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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대학은 솔직히 많이 변질됫죠9월 29일많이듣다보면 성적이 박살이나죠 투수방어율 같은거죠 200이닝 4점대투수 vs 150이닝 2.5 투수 당시에는 어쩌피 학비도 제돈으로 싹다벌기에 듣고싶은거 다듣자 주의엿으나 졸업하고 취업에서보니 … 전혀 매리트없는 듣보잡학교에 뭔 이상한놈 1 일 뿐이엿죠 그래도 나름 살아온 스토리 덕에 취업잘햇다 자부하는데 취업하고 나서부터 선임들이 말해준게 "족보" 엿죠 "족보"없이 공부 … 걍 성적올려서 좋은곳 취업하려고 문제 외우고 푸는.. 결국은 기출사회 가 대학까지 왓구나 ..싶더군요 . 그렇다보니 요새는 진짜 대학조차도 .. 입시가 된거같네요 ..
- 요즘 대졸자가 취업이 안될수 밖에 없는이유9월 29일지금처럼 학령인구가 1/2로 줄지 않았거나 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입학정원의 조정이 있었다면 대학문턱에도 못갈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버지 할아버지 시절에는 대학만 나오면 개나소나 취업이
- 확달라진 대졸 취업난 분위기9월 29일3~4년전에는 인서울 공대졸 신입은 그래도 대기업 취업이 가능했는데 2년전부터 아예 인서울 공대도 대기업 취업 가능숫자가 한 90%가 줄어들엇다고 하네요. 2년전에 무슨일 있었나요?
- 난리난 일본 청년들 취업 실태 ㄷㄷ..jpg9월 29일이 정책을 주도하는 게 정부고 겉으로 보기에 취업율도 높고 경기가 잘 돌아가는 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 국민들은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 일하지 않는 자에게 지원금은 좀9월 28일근데 구직이 안되더라고요 어찌어찌 실엽급여 끝나고 2주후에 구인공고 보고 현직장 취업햇는데 실업급여 교육 받으면서 교육 받으러 오는 사람들 대화를 들었는데 가관입니다.
- 김병기 차남 문제 왜 이리 조용하냐?9월 28일공수처, 김병기 차남 의혹 수사 착수...수사3부 배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차남의 대학 편입·취업 의혹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공수처에
- 영포티가 일부 극단커뮤에서 ㅈㄹ 하지.현실에선 저소리못해요 ㅋㅋ9월 28일ㅋㅋㅋ 그만큼 저 세대가 만만치않고 온라인에도 능한 세대입니다 영포티로 갈등조장논란일으키려는애들은 그냥 백수애들이나 만만히 볼지몰라도 특히 사회직장같은데서 만만히 볼수있지않죠 직장취업하면
- 이것처럼 조용한 사건이 있었나요9월 27일공수처, 김병기 차남 의혹 수사 착수...수사3부 배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차남의 대학 편입·취업 의혹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공수처에
- 오~김병기 사건 공수처로 갔네요9월 27일공수처, 김병기 차남 의혹 수사 착수...수사3부 배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차남의 대학 편입·취업 의혹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공수처에
-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기9월 27일보통 박찬욱 영화는 사랑, 복수심, 우정, 참회 등 각 캐릭터 내면에서 폭발하는 감정과 캐릭터간 감정 충돌"들"이 메인이었단 생각인데, 이번엔 "변혁기에의 적응과 도태-실직과 재취업"이라는
- 5년 후면 벌어지는일9월 27일생각해보면 아직 00년대생 빼고는 취업시장 들어오지도 않음. 02년생은 여자는 기껏해야 올해 졸업했을 것이며, 03년생은 4학년, 남학생은 아직도 2학년이다.
- 수도권대학 안감9월 26일취업이 힘들어 수도권 가자였는데 지금은 경제가 박살나서 대학은 가야겠고 가까운데 가자로 바뀌었다네요 윤석열이 만든 세상 아름답네요
- chatgpt에게 어느세대가 꿀빤세대인지 물어봤습니다9월 25일(스케일: 0–100, 높을수록 더 유리/‘꿀을 더 빤다’) 1) 1945–1954년생 (총점 67.5) 취업 80: 외환위기(1997–98) 이전 장기간 2~3%대 저실업 국면을 … 인구/교육 50: 베이비붐 직전·초반이라 경쟁 압력은 중간 수준. 2) 1955–1963년생, 베이비붐 (총점 78.2) 취업 95: 본격 입직기(70후 80년대)에 2 3%대 저실업 … 인구/교육 40: 대규모 코호트로 입시·취업 경쟁 심함. 3) 1964–1975년생, 386·X 초반 (총점 84.0) 취업 90: 80말~90중반 입직 → 외환위기 직전 저실업 구간에서 … 인구/교육 70: 베이비붐보다 코호트 작아 경쟁 압력 완화. 4) 1976–1985년생, X 후반~M 초반 (총점 78.2) 취업 75: 입직기가 IMF 직후(1999~2002)·GFC … 인구/교육 50: 고학력 과잉·미스매치 이슈 상존. 6) 1996–2005년생, Z 본류 (총점 66.0) 취업 65: 최근 전체 실업률은 역사적 저점이지만, 질(정규직·임금) 과제와
- 어쩔수가없다 재미있는데 왜 혹평이 있는지9월 25일영화는 너무 훌륭하네요 처음에는 배경이 이국적이라 미국에서 찍었나 했는데 한국 맞고요 먹여살려야 하는 가족이 있는데 하루아침에 짤린 가장의 막막함에 감정이입하며 보다 과연 이병헌이 재취업에
- 스포. 어쩔 수가 없다, 결론 요약9월 25일결론 : 마지막은 이병헌만이 남고 모든 인간이 사라짐, 엔딩에서 이병헌까지 사라지면서, 무의미한 살인 무의미한 취업 무의미한 가족, 다 부질 없는 몸부림이었다, "어쩔 수가 없다"
- 근데 간호는 왜 그렇게 태움이 심할까요?9월 25일간호사 태움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대학병원에서 동네 개인병원 취업했다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 요즘 취업하기 힘든이유.jpg9월 24일참 취업하기 힘드네요.ㅠㅠ 출처 :
- 예전에 회사 면접 보고 집왔는데 전화와서 태어난 시간물어봄9월 24일대충 13년전인데 대4학년에 취업준비하는데 괜찮은 중견기업 계열사가 학교 게시판에 떠서 지원했는데 면접 1차만 본다하고 봤는데 합격이라함 근데 갑자기 2차 면접이 생겨서 서울 본사
- 윤어게인 외치는 20대 남성의 논리 ㅋㅋ jpg9월 23일공중파 방송에도 나왔던 아주 유명한 윤어게인 집회 참가자 취업 안하고 서울 올라와서 윤어게인 외치고 다님
- 취업 비자 H1b 연간 에서 1회성으로 변경9월 22일와우.. 하루만에 왔다리 갔다리.. 1회성도 곧 흐지부지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