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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통일에 진심인 통일교(feat. 신자 커밍아웃)7월 18일사이비니 이단이니 욕 처먹는거야 익숙하니 뭐 ㅋ 타칭 사이비, 현직 통일교 신자입니다. … -국제평화고속도로(자매품: 한일해저터널, 전세계를 도로망으로 연결하자) -월드서밋(아베가 영상 메세지 보냈다가 뒤진 그 행사, 전현직 정상 통해 평화세계 만들자?
- 윤수괴가 모스탄에 목을 매는 이유7월 18일외치고 모스탄에 목을 매는거겠지ㅉ 중요한건 그로인해 모스탄에게 윤수괴 세력들이 모이고 있다는거고 모스탄이 혼자 떠드는건 허위사실 유포를 적용하면 되겠지만 내란 세력을 모아서 대한민국 현직
- 정은경 '대가성 특혜 취업' 의혹맞춤형 보직 신설 정황7월 18일이를 두고 분당서울대병원이 정 후보자가 현직에 있던 2022년 3월 질병청으로부터 수도권의 첫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지정돼 정부로부터 수백억 원의 예산을 받은 것에 대한 대가라는 의혹이
- 삼부토건 부회장, 구속심사 앞두고 도주7월 17일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나머지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인 3명에 대한 심사는 차례로 진행 중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가조작하고 관련없다며 도주 ㅋㅋㅋㅋㅋ
- 황병주 대전고검장, 검찰개혁 4법에 우려 표명7월 17일황병주 고검장 "검찰개혁 4법, '고르디우스 매듭' 자르는 꼴" 이세현 이밝음 기자 = 현직 고검장이 여권에서 추진 중인 '검찰개혁 4법'을 고대 그리스 전설인 '고르디우스의 매듭'에
- 또 다시 수박 잔존세력이 준동하기 시작했습니다.7월 16일이승은 민보협 회장은 낙지파 허영의원(그것도 현직)의 현 보좌관입니다. 이번 기회에 아예 민주당에서 살아남을수 없도록 씨를 말려야 합니다.
- 강선우 낙마 사유가 크고, 이진숙은 큰 결격사유 없다?7월 16일현직의원 장관지명자를 보좌관이 자기 잘린거 앙심 품고 세평 나쁘게 말했다고 취업방해 행동 했다며 임명 안한다?
- 접견이 아니고 면회죠 내란수괴 어이없네요7월 15일한다네요 변호사 접견 아니면 죄수복 입고 수용거실 나와야 하죠 아크릴판 마주하고 몇분박에 못하구요 특검은 안나간다고 수용거실에서 안나오고 버틴다는애가 어이없네요 접견이라니 지가 현직
- 박정훈 초청한 임은정.."당황스럽다" 대놓고 때린 후배검사7월 15일박정훈 초청한 임은정…"당황스럽다" 대놓고 때린 후배검사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과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경정)을 초청한 것에 대해 현직 검사로부터
- 이재명 대통령 인스타7월 15일현직 대통령이 직접 공무원 교육 과정에 참여한 것이 무려 20년 만이라고 하니 더욱 뜻깊습니다.
- 삼부토건, 본격적으로 조지기 시작7월 15일. --------------- 김건희 특검은 잔챙이들부터 먼저 조지고 있죠 빨리 몸통인 김건희를 잡아넣었으면 합니다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김건희
- 김건희 논문 검증했던 교수들 "이진숙 논문 표절 심각~자진 사퇴해야"7월 15일안병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현직 교수들이 장관 후보자 코미디하나? 누가 누굴 검증해? 니들부터 교수 그만둬야~
-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등 4명 구속영장 청구키로7월 14일[속보]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등 4명 구속영장 청구키로
- 현직 20대 여자경찰관 흉기들고 도심 활보 ㄷㄷ7월 14일현직 20대 여경 대낮 흉기 들고 남원 도심 활보…현행범 체포 현직 20대 여성 경찰관이 대낮에 흉기를 든 채 도심을 활보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전북 남원경찰서는
- 현직 일산 호수공원 입니다7월 14일날씨 선선하고 지기 네요
- 구치소 교도소에는 현직 의사인 의무과장이 있습니다7월 13일의무과 시설과 치료 수준이 얼마나 좋고 친절 한지 잘 아실겁니다 진짜 80년대 이런때는 군의관 못나간 공보의들이 군대대신 임상 경험도 없이 의무과 복무 했지만 지금은 전문의 가진 현직
- 윤석열 당뇨약 관련 현직 의사 일침.jpg7월 13일교도소에서 준 약 말고 아산병원에서 준 약 먹어야 한다네요. 굥이 원하는 약 = 소주.. 당뇨인데 그렇게 술퍼마시고 다닌거였어요?
- 현직 여경이 대낮에 흉기 들고 도심 활보현행범 체포7월 13일현직 여경이 대낮에 흉기 들고 도심 활보…현행범 체포 현직 여성 경찰관이 대낮에 흉기를 든 채 도심을 활보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 현직 20대 여경, 허공에 흉기 휘둘러7월 12일마약 또는 정신병
- 현직 여경 "길거리에서 흉기 활보로 붙잡혀"7월 12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여경이라도 경찰이 저러면 무서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