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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홍 감독이 조문간것도 아버지 요청 때문이네요?2월 13일하늘양의 아빠가 대전축구단에 서포터즈 활동하는데 이번 인터뷰에 여야대표들 장원영 조문 요청하면서 대전 축구단에서도 조문 와달라고 해서 황선홍이 직접 조문온거였군요?
- 장원영 장례식장 한번가면 평생 장례식장만 가다가 인생끝.2월 13일장례식장 갈경우 하늘이 조문은 가고 우리엄마 우리 아빠도 우리 아들 딸도 장원영 팬인데 좀 와달라고 하고 안가면 이제 변했니 팬 차별하니 욕박을거고 가면 이제 코디로 까고 화장으로
- 하늘이양 참배가 왜 이슈인지 이해가 잘2월 13일류현진이 팬사인 안하고 뛰어간거 욕하지 마시고 이승엽이 사인 잘 안해주는게 맞다고 한거 욕하지 마세요 결은 같으니까요 개들도 자기 선택권으로 한거니까요 그리고 이정도 큰 사건이면 하늘이법
- 하늘이 아버지, '장원영 조문강요' 뜻밖의 논란에 '당황'2월 13일"그저 부탁일 뿐"…하늘 父, '장원영 조문강요' 뜻밖의 논란에 '당황' : 네이트 연예
- 장원영 SNS서 뜻하지 않은 논란 되자..하늘양 "조문, 강요 아닌 부탁이었...2월 13일장원영 SNS서 뜻하지 않은 논란 되자..하늘양 父 "조문, 강요 아닌 부탁이었다" 여교사에게 살해된 고(故) 김하늘(8)양의 아버지가 생전 딸이 그룹 아이브의 팬이었다며 장원영의 … 하늘양은 전날 살인사건에서 아빠가 언급한 사람들이 빈소에 가나 안가나 이런걸로 집중 되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네요..
- 하늘이 아버지 이성적인 상태는 아닌듯2월 13일경찰검찰 쪽에서 한명이 늘 자기옆에 상주해서 실시간으로 수사 소식을 받아서 자기한테 바로 알려줘야 한다고 인터뷰 했더라고요 이게 뭔..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구나 했어요 근데 지금 당연히 제정신은 아니겠죠 다 받아쓰는 기자들이 문제...
- '초교 경찰관 배치론'에경찰청 "인력 부족 불가능"2월 13일'학교전담경찰 의무배치' 하늘이법 추진 SPO 1명당 10.7개교 맡아 인력 태부족 "학교 자체적으로 경비 인력 충원해야" 이건수 백석대 경찰행정학 교수는 "학교마다 사법경찰관을 배치하는
- 장원영 사태가 깝깝한게 가불기가 걸려서 그런거죠.2월 13일자기 팬이 아프거나 하늘나라로 간걸 알게된 스타가 자발적으로 찾아가면 그건 미담인데 지금 상황은 그래서 알게되어 갈 사정이 아닌듯 근조 화환까지 보낸 시점에서 기자들 줄세워놓고 와줬으면 … 고 하늘양의 안타까운 소천을 개같이 자기 알량한 감정적 충족을 위해 또 다른 어린 연예인에게 엄청난 피해를 끼치는 몹쓸 인간들은 이런거 생각이나 할까요?
- 경찰 3명이 조문와서 펑펑 울다 갔다2월 13일하늘이 아빠 “그날이 화요일이었다면 다른 아이가 희생됐을 것” 지난 10일 학교에서 교사 손에 목숨을 잃은 김하늘(8)양의 아버지가 수사당국의 무신경한 대처에 울분을 쏟아냈다. … 하늘양 아버지는 12일 오전 딸의 빈소에서 추모기도를 한 뒤 기자들을 만나 “어제 경찰이 기자 브리핑을 했나 보다. 우리는 경찰이 브리핑을 한 사실도, 아
- 하늘이 아빠, 담당 경찰과 검사는 왜 조문 안오냐2월 13일
- 하늘이 아빠 장원영 와달라는거 오버아니에요??2월 13일대통령급이 문상오는것도 역대급같은데요 연예인도 와달라 흠
- "국짐당 궤멸..꼭! 털어서 확인해 보자!"2월 13일쟤들은 진짜 엘리트 특권 의식이 하늘을 찌르는 자들이야!
- 하늘양 조문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2월 13일
- 저도 딸 가진 부모지만 장원영 오라는 부탁은 민폐입니다.2월 13일정말 하늘이를 위한다면 하늘이가 좋아했던 장원영을 곤란하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뭘해도 구렁텅이에 빠지게 하는 발언입니다.. … 화환 보내고 포토카드 보낸 것만 해도 전 충분하고 하늘이 아빠도 만족한다고 해야 맞지 않나 싶네요.. 이를 부추기는 기레기도 정말 문제인데. … 하늘이 아버님도 이쯤해서 발언 정리하고 장례와 추모와 남아 있는 가족들을 더 챙기는데 집중했으면 합니다
- 하늘 양 아버지 "장원영씨 조문, 강요 아닌 부탁2월 12일하늘 양 아버지 "장원영씨 조문, 강요 아닌 부탁이었는데..."
- 상황은 안타까우나 하늘이법은 진짜아닌듯2월 12일5000만 국민 중에 싸이코 1명 나오면 그 1명을 위한 법이 만들어지는건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 자녀들에게 별이 쏟아질듯한 밤하늘을 보여주고 싶었는데..2월 12일암적응 된 상태의 동공으로 들어오던 그 밤하늘의 장관을 잊을수가 없네요... 제 아이들이... 언젠가는 그 별들을 꼭 한번은 봤으면 좋겠습니다...
- 이쯤 되면 눈치없는 민주당 의원 하나 나설때도 됐죠..2월 12일하늘이 사건 관련해 민주당 쪽에서 꼭..눈치 없게 하나씩 튀어나오죠. 현 정부의 '미래 육성 방향 잃었다는 방증' 모든 계층에서 사회적 책임 공감해야... … “장원영, 하늘이 보러 와달라” 유족 요청에... 네티즌 와글와글 장원영, 하늘이 보러 와달라 유족 요청에...
- 친구를 찾고 싶어요2월 12일일단 친구는 하늘나라에 있어요 국민학교때 일인데 너무 오래된 일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생각 나고 잠들어 있는곳을 알게 되어서 가고 싶은데 알수가 없어서요 혹시 방법을 알수 있는게 있을까
- 초등생 살해 여교사 '자해'는 '쇼'였나.. "처음엔 자해 흔적 없...2월 12일유족 측은 “다시는 제2의 하늘이가 발생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아이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