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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에 신종 또라이가 나타났네요3월 25일이건 뭐 태도가 애매해서 제재도 못하겠고 그냥 두자니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몇몇 주민들도 있고 난리굿이네요 ㅋㅋㅋ 확 싸그리 모아다가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해버릴까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큰일났군요 ㄷㄷ3월 24일진행자가 예상 의석수를 묻자 "지금 의석수에 대한 전망은 어렵다"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선 범야권 200석 확보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능성까지 이야기하는데 국민들께서 야당의 그런 오만한 태도를
- 한양 의과대학은 파업3월 22일정부 태도에 변화가 없으면 점진적 진료 축소와 교수들의 사직은 불가피하다 향후 막다른 길에 몰려 발생하는 의료 파행과 이에 따른 환자의 예기치 않은 피해와 전공의 및 학생의 부당한
- 후임자는 정해놓고 사퇴하지 않았을까요?3월 22일알릴레오 애청자로서 조수진변호사의 그동안의 태도를 보면 막무가내 감정적인 결정이 아니라 당과 충분히 상의하고 후임까지 다 정해서 결정하지 않았을까 라는 희망회로 돌려봅니다 ㅠㅠ 이렇게
- 깁스를 늦게 해서 병이 악화되었으면 의사 잘못인가요?3월 22일깁스도 그렇고 갑자기 발이 진짜 심각할정도로 아팠는데 별것 아니라는 식으로 참으라는 의사의 태도도 문제구요
- 7세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엄마, 피해자 가족입니다..3월 21일(경찰도 그 흔한 혈중알콜농도 측정한번 안하고 가해자가 진술한 내용만으로 그걸 인정해줬다는 미온적인 태도가 너무 화가 납니다) 지금것 사과한마디없이 본인의 혐의가 얼마나 더 더해지는지
- 시민 덕희 주인공 1억원 못받았네요.3월 19일영화보고 보이스피싱 총책 잡은 그후 얘기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안주려고 하다가 뒤늦게 100만원 준다니까 경찰 태도에 열 받아서 안받았다네요. 현실은 영화보다 더했군요.
- 언론의 조국 죽이기 시작 ㄷㄷ3월 19일그러나 공천 결과, 영입 인재의 출신 등을 살펴보면 실제로는 여야 모두 검사들에게 관대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조국혁신당은 창당 직후부터 검찰개혁을 선명하게 추구하는 정당이다
- 안산 선수 고소당함ㄷㄷ3월 19일“자영업자 피해를 신경 쓰지 않는 일부 무책임한 사람들의 안일한 태도에 경종 울리기 위해 고소 진행했다”고 전했다.
-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으로 변경되어난 효과3월 17일겉으로 드러나는 멋을 최우선 순위로 두는 태도나 차는 몰라도 연두색은 아는 누군가 ㅋㅋㅋ
- 이준석 vs 장예찬 개싸움 시작3월 15일이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아이유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장 후보를 에둘러 비판하자, 장 후보도 성상납에 연루됐던 이 전 대표의 태도가 ‘적반하장’이라며 맞대응에 나섰다.이
- 더불어민주연합 시민사회 측 상임위원 전원 사퇴.."합의 정신 훼손"3월 15일그러면서 “양심적 병역거부는 보편적 인권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결코 부적격 사유가 될 수 없다”면서 “국민의 눈높이를 저버린 부적격 판단은 연합정치 정신을 훼손한 태도”이라고 밝혔습니다
- 삼다수 모델, 아이유에서 임영웅으로 변경3월 15일제주개발공사는 14일 실력과 감성뿐만 아니라 겸손한 태도로 신뢰를 주는 가수 임영웅이 ‘믿고 마실 수 있는
- 솔직히 정봉주 쉴드치는 사람들은 좀 역겹네요3월 15일내로남불같은 태도는 보이지 맙시다.
- 정용진의 신세계, 실적 나쁜 계열사 대표 언제라도 방뺀다3월 12일재벌 총수가 권한만 행사하고 법적 책임은 지지 않는 식이어서 무책임한 태도라는 지적이
- 조국은 동탁정치 종말의 바로미터3월 12일검사는 아무나 잡아서 감옥보낼수도 있고 반대로 죄가 있어도 잡지 않는 이중적 태도에 대해 국민은 이미 판단을 내렸습니다.
- 10년간 주가 70% 하락시키고 회장 승진3월 12일재벌 총수가 권한만 행사하고 법적 책임은 지지 않는 식이어서 무책임한 태도라는 지적이
- '신세계 회장' 정용진, 법적 책임 질 등기이사는 안 맡나3월 11일재벌 총수가 권한만 행사하고 법적 책임은 지지 않는 식이어서 무책임한 태도라는 지적이
- 아카데미 시상식 로다주, 엠마스톤 인종차별 논란이 핫하네요.3월 11일남우조연상, 여우주연상 받은 로다주, 엠마스톤 둘 다 전년도 수상자이자 올해 시상자인 동양 배우들 ( 키호이콴, 양자경)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논란이네요. … 아카데미 태도 논란…"인종차별" vs "뒤에선 포옹"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11일 X(구 트위터)와 국내 커뮤니티 등
- "보수는 이념이아니고 태도에요"3월 10일아까 그영상하나봤다고 알고리즘에 딸려왔는데 "보수는 이념이아니고 태도에요" 라는말이 참 맞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