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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탄핵 민심 불 붙이고 있음 ㅋㅋ작년 12월무장 군인 국회 침입도 통치 행위라네요 대법원 판례에 있다고 ㅋㅋ 아 ㅋㅋ 역시 내란의힘 의원 답네요
- 내란 피의자 이상민, 집 초인종 누른 취재진 경찰 신고작년 12월‘내란 피의자’ 이상민, 집 초인종 누른 취재진 경찰 신고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이 전 장관이 사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 ‘주거 침입을 당했다’는 취지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이 전 장관이 사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 ‘주거 침입을 당했다’는 취지의 1
- 707특임단장 기자회견 계속 하고 있는데작년 12월헬기 항공허가때문에 지연없었고 조종사 퇴근해서 시간걸렸던거 최초 12대 이용해서 국회침입했는데 작전중 다시 부대에서 추가 인원 싣고 옴 계엄사에서 직접 707 지통실 요청한거러고함
- 추경호가 당사로 모이게 한 이유가 있네요작년 12월계엄선포후 돼지하고 통화한게 결정적인듯, 계엄군이 국회 침입해서 모두 잡아갈거라는 계획듣고 돼지랑 짬짜미해서 잠시 피해있다가 민주당의원들 모두 잡혀가면 자기들끼리 권력 나눠먹으려고
- 지금 동덕여대에서 벌어진 사건 요약.png작년 12월학생들이 본관 침입하겠다고 사다리타고 2층 올라감 못내려와서 119 부름 ㅠㅠㅠㅠ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2층 창문 상황임
- 광주 기자들 "계엄군 언제 올지 모르니 문 잠그고 호외 만들었다"작년 12월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10시23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광주의 언론사들은 곧장 계엄군 침입에 대비해 문을 걸어 잠갔다. 제작 인원을 비상 소집하고 '호외'를 찍었다. … 광주 기자들 "계엄군 언제 올지 모르니 문 잠그고 호외 만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10시23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광주의 언론사들은 곧장 계엄군 침입에 대비해 문을
- 미쳤다는 오늘 kbs 9시뉴스 1면작년 12월국회장악시도에 이르는 일련의 사건을 보여주는데 kbs 1면은 탄핵발의 했다고 하면서 너무 한거 아니냐는식으로 비쳐지게 만들었네요 2면은 지금 탄핵사유는 헌법에 명시되지 않은 국회 침입과
- 반란군 국회에 탄알집 흘리고 도주작년 12월군인이 불법적으로 국회에 침입한 것뿐 아니라 작전 중에 탄창까지 잃어버렸다는 겁니다.이희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사 전문 반란군이 실탄 삽탄된걸로 추정되는 자동권총 탄알집 흘리고
- 국회에 탄창 흘리고 간 반란군.. ㄷㄷ작년 12월군인이 불법적으로 국회에 침입한 것뿐 아니라 작전 중에 탄창까지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 계엄군, 국회에 탄창 흘리고 철수.jpg작년 12월군인이 불법적으로 국회에 침입한 것뿐 아니라 작전 중에 탄창까지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 수방사 이재명 등 체포 구금 시도작년 12월CCTV 확인 결과 수방사에서 이재명, 한동훈, 국회의장 등을 체포하기 위해 국회 침입 후 체포 작전을 했었다네요. 성공했었으면 진짜 영화 찍었을뻔.
- 지금 국회에 침입한 군인들 전부작년 12월내란죄로 처벌가능할가요??? 명분없는 계엄령에 명령을 따르는데..
- 20대에 강간, 30대에도 강간, 40대에 또 강간 40대남의 최후작년 12월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오영상·임종효 부장판사)는 13일 성폭력처벌법상 주거침입강간 등 혐의 ai요약 다수의 성범죄 전과로 오랜 기간 복역한 40대 남성이 출소 5개월만에 또 … 성폭행을 저질러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2016년 주거침입강간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받고 만기 복역한 후 출소한 지 불과 5개월만의 일이었다.
- 대구판 돌려차기 사건 국내 최장 형량 선고작년 12월선고됐지만 [그해 오늘] 지난해 12월 1일 대구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이종길)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징역 50년을 선고했다. 20대 여성의 원룸에 침입해 … 성폭행을 시도한 뒤 피해자의 남자친구까지 살해하려 한 원룸 침입, 흉기 휘두른 뒤 성폭행하려던 중 남자친구가 제지…무차별적으로 흉기 찔러 저산소성 뇌 손상으로 인해 정신연령 낮아져
- 신원이 알려지지 않는 전장연 사무실로와서 여성활동가 2명 폭행 했다네요작년 11월전장연 "신원미상 남성, 사무실 찾아와 여성 활동가 2명 폭행"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남성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사무실에 침입해 여성 …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남성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사무실에 침입해 여성 활동가 2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장연이 밝혔다. 28일 전장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 동덕여대, 결국 학생들 고소했다.. "11명 특정"작년 11월동덕여대 측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 10여명을 공동재물손괴·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했다고 30일 밝혔다.
- 러시아 군용기 11대 한국 침입 ㄷㄷ작년 11월[속보] 중·러 군용기 11대, 한국방공식별구역 진입 후 이탈 중·러 군용기 11대, 한국방공식별구역 진입 후 이탈 김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슬슬....
- 50대 부부, 고속도로에서 칼에 찔린채 발견. jpg작년 11월외부 침입 흔적없음
- 50대 부부, 고속도로에서 칼에 찔린채 발견.jpg작년 11월외부 침입 흔적없음. 서로 흉기를 휘두른것으로 추정됨
- 고속도로 운전중 부부간 칼부림.. 1명 사망작년 11월가드레일 박고 멈춘 차량…50대 부부 흉기 찔린 채 발견 / SBS 8뉴스 운전중 서로 칼부림 1명 사망 1명 중태 외부 침입흔적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