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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익 - 한덕수가 최강욱, 김혜경과 다른점.jpg3월 25일
- 최강욱 페이스북.jpg3월 24일
- 최강욱. 포스트.ㄷㄷㄷㄷㄷ3월 22일너무 화가 난다. 헌법재판관들이 비겁해서만이 아니다. 대통령이 희대의 나쁜 놈이라서만이 아니다. 공직자가 천하의 모리배나 아첨꾼이라서가 아니다. 법관들이 궤변을 쏟아내는 자판기가 되어서가 아니다. 헌법과 민주헌정이 겪는 이 혼돈과 상처를 어떻게든 극복하고 치유하려는 시민들의 노력이 눈물겨워서 그렇다. 지금 우리의 헌법은 시민들의 피와 눈물로 쟁취한 역사가 아로새겨진, 보배로운 산물이다. 그 민주헌정을 일구는데 한 방울의 피와 눈물도 보태지 않은 것들이 헌정 파괴를 감싸며 주권자의 속을 태운다. 시민들이 쟁취한 민주화의 과실로 인해 고관대작의 자리를 얻은 것들이 다시 내란세력을 돌보며 거든다. 단 한번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가슴 졸여본 적이 없는 것들이 헌법과 민주주의를 운운하며 성조기를 흔들어대는 '개돼지'들을 이끈다. 결코 이렇게 뒤집힐 순 없다. 더 이상 '적반하장'이 너희들의 주무기일 순 없다. 주권자가 공복인 사법, 행정 관료들을 향해 '제발 빨리, 제발 바르게' 나라를 구하고 시민을 살려달라는 통사정을 하는 이 전도(顚度)와 착종(錯綜)을 더 이상 용납해선 안 된다. '심판'은 너희들의 권한이 아니라, 너희들이 직면할 과제가 될 것이다. '결정'도 너희들의 권한이 아니라, 너희들이 감당할 책임이 될 것이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 헌재가 잘못된 결정을 한다면 그에 대한 변은 오직 "위헌이지만 중대하지 않다" 밖에 없을겁니다. 사상자도 없고 속전 속결로 끝을 냈다는 수괴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는 들이지만, 위헌은 맞다는 것으로 계엄 프리패스 주장을 덮으려는 나이브한 생각 밖에는 없을겁니다. 그러한 판단의 배경에는 보수 괴멸의 문을 헌재가 열고 싶지 않다는 의지겠죠. 상상만해도 뚜껑이 열리네요. 그리고 저런 사이비에 싸구려 룸펜 같은 놈이 보수의 수문장, 아이콘이 되었다니 참 웃기네요. 그러나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 다음주 윤가 탄핵선고 가능한게 금요일 밖에 없군요3월 22일최강욱 전 의원의 예측! 尹 탄핵, 다음주엔 선고될까?...한덕수 탄핵 예상은? … - 최강욱,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50321 방송 2025년 3월 21일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이슈하이킥]尹 탄핵 선고, 또 다음 주로… ‘탄핵 정국’ 진단은? … | 출연 : 최강욱 전 의원|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 홈페이지: 네이버TV: htt...
- 최강욱 전 의원 SNS.jpg3월 22일시민들이 쟁취한 민주화의 과실로 인해 고관대작의 자리를 얻은 것들이 다시 내란세력을 돌보며 거든다 단 한번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가슴 졸여본적도 없는 것들이 헌법과 민주주의를 들먹이며 성조기를 흔들어 대는 " 개 돼지" 를 이끈다
- 최강욱 SNS.jpg3월 22일
- 최강욱 페북. jpg3월 22일
- 최강욱 SNS3월 22일헌재도 87년 민주화 운동으로 만들어졌죠
- 최강욱 페북 jpg3월 22일
- 최강욱 전 의원의 글.jpg3월 22일
- 최강욱 전의원 페이스북.jpg3월 22일
- 최강욱 페북.jpg3월 21일
- 최강욱 페북 ㄷㄷㄷㄷㄷ3월 21일
- 최강욱 페북. jpg3월 21일
- 최강욱 페북 jpg3월 21일
- 최강욱 페북 - 큰 오물 치우고 나면 다른 덩어리들도 다 걷어내야죠. 언제...3월 21일..
- 유시민 옹이 수괴 탄핵인용 99% 라고 보는 이유3월 20일"본인이 가진 것이 무너질까봐" 그래서 최강욱 전 의원한테도 "후배검사들은 당신한테 붙은게 아니라 당신의 권력에 붙었던 것이다" 라고 얘기하셨죠.
- 저는 최강욱 전 의원의 의견이 가장 그럴 듯 하네요3월 20일사법부의 꼭대기는 대법관과 헌법재판관 실리 (차후 전관 파워) 는 대법관 명예는 헌법재판관 마은혁 임명은 결국 기정사실화 마은혁 임명시 헌재 9명 채제 완성 그러면 남은 것이 헌제 소장 임명 (현재는 대행 체제) 헌재 소장은 명예의 정점 중의 정점 헌법재판관이 되면 누구나 헌재 소장이 엄청난 꿈이 됨 헌재 소장 임명은 국회의 동의가 있어야 함 대선 전에 최상목이 임명하더라도 민주당이 동의해줄리가 만무 결국 헌재소장은 지금 되든지 정권 바뀌고 되든지 민주당이 동의해야 함 헌재 판결문에는 재판관 개개인이 어떤 의견을 넣었는지 그 내용이 들어갈 수 있음 헌재 소장이 되고싶은 재판관들이 판결문에 본인이 돋보이기 의한 의견을 넣으려고 경쟁중일 수 있음 민주당 입장에서 가장 의심스러운 재판관이 정형식, 김형두인데 재판 과정에서 가장 집요하고 자세하게 피청구인 측을 추궁한 재판관이 위의 두 사람 결국 파면여부를 두고 합의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헌재 소장에 대한 욕망의 충돌로 판결이 지연되는 것일 수 있음.
- 최강욱 SNS3월 20일
- 매불쇼 충격이네요. 최상모기 탄핵 반대 좀 있었다라..3월 20일최욱이 부승찬에게 질문하니 대답 못하고 최강욱이 내가 들었다고 많았다고 하네요 반대 하는 이유는 윤석열에 집중하자고 하면서 반대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