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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가 전남으로 가야할 운명인가? ㄷㄷ.jpg6월 29일부산은 왜 이걸 반대함? 이해가 안가네요. 인천이든 목포든 여수로 보내야 할것 같네요.
- 해수부가 전남으로 가야할 운명인가 ㄷㄷ.jpg6월 29일
- 부산이 망가진 이유6월 29일'해수부' 이전하는걸 국힘의원 9명이 반대함 ?????????? 이러고 나중에 이전되면 " 해수부 부산이전 저희가 해냈습니다! " 부산시민들은 이런 의원들 뽑는것을 반복~ -끗-
- 부산항은 우리나라 컨테이너 물동량의 77%를 처리하는 항만6월 28일해수부 제공... 다른 항만 얘기 하시는분들은 이제 짐작 가실지.. 지리적 특성이야 울산도 괜찮을지 모르지만 울산항은 화학이 주력이라 환적 처리도 안되고 부두 자체가 다름 ..
- '북극항로'로 보폭 넓히는 이재명6월 28일해수부 이전은 북극항로 개척의 선봉장임......................... 어 근데 부산이 하기 싫다고? 그럼 울산가면 되지 뭐...............
- 부산 국힘당 의원들 해수부 이전 반대 ㅋㅋㅋㅋ6월 28일부산 시민들은 쌍수들어 환영하는데 국힘당 의원들 반대 ㅋㅋ 부산에 민주당 지지율 올라갈까바 반대겠죠 ㅋㅋㅋ 이런걸 부산 시민들 알게 현수막 좀 걸어야 하는데 민주당은 그런걸 못함
- 정작 부산은 반대중인 해수부이전6월 28일예전 문재인이 대구로 기운 신공항을 찾아줬을때 내 친구 반응이랑 지금 부산시민들 반응이랑 거의 유사한듯하네요 만약 국힘이 저런 소리했어봐 ㅎㅎㅎㅎㅎ
- 해수부 인천 주세요.6월 28일해수부 직원들도 수도권 떠나기 싫어하던데 마침 잘 되었네요 광양이 안 받으면 인천으로 부탁드립니다.
- 부산에 해수부 일자리 줄 필요 없어요.6월 28일부산시민들이 해수부 일자리를 원하지 않으니 해수부는 인천이나 목포 줬으면 좋겠네요
- 부산은 역시 바다네요6월 28일해수부 좋겠네요
- 해수부 분리 (해양부+수산부)6월 28일해양부는 부산, 수산부는 전남 해양물류 1등 부산 2등 여수광양 수산물생산량50% 전남 1.부산에 해수부 주장보다 전남에 해수부 유치가 훨씬 합리적이다. 2. … 해수부 분리 (해양부+수산부) 나누자 해양부 물동량많은 부산 수산부 수산물생산많은 전남 이상입니다.
- 해수부 HMM등 부산말고6월 28일그냥 울산으로 보내주세요! 싫다는데 왜 보내요 울산은 대 환영! 찡긋!
- 부산에 해수부가 들어갈 위치.6월 28일당연히 강서구로 넣어줘야죠. 당연한거 아닙니까 ??
- 해수부이전( 서해로)6월 28일서해는 예로부터 한반도와 중국 대륙, 일본, 동남아를 잇는 해상 교역의 중심지였다.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해안선이 복잡한 서해는 항해에 있어 도전적이었지만, 동시에 풍부한 수산자원과 천혜의 항구 조건을 갖춘 지역이었다. 삼한 시대부터 서해 연안을 따라 다양한 소국들이 중국과 교류를 시작했고, 백제는 근초고왕 시기 산둥반도까지 진출하며 해상 네트워크를 넓혔다. 이후 신라와 고려 시대에는 서해를 통한 송나라·요나라와의 교역이 활발해졌고, 개경과 벽란도는 국제무역항으로 발전하였다. 특히 **벽란도(현재의 개성 근처)**는 아라비아 상인들까지 방문했던 항구로, 서해를 거쳐 수많은 외국 물자가 유입되었다. 조선 시대에도 서해는 명나라·청나라와의 조공무역, 일본과의 통신사 왕래에 있어 핵심 항로였으며, 해남·영광·군산·강화 등은 조선 후기 상업항으로 번성하였다. 서해는 단순한 수산자원 채취지가 아니라, 동아시아 해양문화의 연결통로로서 외국과의 물자·문화·사상의 왕래가 이루어지던 공간이었다. 오늘날에도 인천항과 평택항은 서해의 전통적 무역 기능을 계승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교역량의 대부분이 서해 항로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왜자꾸 오지마라는 곳에 꽂아주나 옛부터 전라남북도에 국제무역항이 있던곳이 존재합니다. 그곳으로 가야죠
- "해수부 12월까지 부산에" 시민들 일제히 환영6월 28일프산 북극항로 거점 기항지로 확실히 밀어주나봄 러시아 북한하고 잘 풀어서 새로운 실크밸리 북극항로의 기항지가되면 부산은 노날듯
- 부산 기초의회 "해수부 부산 조속이전 촉구안" 부결 ㄷㄷ.jpg6월 28일부산 기초의회가 ‘해양수산부 부산 조속 이전 촉구안’ 부결 부산 해운대구의회가 19일 열린 제288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대표발의한 ‘해양수산부 부산 조속 이전 촉구’ 건의안을 찬반 표결 끝에 부결 처리했다. 이 건의안은 해양수산부와 국내 부산 해운대구의회가 19일 열린 제288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대표발의한 ‘해양수산부 부산 조속 이전 촉구’ 건의안을 찬반 표결 끝에 부결 처리했다. 이 건의안은 해양수산부와 국내 최대 해운기업 HMM 본사, 해사법원을 부산으로 이전해 행정·산업·사법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해양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김미희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은 해양수산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전략적 과제”라며, “이번 건의안은 단순한 정치적 주장 이전에, 부산의 미래를 위한 현실적 제안이었다”고 강조했다. 반대 토론에 나선 국민의힘 의원들은 “산업은행 이전과 이재명대통령이 재판에 임해야하는 결의안이 우선”이라며 국민의힘 의원 전원 반대로 부결시켰다. 최강욱 전의원 악수 하러온 사람들 면면을 보니.jpg 최강욱 전 의원 시정연설을 본 후기 악수를 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니깐다 이유가
- 해수부 직원들 부산가기 싫다는데 비판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6월 27일이미 정부 기관과 공공기관 이전 선례가 있으니 내려가는건 기정 사실이고 받아드려야죠. 제 와이프도 나름 인기 1티어인 공기업 다니다가 5시간 거리 지역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퇴사했습니다. 솔직히 당사자들은 싫을 수 밖에 없는데 싫다는 얘기했다고 욕먹는건 아닌것 같네요..
- 문형배 " 행정수도 헌재 위헌 결정 내 생각엔 합헌 "6월 27일이 참에 다시 헌재 판결 받아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 서울 부동산 폭등 및 정부 효율화를 위해서도 여가부 및 법부무 등 정부 부처 이동하고 해수부 내어준 세종 및 지방에 당근책
- 부산 이전을 앞둔 해수부 근황.jpg6월 26일
- 부산 이전을 앞둔 해수부 근황6월 26일해수부 전체가 들어갈만한 건물을 도대체 어디서 찾나 싶었는데 엄청난 곳이 나왔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