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에 대한 1,035개의 검색 결과

뽐뿌 » 자유게시판

김건희특검법 법사위 통과! (법대로 정청래)7월 24일 정청래 위원장 : "국회법 제71조에 따라 토론종결 동의가 의제로 성립되었고, 이에 따라 국회법 제108조에 따라 토론을 하지 않고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국짐당 : "말도 안됩니다
유시민과 한국일보 김희원의 TV토론을 본 오마이뉴스 기자의 소감.jpg7월 24일 요약하자면 현장에서 정의와 진실을 위해 뛰고 있는 많은 기자들이 있다 그래서 유시민의 언론 회의주의는 서글프게 느껴진다
백분토론 봤는데 패널 구성이..7월 24일 이거 너무 하네요. 개혁신당 대신 조국혁신당을 넣어야지. 3대1로.. 보면서도 개소리 하는데 짜증났네요.
오늘 백분토론 난장판이네요7월 24일 국회의원출신들 4명나와서 그런지 아주 난리네요 ㅋㅋ
이재명 오세훈한테 토론 발린거 꿀잼이네요7월 23일 그야말로 탈탈 털리네요 유튜브에도 많으니 보고 오세요 ㅋㅋ 개털림
트럼프는 바이든이 최적의 상대였네요7월 23일 민주당이 바이든으로는 토론회에서 가능성이 없다고판단하고 각종 미디어나 민주당지도부들이 거의 강제로 바이든을 주저앉히더니 주자가 바뀌자마자 지지율도 원상태로 돌아가고 친민주당 매체들도 … 기본민주당표만 나와도 트럼프가 어려워질거라고 보네요 토론도 트럼프의 문제점만 다드러난 상태라 절대적으로 불리하죠... 이싸움은 끝까지 재밌겠어요
바이든은 tv토론이 치명타였네요7월 22일 한국은 손바닥에 왕자 쓰고 re100.그런거 몰라도 된다고 했는데도 당선 됐죠ㅋㅋ
어제 MBC 질문들, 유시민 vs 김희원 토론 내용 한부분7월 21일 유시민 : 포털 뉴스 몇 년째 안 봄. 신문 자체를 아예 안 읽음. 선데이서울 같이 선정적임. (유튜브만 본다는 말일듯) 중요한 뉴스 있을 때만 가끔 봄 한국일보 기자 : 뉴스레터 보고 포털 대신 각 언론사별로 들어가서 뉴스 읽음. 언론 신뢰 낮아진 건 언론 잘못 맞음. 근데 언론 안 믿는 사람들 보면 뉴스 신뢰가 떨어져서 그렇다는데, 내 입맛에 맞는 뉴스만 신뢰해서 그런 거 아닌가? 정파적으로 맞는 뉴스만 신뢰하는 문제가 이어지고 있음. 유시민 : 동의 안 함. 언론이 뉴스로 취급하지 않는 뉴스는 사라지고, 수용자는 뉴스를 결정하는 과정에 개입할 수 없으니 언론 신뢰도가 떨어지는 거임. 근데 유튜브는 당사자들 목소리 골고루 습득할 수 있음. 한국일보 기자 : 뭔소리냐 유튜브야 말로 정파성, 선택적으로 보는 경향이 더 심하다. 유튜브는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는 선택권을 줬지만, 소비자들은 그렇게 안 본다. (김어준 뉴스공장 시청자 97%가 민주당 지지자, 배승희 유튜브 시청자 96%가 국민의힘 지지자라는 통계 보여줌) 유시민 : 보도기관, 언론은 대한민국 기득권 일부가 됐고 집단 이익을 지키는 게 우선이 됐다. 사람들은 언론에서 나오는 뉴스가 중요하지 않다고 보고 유튜브를 찾는 거다. 기성언론이 한쪽으로 완전히 경도돼 있기에 반작용으로 유튜브로 간 거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검찰이 정치를 사유화해서 반대편을 제거하기 위해 이재명 대표 2년 내내 수사하고 기소하고 이런 자유민주 체제를 파괴하는 행위에 저널리즘 기관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어준 뉴스공장은 반민주적 행위에 포용하지 않고 투쟁한다는 걸 앞세우고 있다. 언론은 판단하지 않고 중계 방송만 한다. 반칙을 심하게 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 중간으로 가면 안된다. 한국일보 기자 : 언론이 편파적으로 다룬다고 말하는데 임성근 통화 보도는 뭐냐? 유시민 : 그건 공정한 척 하려는 거다. 한국일보 기자 : 언론이 제 역할 못하고 있다? 그게 아니다. 이용자들 내 입맛에 맞는 기사 나오면 참기자라 부르면서 안 맞으면 바로 욕한다. JTBC 국정농단 보도 때 찬양하는 댓글 주루룩 달려 있는데, 그 분들 이재명 대표 수사 땐 기레기라고 멸칭 부르면서 댓글 달았을 거 아니냐? 유시민 : 아 그런 거에 예민하시구나 한국일보 기자 : 예민성을 문제로 말하면 안되고 언론은 규범이 있기에 그나마 이런 보도를 하는 거다. 사회적으로 중요하다. 뉴스 이용자가, 소비자 관점으로 좋아하는 뉴스를 보면 안된다. 두루봐야 한다. 유시민 : 저널리스트들이 평소에 100% 쏠리게 보도하진 않는다. 평소엔 공정한 척 하다가 결정적일 때 편드는 거다 한국일보 기자 : 그건 유튜브가 더 심하다. 나도 신문 기사 볼 때 해도 너무 한다, 욕 나올 정도로 편파적인 게 있다. 아침에 아닌 기사는 엑스표로 긋기도 한다. 여기까진 동의하는데 대안으로 유튜브가 낫다고 말하는 거엔 동의가 안된다. 유시민 : 유튜브 보는 사람을 과소평가 하지마라. 정치 뉴스 소비할 때 어느 하나만 보지 않는다.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유튜브는 강제하지 않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일보 기자 는 어쨌든 언론이 다 다루고 있지 않느냐 유시민은 지연된 정의이며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고 보는 거 같습니다. 박근혜 국정농단 때 보면 모든 언론이 찍소리 못하다가 총선에서 야당이 예상외로 제1당이 되며 승리하고 JTBC가 터트리고( 솔직히 JTBC 수상한 구석 많음) 거기에 조중동도 합세하면서 모든 진보 언론도 마치 갑자기 일어난 국정농단인 것 마냥 받아쓰기 했죠. 그걸 한국일보같은 일부 중도진보로 평가받는 언론은 어쨌든 자신들이 박근혜 정권을 끌어내렸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또 대한민국의 언론의 문제가 언론은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거죠 언론과 방송은 기계적 중립을 지켜야 할 존재가 아니고 무엇이 옳고 그른가 를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평가해 그 과정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전달 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언론 어떤가요? 온갖 패악질 해도 모른척하다가 그 악당이 무너질때 되면 뒤에서 푹 찌르면서 ' 난 부역하지 않았다 ,모른척 하지 않았다' 합니다.
미친 팀킬 근황 ㄷ JPG7월 21일 [뉴스.zip/MBC뉴스] 00:00 '청탁 폭로 논란' 마지막 토론도 난타전‥당원투표 시작 (2024.07.19/뉴스데스크/MBC)01:58 [오늘 이 뉴스] "제 것만 빼달라고
미친 팀킬 근황 ㄷ JPG7월 20일 [뉴스.zip/MBC뉴스] 00:00 '청탁 폭로 논란' 마지막 토론도 난타전‥당원투표 시작 (2024.07.19/뉴스데스크/MBC)01:58 [오늘 이 뉴스] "제 것만 빼달라고
국민의짐, 필리버스터 대비 출장금지령.. 파리 올림픽 출장 취소7월 20일 [단독]與, 필리버스터 대비 출장금지령…“파리 올림픽 출장 취소” 국민의힘이 방송4법 등 야당의 단독 법안 강행 처리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대응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의원들에게 해외
친구도 뭣도 없는 막장 싸움 ㄷ JPG7월 20일 [뉴스.zip/MBC뉴스] 00:00 '청탁 폭로 논란' 마지막 토론도 난타전‥당원투표 시작 (2024.07.19/뉴스데스크/MBC)01:58 [오늘 이 뉴스] "제 것만 빼달라고
'풍성한 장발' (따옴표) 19세 한동훈 공개 ㅋㅋㅋㅋㅋㅋ7월 20일 공개…나·원·윤의 청춘은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 4인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4차 방송토론에서
ㅋㅋ 서울대출신 3인의 대화를 본 댓글7월 19일 서울대 출신 판검사 출신들의 토론이 이정도라니..
당대표 토론에서 한동훈이 원희룡 나경원 밟아버리네요 ㄷㄷ7월 19일 특유의 깐족거림 ㄷㄷ
나경원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했냐?" 한동훈 "네"7월 19일 모욕이다" 한동훈 "왜곡하시네요"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19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TV토론에서 나경원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을 놓고 고성을 주고받으며 … 나경원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 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최근 논란이 된 패스트트랙 공
나씨: 제꺼만 빼달라고 했습니까?7월 19일 ㅋㅋㅋ 국힘당 토론회 코미디네요 ㅋㅋㅋ
이번 원전수주는 가격을 너무 후려친 모양이네요.7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한국수력원 어떻게 중국보다도 단가를 낮게 부른건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결국엔 국민혈세가 들어가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나 제 것만 빼달라고 했습니까? 한 네!!7월 19일 국민의 암 당 대표 경선 토론 개꿀잼인듯!! … 개웃기는 포인트는 공소 취소 청탁 - 범죄 행위 한자는 개떳떳하고 거절한자가 사과하는 촌극을 벌이더니 이제는 토론에서 대놓고 청탁한 X이 관련 질문하는 촌극을 벌이네요 공소 취소 해달라고 … 나경원 "제 것만 빼달라고 했습니까" 한동훈 "국민들이 보고 계십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 / SBS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하 부탁이 개인 …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네 후보는 오늘(19일) 오후 2시 SBS에서 TV 토론을 가졌습니다.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