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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핵무장은 절대 불가할듯작년 12월북한 핵위협, 중국 해양패권 핑계로 호주처럼 핵잠이라도 허가 받는 딜을 쳐보던가 했어야 됐는데, 미국에 불신감, 정치적 불안요소만 잔뜩 심어줌. 경제도 안보다 다 아작남.
- 12월3일에 계엄한 진짜 이유작년 12월당일에 국회로 헬기가 늦게온게 비행허가가 안나서 라고 하는건 오보였음 반란범 놈들이 이미 사전에 비행허가 다 받아놓음 나를 아는게 중요하다 라고 하는것중 하나를 몰랐던게..
- 707특임단장 기자회견 계속 하고 있는데작년 12월헬기 항공허가때문에 지연없었고 조종사 퇴근해서 시간걸렸던거 최초 12대 이용해서 국회침입했는데 작전중 다시 부대에서 추가 인원 싣고 옴 계엄사에서 직접 707 지통실 요청한거러고함
- 추경호가 내란 폭동의 주범인 이유작년 12월보도나 인용 목적외에 허가 없는 불법 쇼츠 제작은 금지입니다.■ 김용민TV 편성표＜월화수목＞11시 - 라이브■ 쇼핑으... 김종대 전 의원 말에 따르면 추경호도 주범에 가까움.
- 국회의장 지시로 국회 출입 통제중작년 12월[속보] “국회의장 지시로 국회 출입 통제중···허가된 차량만 통행” "국회의장 지시로 국회 출입 통제중···허가된 차량만 통행"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최규식 기자 ([email protected]) [속보] “국회의장 지시로 국회 출입 통제중···허가된 차량만 통행” kbs 속보입니다
- 지금 믿을건 공군?작년 12월허가 없이 또는 국회점거를 목적으로 항공기 국회인근접근시 바로 격추가 필요. 합창의장이 뭐 하나라도 들고 있어야 막죠.
- 사실상 공군이 큰일했네요. ㅋ작년 12월원래 계획은 공수부대 헬기로 이동해서 11시전에 국회 봉쇄해서 국회의원들 진입 못하게 막으려했는데 비행금지구역 통과 허가 나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40분가량 딜레이된게 결정타라네요 ㅎ … 공군이 뭘 알고 일부러 지체시킨건 아니고 비밀유지 하느라고 공군에 미리 언질 안해놔서 공군도 갑자기 요청이 들어오다보니 비행허가 내주는데 시간이 걸렸다 합니다.
- 헐 공군이 헬기 진입허가 안내줘서 특공대가 늦었네요 ㄷㄷ작년 12월40분을 허가 안내주고 버팅기다가 특공대 국회 도착 늦어버림 ㄷㄷㄷㄷ 그사이 국회의원들 시간 벌었네요
- 외국인 유학생도 E-9 근로자로 전환해 장기 체류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작년 12월'일 할만 하면 출국' 속 터졌는데…공들여 키운 외국인 눌러앉힌다 정부가 고용허가제 도입 20년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체류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대대적인 제도 개편에 나선다.
- 붕어빵 노점, 불법신고 쇄도 원자잿값 상승작년 12월노점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정도로 시민들 사이에서 붕어빵의 인기는 많지만, 무허가 영업으로 곱지 않은 시선도 있다. … 국가 소유 토지에서 영업하기 위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도로 점용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대다수 노점은 무허가로 영업을 하는 데다가 별도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
- 지방 침체..'악성 미분양' 4년3개월만에 최대작년 12월최대, 국토부, 10월 주택통계 발표 준공 후 미분양 총 1만8307가구 한달 새 수도권서 33% 급증 대출 규제·분양가 급등 영향 서울 거래량 6개월 만에 최저 10월 착공·인허가는
- "30분만 더하면 되는데, 주52시간 탓에 연구장비 끄고 퇴근"작년 11월고용노동부 장관은 28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최로 삼성전자 평택공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금도 반도체나 첨단 산업에 특별연장근로를 지원하고 있지만, 노사 합의가 있어야 하고 정부 허가를
- 주의 ) 우크라 셀리도보 민간인 학살 영상작년 11월체코 국민은 대통령의 허가를 받아 우크라이나군에 입대하거나 용병단체에 가입해 러시아 군대에 맞서 싸울 수 있다. … 체코 국민은 대통령의 허가를 받아 우크라이나군에 입대하거나 용병단체에 가입해 러시아 군대에 맞서 싸울 수 있다. … 예를 들어, 올해 3월에는 체코인 20명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이 허용됐지만 지원자 56명은 허가를 받지 못했다. …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체코인 약 150명이 참전 허가를 받았다. … 그러나 시만은 적법한 허가를 받지 않고 용병으로 참전했으므로 체코에서 수년 간의 형을 선고받을 상황에 처했다.
- 민희진이 방탄도 건드리네요작년 11월민희진 "뷔가 새벽에 문자 줬다"…육군 "특혜 없었다" ▲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육군은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휴대전화 사용 특혜 논란에 대해 "특별히 휴대전화 사용을 허가하거나
- 제주도는 중국인들 놀이터로 전락했다네요작년 11월아시다시피 외국인에게 토지매매 허가해주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제주에 신화리조트가 유명하다해서 보니 역시나 짱깨네요 외국인 토지거래 허가해준 놈이 원희룡인가요?
- 바이든 정말 미쳤는데?작년 11월말 바꾼 바이든, 우크라에 대인지뢰도 승인…민간 피해 우려 우크라이나에 사거리가 300㎞에 이르는 에이태큼스(ATACMS) 미사일 사용을 허가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인 지뢰
- 이제보니 우리나라도 성별선택 독일꼬라지 일보직전인 상황작년 11월생물학적으로는 여성이지만 스스로 남성으로 인식하는 트랜스젠더 고등학생 “내가 여자라면 여자야”...독일, 오늘부터 성별 스스로 결정 - 매일경제 성별자기결정법 1일 발효 법원 허가
- 해외도피 복무 38세에서 43세로 ㄷㄷ작년 11월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허가된 기간에 귀국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 입영의무 면제 연령을 현재 38세에서 43세로 상향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 "군 입영 면제 나이 38->43세 상향" 병역법 개정안 발의작년 11월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허가된 기간에 귀국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 입영의무 면제 연령을 현재 38세에서 43세로 상향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 10조 호주 호위함 수주전 탈락한 이유작년 11월무기 거래는 정부대 정부로 하는 경우가 많음(정부 지급 보증, 기술 통제 및 허가 등). 1차적인 문제는 두 회사에 있지만 두창이 새끼가 해야할 일을 안하고 남의 나라에 돈 퍼주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