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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도에서 순직한 해양경찰은 해루질 하다 고립된 노인 구하고 사망한거네요...9월 11일그와중에 이번엔 순직해경이 출동 조차 혼자 했다가 사고 난 바람에 유가족들이 엄청 반발 하고 있다네요.. 혼자 출동 하는거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9월 11일당신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해경입니다. … 구명조끼 벗어 노인 구조한 30대 해경...끝내 순직 [앵커] 오늘(11일) 새벽 인천 옹진군에서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면서 자신이 입은 구명조끼를 건네준 30대 경찰관이 실종됐습니다 … 올해로 34살인 이재석 해경 경장인데요. 노인은 무사히 구조됐지만 젊은 경찰관은 심정지 상태로 주변 해상에서 발견돼 끝내 숨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해경 구조대원이 실종된
- 제주 앞바다 에서 발견된 밀입국 고무보트 사진9월 9일해경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고무보트에 사람은 없고 낚시대와 구명조끼 6벌, 중국어가 적힌 빵 등 비상식량이 남아 있었다. 고무보트에는 90마력 엔진이 장착돼 있었다. … 해경과 경찰 등은 인양 작업을 마쳤으며, 군 당국등 관계기관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대천해수욕장 신원미상 여성 시신 발견..jpg9월 5일대천해수욕장서 신원미상 女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 태안 꽃지해수욕장서 하반신 사체 발견ㄷㄷㄷ9월 4일태안 꽃지해수욕장서 ‘하반신 사체’ 발견…DNA 검사 착수 [탐사일보=김여름 기자]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신원 미상의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태안해양경찰서에 …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50분께 꽃지해수욕장을 산책하던 관광객이 파도에 떠밀려 온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현장에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 심하게 부패해 … 현재까지는 신원이나 사건의 단서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해경 관계자는 “사체가 오래돼 단서 확보가 쉽지 않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검사를 의뢰해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
- 거제 한화 조선소에서 선주측 감독관 추락사, 주가 4% 급락.jpg9월 4일창원해경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 56분쯤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사업장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은
- 태안 꽃지해수욕장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 발견, 수사 착수9월 2일[속보] 태안 꽃지해수욕장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 발견…수사 착수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 태안 유명 해수욕장서 하반신만 남은 사체 발견, 해경 수사 착수9월 2일[속보]태안 유명 해수욕장서 하반신만 남은 사체 발견…해경 수사 착수 지난달 30일 오후 6시50분께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 해변에서 하반신만 있는 사체를 해경과 소방대원이 수습하고 … 뉴시스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50분쯤 해변을 산책하던 관광객이 … 해경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 부패돼 하반신 뼈만 남은 사체를 발견하고 수습했다. … 해경 관계자는 “파도에 떠밀려온 사체인데 너무 오래돼 단서도 하나 없고 일체 미상이다”라며 “보통 단서가 있으면 신원·성별 확인 등을 거치는데 이런 경우는 국과수로 보내 DNA검사를
- 촬영 도중 일어난 해경 헬기 추락 사고9월 1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인천 석모대교서 차 세우고 사라진 20대, 숨진 채 발견8월 27일해경은 현장에 구조대를 투입해 20대 A씨가 숨져 있는 사실을 확인한 뒤 시신을 수습했다. … 해경과 소방당국은 당시 A씨가 교량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이어왔다. 현재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부산 앞바다 오늘 상어 사체 발견 사진8월 22일해경은 해상 순찰을 하다가 바다에 떠 있는 상어를 발견했으며 발견 당시 이미 죽은 상태였다. 사체에는 상처가 없었고, 이미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다. … 해경 관계자는 "포획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며 "상어 사체가 조류로 떠밀려오며 해상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매불쇼 현상금 천만원 jpg8월 19일삼부토건 핵심 혐의자 이기훈 수배 한 달째 무소식 수사 주체 = 특검 수배 주체 = 해경 해경의 수배 전단은 구체적 신체 특징, 다양한 사진, 현상금이 없다.
- 이기훈.. 매불쇼로 제보시 최욱사비로 현상금 1000만원8월 18일해경 수배전단엔 헌상금이 없어서 최욱이 현상금 걸음요 제보는 메일로 달랍니다 최욱 멋짐
- 유치장 동원 해경간부 '충암고' 출신 .mp48월 17일대다나다 대다네
- 이제 윤호중이 욕먹을 차례입니다8월 15일정성호도 하도 욕먹으니 한거같은데 지금 경찰개판치는건 윤호중 책임입니다 최민희뿐만아니라 류희림사건도 불송치했다던데 계엄이후 승진인사들은 죄다 직무배제가 맞다고봅니다 해경도 터졌던데
- 해경간부 : 계엄사범 나올것이니 유치장 비우라고 지시8월 15일충암파라네요 ㅅㅂ것들
- 계엄 당시 해경 고위간부 총기무장 논의 정황 포착8월 14일특검연장 시켜야할듯요
- 충암고 역사에 박제되겠네요8월 14일충암고 출신 해경 3인자가 내란가담정황 조선시대였으면 충암고 멸문지화 당했을듯
- 해경, 계엄 당시 총기 무장 논의8월 14일충암고 실세가 주도
- 해경, 계엄 당시 총기 무장 논의 정황, 충암고 실세가 주도8월 13일[단독] 해경, 계엄 당시 ‘총기 무장’ 논의 정황…‘충암고’ 실세가 주도 한편, 12.3 비상계엄 당시 해경 고위 간부도 계엄 사령부에 참여하려 했던 정황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총기 무장부터, 수사 인력 파견까지 적극 주장하고 나섰던 건데, 이 간부, 계엄 핵심 인물들의 고등 12.3 비상계엄 당시 해경 고위 간부도 계엄 사령부에 참여하려 했던 정황이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