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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속은 새까맣게 타는데.. [한겨레 그림판]3월 26일국민 속은 새까맣게 타는데…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 한겨레 그림판 바로가기 하늘은 불타고 땅은 꺼지고 사람은 말라 죽는데...
- 안동시내를 하늘과 땅에서 본 상황 ㅇㅇ3월 26일
- 윤석열 상대로 민주당이 가진 무기는 탄핵권밖에 없습니다 계속 탄핵해야 합...3월 24일식물대통령 식물정부 만들어버려야죠 그리고 특검 발동해서 국회의장이 선임 윤석열 기각시 민주당은 내전급 결사항쟁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자기들 체포해서 죽일려고 했던 대통령하고 같은 하늘아래서
- '복싱 전설' 포먼, 76세로 타계3월 24일매일경제 1974년 ‘정글의 대소동’서 알리와 맞대결 은퇴 복귀후 ‘최고령’ 헤비급 챔피언 등극 1974년 힘의 포먼과 기술의 알리가 맞붙었던 '정글의 대소동' 포먼과 알리의 재대결이 하늘에서
- 조선이 일본(왜)의 명문가, 대영주(다이묘)의 일원인 하타케야마 가문(전...3월 24일공손히 생각하건대, 하늘이 아름다운 운수를 열어서 국가가 태평한 시대를 만나니, 은혜가 사예(四裔)에 퍼지고, 아름다운 명성이 만방(萬邦)에 퍼집니다.
- 동남아시아~남태평양권에 위치했던 것으로 보이는 기남보국, 구변국이 조선의...3월 24일그 서계(書契)에 이르기를, "하늘에 잇닿은 듯한 바다는 막막하고 구름에 가린 산은 까마득하며 풍파(風波)는 몹시 사나운데, 배는 보잘것이 없습니다.
- 의성 집 지키고 서울 올라 갑니다.3월 23일예천 쪽 지나는데 이제 푸른 하늘이 보이고 가시거리가 괜찮네요. 이 재난을 함께해준 와이프에게 감사합니다.
- 이게 뭔가요..ㄷㄷ3월 22일이런 재가 하늘에 날아다니네요? 대구 서구청 근처네요
- 검찰 수사보고서에 이재명이 앞서는 조사는 중단3월 21일진짜 이재명 대통령도자리도 도둑질한거라고 본다 진짜 최악의 부정 비리 가득 저질스러운 윤수괴와 정부 나라꼴 개망신 하늘이 역사의 죄인으로 남기려고 당선된거다!!
- 헌법재판소 정말정말 이해가 안됩니다.3월 21일지금 미친듯한 경기 침체와 경제적 불안성들 극우 및 내란세력들은 지금도 점점 미쳐 날뛰고있고 그걸 맞서는 국민들은 속이 타들어가고 스트레스는 이미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 정형식의 기만전술에 놀아나는 듯3월 20일"하늘이 나를 도왔다"라구요.. 지금 헌재 판결이 늦어지는 이유는 단 하나.. 정형식이 각종 속임수와 기만술로 시간을 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 용산에서 보고 싶은 하늘의 모습3월 20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내려주세요.
- 유교(유학), 한자(한문), 중국식 복식 등을 직접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만...3월 20일무릇 황명(皇明)을 하늘이 덮고 땅이 실었으니 사방의 오랑캐 군장(君長)들치고 그 누가 사신을 보내어 조정에 와서 조회하지 않겠는가.
- 내란대행 최하목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3월 19일노랑은 별로고 하늘색이 잘 어울리네요. 감색도 그닥.
- 하늘에서 떨어지는 미사일3월 19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무섭네요
- 헌법재판관들 오늘도 선고기일 안 알리고 칼퇴하면3월 19일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지 않을까 하네요. 15분 남았네요. 과연 오늘도 18시에 칼퇴할지.. 빨리 끝냅시다.
- '하늘과 가장 가까운 대학' 도계캠퍼스, 폭설에 학생 교직원 발묶여3월 19일삼척시 도계읍 육백산에 위치한 강원대 도계 캠퍼스는 국내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교육기관이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월드타워(555ｍ)보다 높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학교에 오가는 버스가 눈길 사고까지 당하며 학생들이 크게 다칠 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학교 구성원들은 학교 측이 폭설에 대비해 휴교나 비대면 수업 전환 등 학사 일정을 신속하게 변경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을 전했다. 폭설에 발 묶인 '해발 800ｍ' 강원대 도계 캠퍼스 학생·교직원 가파른 산자락에 위치해 버스 운행 불갉눈길 버스 사고도 발생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며 '해발 800ｍ' 고지대에 있는 강원대 도계 캠퍼스 구성원들의 발이 묶였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 슬기생 스핀오프 하늘이 도와주네요..3월 19일어제..서울쪽에서 임산부..양수터져서 119 타고 병원들에게 문의했는데 다 거절...결국 응급차에서 출산 했죠.. 슬기생 스핀오프가 산부인과 1학년들 이야기더라구됴 ㅋ 졸라 역할꺼 같아요..환자 우쭈쭈 하는게.. 폭싹 망했으면..아무리 판타지라도 저런 판타지는 망했으면..
- 민주당은 헌재압박용으로 기각, 각하시 재탄핵소추 발의해놓고 대기하겠다고 ...3월 19일헌재 저런 행동은 뭔가 헌재내에서 강한 마찰이 있기 때문입니다 헌재에서 1/100이라도 기각, 각하 가능성이 있는 만큼 민주당에서는 윤석열과는 같은 하늘아래에서 정치못하겠다고 헌재에서
- 인스타보다가 9살 아이가 죽은걸봤네요..3월 18일평소 지켜보던 희귀난치병 아이였는데 어제 수술받고 잘못됐는지 하늘에 갔다고 하네요....어린나이인데 이런거보면 참...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