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뽐뿌 » 자유게시판
- 저항하면 사살하겠다 하고 밀고들어가면 안됩니까?1월 5일현실보다 GTA5가 더 평화롭네요
- 김c 한동안 안보이더니1월 5일지난 2일에도 집회에 참석해 민주화 시위의 질서정연함과 평화로움을 강조하며 "부드럽고 강하다. 이것이 진짜 민주화 시위의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 아직도 색깔론이 먹힌다는게1월 5일글구 태극기 부대 뭐 목숨이라 내놓을거처럼 그러면서 영장집행될 때보니 완전 평화집회던데... ㅎㅎ 자유대한민국 지켜야지 뭐하는건지 손바닥 한줌 정도 모여서 뭐하는건지
- 한강진 cctv 비교1월 4일새벽에 인원이 줄면서 경찰이 살벌하게 굴었는데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면서 다시 평화로워졌네요
- 미친척하고 누가 몰래 관저 문을 개방해버리면 어떻게될까요?1월 4일성난 민중이 들어갈지 아니면 밖에서 평화적으로 대항할지 궁금하긴합니다 민주노총 아재들한테 열어주면 불보듯이 몽둥이 들고 뛰어들어갈것같긴한데 시민들은 평화적으로 하시겠죠?
- 요번 사태는 응원봉 흔든다고 좋아할 게 아닌데..1월 3일박근혜 때만 해도 6공화국을 다시 똑바로 세우라는 요구로 촛불 들고 평화시위하는 게 어느정도 정당화 될 진 모름.
- 내란,탄핵 촛불집회에 동덕여대가 왜 합류하고 끼는거죠?1월 3일하지만 여대 학생회는 절대 반대 => OKAY 그러나 민주적인 행동으로 집회를 하면 되지만 불법 학교 점거 및 기물 파손 그리고 도로 및 건물 락카칠 등등 = 명백한 불법 행동 평화적인
- 미국지령이 있던거 같네요.1월 3일평화적으로 하라고
- 항공 참사는 국토부 책임이 커보이네요.1월 2일그동안 우리가 세계 평화, 민족 평화 이런 얘기를 했다면 이번에는 조금 좁혀서 가정 평화, 사회 평화와 관련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재명도 보수처럼 극우유투버나 정치인 걍 벙커 몰래 댈꼬가면 안됨?1월 2일왜 민주는 평화적으로 할라함? 노무현도 너무 풀어줬고 문재인도 하는둥 마는둥 했고.. 김영삼 김대중도 왜케 개혁만 할라고 하고..
- 사람 힘으로 움직이는 대관람차.mp41월 2일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 어제 MBC에 찬사를 보냅니다1월 2일비폭력 저항운동의 뿌리 인 일제는 총뿌리로 진압했던 3.1운동부터 대한민국 4.19 혁명 이후 국민들은 평화 시위를 했고 그 위정자들은 총칼로 유린한게 팩트입니다. 6.10항쟁으로
-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 민주당 김용만 의원 진짜 이력 엄청나네요작년 12월회사 슬로건을 가슴에 품고 국가안보 제고와 자주국방 실현에 일조하고자 애썼다. 2015년에는 서울시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을 맡아 일제 잔재인 국세청 별관 철거, 위안부 평화비설립
- 유시민 피셜 - 내란사태 2030 남자들 덜나오는 이유.txt작년 12월겸공뉴스특보 피셜 2030 세대 남성들은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는 2030남자들의 회피가 아니고 평화적으로 응원봉 흔들고 으쌰으쌰하기에 아직
- 누군가 정치에 무관심하다면 벌레들이 더 활개칩니다.작년 12월정치적으로 혼란한 시대에서 옳은 말을 하면 잡아가니까 눈과 귀를 닫고 살다보니 평화로운 시대가 왔으니 그 분들 입장에선 그냥 저절로 그렇게 된거 같을수 있는데 역사를 똑바로 보면 그렇게
- 기원후 1940년대 전반, 1960년대~1970년대, 1980년대 전반 그리고...작년 12월최강대국이긴 했지만, 군사력, 중화학 공업에만 집중되었을 뿐, 종합적인 선진화 수준은 중상위 중진국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영국, 프랑스, 서독~독일(서독이 1990년에 동독을 평화적으로
- 2024년 올해의 사건사고들 총 정리 글작년 12월9일: 개고기 금지법 통과(2027년부터 시행) - 1월 11일: 대법원, 자녀의 가방에 설치된 녹음기로 교사의 아동학대를 녹음한 것은 증거로 불인정 - 1월 15일: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중 단월드 연관 의혹 발견 - 4월 16일: 40년 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출전 실패 5월 - 5월 1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로운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 오물풍선도작년 12월그리고 이번에 확실히 안것은 김정은은 전쟁할 생각이 전햐없는 평화 유지를 원하는 듯-
- 20세기 최고 미인 올리비아 핫세. 별세 향년 73세작년 12월기자]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며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스타 올리비아 핫세가 별세했다. 28일 올리비아 핫세의 계정에는 "27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 올리비아 핫세 별세, 향년 73세작년 12월기자]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며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스타 올리비아 핫세가 별세했다. 28일 올리비아 핫세의 계정에는 "27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