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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개헌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 국회 개헌특위 구성 제안"4월 6일 [속보] 우 의장 "개헌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국회 개헌특위 구성 제안" 4년 중임제 ㄱ
법사위원장을 민주당이 가져간게 신의 한수.4월 6일 기성언론에서 뭐라고 하던 강하게 법사위원장 자리를 정청래의원이 차지하자 바로 바로 안건을 올리고 통과시켜서 투표로 가져감. 결국...
제 절친들은 대가리가 다 깨짐 ㅋㅋ4월 6일 초등 중학교 친구들이라 1년에 2 3번 보긴 하지만 한명은 태어나서 30 중반 되도록 투표 해본적 없음 한명은 부모님 전부 전라도 지역인데 혼자 2찍하며 울분토함 재산도 별로 없음
우리집은 선거 다 끝났습니다 ㅋㅋ4월 6일 그냥 투표만 하면 됩니다 ㅋㅋㅋ
제가 지난 대선때 올린글들입니다. 제가 2찍인가요?4월 5일 저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민주진영에서 벗어난적이 없고 민주당 후보에게만 투표해왔습니다. 지난 언행이 삐딱하게 보였을지라도 저는 오로지 민주진영의 승리만을 바래온 사람입니다.
오늘 조국혁신당 현수막4월 5일 마산 이마트 신호등에 걸린 현수막 "3년은 너무 길다 파면 약속을 지켰습니다" 투표한 보람이 있네요 ^^
지금 선거 투표해도 40프로4월 5일 40프로는 현 여당 나오지 않을까요
대구 사람으로써 한 마디 합니다.4월 5일 대구 경북 뿐만이 아니라 어느 지역이든 자신들이 행사한 투표권에 맞는 결과가 돌아와야 한다고 봅니다.
이재명 곧 당대표 사퇴예정4월 5일 다음달에 "사전투표" 하게됩니다. 본투표는 6월 초. 이렇게 얘기하면 현실감 팍팍 느끼겠죠?ㅋ 그 어느때보다 압승해야하고 그래야 내란잔당들 뿌리까지 뽑아서 처벌할수있습니다.
"대통령, 또 탄핵 반복되는 선택의 결과입니다."4월 5일 이 모든 혼란과 국정 마비의 책임은 결국 투표로 권한을 위임한 국민에게도 일부 있습니다. 왜곡된 선동과 허위에 휘둘려 잘못된 선택을 반복한 결과가 지금 이 상황입니다.
국민의힘이 대선후보를 안낸다면 민주당 분열될까요?4월 5일 이낚연은 100%나올거같고, 제3후보도 나올거같은데요 유승민도 나올거같구요 이낙연이 표 깍아먹고, 나머지 보수투표자가 똘똘뭉치면 위협이될수도 있을까요
이제 심판의 시간입니다.4월 5일 탄핵 반대 투표한 105인??? 우리는 계속 심판하면 됩니다. 그게 우리의 권리이자 권력입니다.
윤석열 파면 소식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눈물 나오려 ...4월 5일 진짜 투표권제한마렵네
이번 대선 정말 꼭 투표 하셔야 합니다.4월 4일 저것들은 중환자실에 있지 않는 이상 기를 쓰고 나와서 기본 30%는 깔고 갑니다. 오늘 결과에 도취되서 내가 아니여도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순간 또 저것들이 독버섯처럼 자라날 겁니다. 장담컨데 아마 조금 지나면 경제 이야기로 기레기들은 도배를 할 겁니다. 부동산 이야기 하면서 민주당 정권 잡으면 어떨거라고 각 젓문가들 총 동원해서 선동할겁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것들은 절대 손놓지 않고 할 수 있는 최대치로 역공하려고 들것입니다. 이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검찰, 기레기, 종교 와 법조 카르텔을 개혁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우리는 아직 고작 작은 승리 하나를 거둔 셈이라고 봅니다.
윤석열 형벌 투표 ㄷㄷㄷ4월 4일 사형무기가 90퍼네요 ㅎㄷㄷ
국힘 대선후보 투표 안철수 1위 ㄷㄷㄷㄷㄷ4월 4일 안철수 찍고 ai 강국 할래 or 이재명 찍고 베네수엘라 열차 탑승할래? 신중하게 선택해야합니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극우유투버를 대통령에 앉힌거4월 4일 극우유투버가 대통령되어서 망각에사로잡혀 부정선거 간첩 전쟁 이거에 사로잡혀 2년간 5천만 국민의 수장으로 나라 말아먹은거였어요 2찍들이 무섭네요 좀비처럼 투표하는인간들
운동화 둘중에서 골라주세요 [투표]4월 4일 [1번] [2번] .
한길이 대권도전 했으면 좋겠네요4월 4일 유관아 투표용지에서 보고 싶다.
스티브 승준 유 후회하고 반성하는거 같은데 여러분 다시 한국으로 와야 하...4월 3일 그는 "함께한 시간이 짧다"라며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 투표해주세요 가수 겸 배우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데뷔 28주년을 맞이해 팬들에게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