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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윤석열, 히틀러?6월 17일佛르몽드 "한국 '실패한 쿠데타'에 무속인 개입" | 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실패한 쿠데타'로 칭하며 이
- 프랑스를 격분하게 했던 한국여성6월 16일
- 프랑스를 격분하게 만든 한국 여성.jpg6월 16일의궤가 반환되면서 우리나라 각종 전통 행사들이 화려해졌죠. 의궤에 매우 상세하게 의복이나 무기나 무술, 심지어 배치까지 모두 기록되어 있어서 그대로 재현만 하면 됐거든요
- 프랑스를 격분케한 한국 여성 ㄷ.jpg6월 15일하지만 프랑스 양아치들은 자신들이 먼저 반환한다고 하고는 영구 임대로 결정해 버리죠. 프랑스 사서가 반대하며 사표까지 낸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스치듯 있던 해프닝이죠. … 현재 우리나라 용산국립박물관에 있지만 프랑스가 다시 내놓으라면 꼼짝없이 다시 내놔야 한다고 합니다.
- 다시 보는 윤 부부가 밀었던 부산이즈레디6월 15일막대한 예산 붓었던 일 '부산이즈레디'가 아니라 '탄핵이즈레디' 였음 이제 더 이상 이런짓 하지 마라 부산이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다. 2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 저출산 및 지방경제 활성화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6월 15일프랑스나 북유럽처럼 대학졸업자와 기술전공자 임금 차이 및 사회적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 프랑스 와이프가 이해 못하겠는 K-문화6월 14일
- 오늘 서울 퀴어축제 사진6월 14일성소수자 단체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대사관, 한양대, 연세대, 경희대 등 대학 성소수자 동아리, 민주노총, 전농 등 시민사회단체도 참여했다.
- 프랑스 파리의 외국인 혐오가 월드와이드 1위인 이유. jpg6월 14일
- 한국의 전투력은 만만하지 않습니다6월 14일중국 일본 미국이 워낙 강대국이라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거지 한국은 영국 프랑스보다 높게 평가받습니다..
- 한국 장도 치즈 와인 처럼 고급화 될 수 있을까요?6월 11일아직은 이태리 프랑스 음식 빼고는 성공 못한 거죠?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순위 6위에 한국이6월 10일단순 군사력이 아니라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힘이라는데 일본 프랑스 위라구요?? 그냥 우리 개발도상국 계속 시켜줘요 ..
- 현실적인 프랑스 사람들 월급 ㄷㄷ .jpg6월 8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소름 돋는 여자의 촉..mp4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지금 온갖 분야에서 프랑스 독일 한국 물먹이려고 한다네요6월 8일늘어지는 형국이라고 이뿐 아니라 원자력이나 모든 사안에서 이런 식이라고 하네요 @@ 아주 독을 품고 입에 거품 물고 저러고 있다고 정치권이 나서서 저런다고 ㅡㅡ;;;; 독일놈들 프랑스놈들
- 테니스 프랑스 오픈 여자 결승 지금하는데6월 7일남자가 메이저리그면 여자는 거의 고교야구수준 너무 공이 느려 재미없네요
- 프랑스였으면 총살당했을 매국노 기관장들 ㄷㄷ.jpg6월 7일허동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허 위원장은 홍범도장군은 "1922년 이후 별세까지 20년 동안 더 이상 독립운동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독립전쟁을 벌이다가 일본군에 쫓겨 소련 영내로 밀려간 뒤 거기서 일생을 바친 홍범도에 대해 이 같은 주장을 폈다. 허 위원장은 "홍범도는 레닌이 하사한 권총을 줄곧 지니고 다녔으며, 러시아 공산당원으로서 민족독립운동이 아니라 계급해방운동을 꿈꿨다"는 말도 했다. 홍범도의 독립운동 경력을 부인하고자 계급해방운동가라는 엉뚱한 타이틀을 부여한 것이다. 허 위원장은 또 "나는 민족을 위해 친일했소"라는 이광수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민족이나 민중의 이름으로 그를 단죄하기보다 '민족을 위한 친일'의 논리구조를 낱낱이 파헤"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처럼 독립운동가를 깎아내리고 친일파를 옹호하는 인물을 국사편찬위원장에 앉힌 것이 윤석열 정권의 역사 내란이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김 관장은 "만약 백선엽이 간도특설대에서 반민족적인 행위를 저질렀다면 숨기려 했을 터인데, 스스럼없이 몇 번이나 공개한 것은 나름으로 떳떳하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행동일 것"이라고 변호한다. 간도특설대에서 반민족행위를 저질렀다면 그런 사실을 회고록에 썼겠느냐는 주장이다. 김형석 관장은 백선엽 회고록에 나오는 "우리가 좇은 게릴라 중에는 많이 조선인이 섞여 있었다"라는 문장을 엉뚱하게 해석한다. "이 문장에서 '우리'는 '우리 부대' 즉 간도특설대를 가리키는 말이지 백선엽을 가리키는 말은 아니다"라는 주석을 내놓는다. '우리 부대가 항일 게릴라들을 토벌했다'고 했지 '내가 토벌했다'고 하지는 않았으므로 백선엽과 간도특설대를 연결할 수 없다는 논리다. 친일파 옹호를 위해 이처럼 황당한 궁리를 하는 인물이 지금 독립기념관장실에 앉아 있다.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일제 식민지배가 한국을 근대화시켰다고 주장한다. 이런 궤변의 연장선상에서, 그는 식민지 한국과 일본 제국주의의 관계가 유럽연합(EU) 회원국 상호 간의 관계와 비슷했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내놓는다.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등과 공저한 <반일종족주의>의 제4장에서 그는 일제의 '한국 침략'을 '지역 통합'으로 대체한 뒤 이렇게 설명한다. 일본의 '지역통합'으로 식민지와 제국주의 국가가 유럽연합 수준의 통합에 도달했다는 논리를 유포하는 학자가 한국인들의 정신문화에 영향을 주는 역사기관장이 되어 있다. 윤석열 내란이 낳은 진풍경이다.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한국인들이 일본의 반성을 촉구하는 것을 '자기연민과 한'으로 깎아내렸다. 그는 취임 간담회에서 "일본이 과거에 대해 사죄하지 않는다는 기성세대의 인식을 젊은 세대에게 강요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젊은 세대들은 일본에 대해 음식 좋고 가깝게 갔다 올 수 있는 좋은 곳 정도의 생각을 하고 있다"라며 그런 청년층의 인식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50대 이상의 기성세대는 자기 연민과 한의 역사가 있지만, 젊은 세대는 그렇지 않으니 역사인식을 강요하지 말자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중국과 일본의 역사전쟁이 첨예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역사기관장들은 한국 역사를 지키기보다는 한국을 상대로 총을 들이대는 형국을 보이고 있다. 역사내란이라는 말로밖에는 설명되지 않는 현상이다. 이런 상태로는 주변국의 역사전쟁 도발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 윤석열 정권이 역사 안보를 망쳐 놓은 결과다. 역사기관장이 되어서는 안 될 인물들이 역사기관장 자리에 포진한 것은 윤석열 정권의 역사 내란이 낳은 서글픈 현실이다. 이 역사 내란이 청산돼야 우리 사회는 윤석열의 망령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다.
- 프랑스에서 리박스쿨 같은 사건이 없는 이유 ㄷ.jpg6월 7일나치를 찬양한 지식인 언론인들은 무조건 총살 리박스쿨 같은 일을 저지를 만한 놈들은 일찌감치 총살 시켜서. 리박스쿨 같은 일을 저지르면 총살 당한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확실하게 알고 있어서.
- 프랑스 라팔 격추한 싸구려 이미지 중국산 J-10 전투기 위력은[이현호의 ...6월 7일프랑스 ‘라팔’ 격추한 싸구려 이미지 중국산 ‘J-10’ 전투기 위력은[이현호의 밀리터리!
-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이어가면6월 7일(형사소송법 제327조) 우리랑 제일 비슷한 형태인 프랑스에서 과거에 내린 결정.
- 테니스 프랑스 오픈 조코비치 vs 야닉시너 준결승6월 7일좋아하시면 보시라고요 티브이엔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