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대한 1,42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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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작가 책 재고 다 떨어진 교보문고작년 10월
- 한강 노벨문학상에 축하를 보낼게아니라작년 10월윤석열과 국힘당은 사과를 먼저 해야하는게 순서아닐까? 저런 사람을 블랙리스트로 올리고 불온서적으로 지정해서 문화계에서 퇴출시키려했고 그때 중심에있었던 유인촌을 문체부장관에 또 갖다썼으니 이거부터 사과해야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정말 염치없다고 생각합니다.
- 한강 채식주의 못 읽겠다는 김창완작년 10월어른들도 감당하기 높은 수위이긴함
- 노벨 위원회가 정리해논 한강 작가 출판 이력.작년 10월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2024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2024 was awarded to Han Kang "for her intense poetic prose that confronts historical traumas and exposes the fragility of human life"
- 당근에 올라온 한강 소설 가격.jpg작년 10월
- 어후 엠팍 한강 비난 장난 아니네요작년 10월노벨상 레벨이 아니라는둥 좌파라는둥 어후
- 소설가 한강 작가님이 운영하는 서촌 '책방오늘'작년 10월
- 한강 까던 소설가 흑백요리사도 까네요작년 10월역시나 일뽕으로 마무리 토왜 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강 작가에 대한 황석영 선생의 멋진 축하글작년 10월
- 한글 비하 논란 유튜버, 한강작가 비하.jpg작년 10월
- 소설 제목이 한강인줄 아는 사람 많을 듯작년 10월저처럼
- 한강 작가님 인터뷰 영상에까지 그 손가락작년 10월이 미친 종자들이 선을 넘는건 지, 내가 정신병이 걸린건 지 이제 알수가 없네요 ㅠ 이 일러스트 업계 전체가 문제인가.
- 한강 노벨문학상 진짜 대단한일이죠작년 10월국내 어디도 한강 예측이 없었고 이런거 하면 매번 등장하는 도박사들 후보에도 전혀 언급이 없었죠. … 한강 노벨문학상 진짜 축하드리고 소년이 온다만 읽어봤는데 다른 책도 꼭 봐야것네요.
- 한강의 노벨상은 작가의 시대상을 반영한 작품그리고 한류와 번역의 힘임작년 10월한강작가는 철저히 초기부터 번역을 잘해서 차근차근 해외문학상을 획득해가면서 노벨상에 접근한것임. 국수주의적인 애국작품같은것은 상타는게 불가능함. … 한강작가작품은 일반적인 소설형식이 아니라서 국내에서는 많은독자를 가지기힘든 작품이었는데 한번 읽어보면서 이해를 가지면 다른작품도 쉽게 접근할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 한강작가님 축하드립니다.
- 출판사가 제일 기쁜건 사실작년 10월한강 작품 번역본 일본 출판사 쿠온, 발표 한시간후 짠~~ 우리도 기쁘지만 한강 작가님 넘흐 축하드려요~ 독일 출판사 아우프바우, 우리도 짠~~~ Your browser does not … 한강의 주요작품 사실상 독점 출판사 어머머머 이거뭐야? 진짜야?
- 그들이 한강과 김주혜를 싫어하는 이유작년 10월간단하다, 그들은 독립운동 군부독재 이야기를 유려한 필치로 써내려 간 작가들이기 때문이다. 매국노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좌파 빨갱이들의 매우 불편한 이야기다. 기회주의적으로 일본제국에 붙었다 미군정에 붙었다 어디 다른 곳에다 붙었다고 해도 근본이 매국노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냥 매국노를 지지하기 때문에 불편한 매국노 추종자들일 뿐이다.......................
- 공항 마중 나가 악수하고선..하루 뒤 "대통령실 인적쇄신해야.." - MBC 뉴...작년 10월모호하게 말 바꾼 국방장관 '그런 적 없다'에서 '확인 못 해' / 가는 곳마다 '품절', 주말에도 한강 바람.."
- K-작가의 힘 김주혜 작가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avi작년 10월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에 이어 또 하나의 낭보가 전해졌습니다. 한국계 미국작가 김주혜 씨의 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이 러시아 최고 권위의 톨스토이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 스웨덴 한림원이 추천한 3권작년 10월노벨 스웨덴 한림원이 많은 작품중 3권을 추천 채식주의자,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에 대해 궁금하지만 어떤 책을 먼저 읽어야 할지 모르시겠어요?
- 한강 작가에 대한 기억 (학부 시절)작년 10월제가 학생때 강사로 강의를 오셨죠. 저도 수업을 들을뻔 했는데 당시엔 너무 알려지지 않은 분이라 패스 했구요. 그 후에 후배들에게 물어봤는데 다들 강의를 만족하더라구요. 직접 강의를 들은건 아니지는 애들이 만족하는걸로 봐선 내 말이 정답이야! 라는 강의보단 피드백이 충분히 있고 여러 의견을 존중해주는 강의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가르치는 것만 잘하나 보구나 했는데. 그 후로 승승장구 하시더니 결국 노벨상까지.... 사실 쓰는 것과 가르치는 것 둘 다 잘하기 힘든데... 둘 다 잘하시다니.... 그때 들어봤어야 했는데....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