 불공정하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이에 홍 감독은 이 이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인 7월 5일 오후 11시에 이뤄진 면담 도중 '면접'과 같은 절차가 이뤄졌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 이사가 내가 이야기하는 걸 다 적었다. 이 이사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또 내 생각을 이야기했다"며 "그 안에는 한국 축구 기술 철학도 있었고, 내 축구 철학과 대표팀과 연령별 대표팀의 연계 방안, 나의 몇 가지 기술적인 포메이션, 축구 스타일 등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이사가 대표팀을 놓고 내게 부탁을 했다는 말은 맞지 않는다. 나한테 제안했다고 봐야 한다"며 "제안했고, 내가 결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