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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김한규가 말하는 이재명 무죄 이유.jpg4월 30일
- 최강욱,김한규가 말하는 이재명 무죄 이유.jpg4월 29일2찍들아 5월 1일 14시 59분 59초까지 기대하다 좌절해라 ㅋㅋㅋㅋㅋ
- 최강욱, 김한규가 말하는 이재명 무죄 이유.jpg4월 29일
- 메시, 마라도나랑 붙게 된 조기 축구 회원..jpg4월 28일은 유시민 한강 작가랑 붙게 되어버린 최강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구가 망가진 이유 (Feat 최강욱)4월 26일대구가 왜 이모냥인지 제대로 분석해줍니다
- 도이치모터스 고검이 재수사하는 이유4월 26일검찰이 정신차렸다" "와~ 드디어 검찰이 칼빼들었다" "와~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려나보다" "김건희 끈떨어지니 검찰이 사냥개모드로 돌변~" 이렇게 생각하면 바로 개돼지 되는겁니다잉~ 최강욱
- 최강욱 박은정이 까는 기회주의자 류혁 실체4월 26일윤석열 추종자 윤석열 대통령으로 만든 1등공신 지금은 한덕수처럼 기회주의자놈 정의로운척 행세 중 하지만 들킴 쓰레기로도 못 쓰는 것들을 폐기가 답 근데 또 검사 출신 ㅎㄷㄷ
- 류혁 전 감찰관 꼽주는 최강욱4월 26일오늘 매불쇼에서 최욱과 박은정 의원이 언급해서 기억났네요 이때 최강욱 의원이 류혁 감찰관 엄청 뭐라하길래 왜그러지 했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 최강욱이 대단하네요. 저런 깐죽이를 상대로..4월 25일최강욱 장난 없네요. 홍준표나 김문수는 최강욱 보다 두 수 아래인듯..
- 최강욱 전의원 페이스북.jpg4월 25일
- 오늘 매불쇼 대법 전원합의체에 대한 설명이 있었네요.4월 24일(이부분에 대해서 최강욱, 김정환 모두 같은 이야기입니다. 다 동의) 최강욱 전의원 법을 전공한 대다수의 법조인들한테 당연한 얘기다. 대법원은 사실관계을 확정하는 곳이 아니다. … 김용남, 최강욱은 비슷한 이야기를 주로했고, 김정환 변호사는 국힘 주진우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까면서 피고인의 권리 구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 매불쇼에서 최강욱 전 의원이 말하는데 2찍들 문형배 전 재판관 집앞에서 난...4월 24일문 재판관 탄핵심판때는 그 아파트 안살았다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서울에 집 없어서 국가에서 제공한 집에서 살았는데 전에는 그 집에 산건 맞는데 집값 문제로 제공한 집이 바뀌어서 딴데서 편히 산책도 하고 그랬다고 ㅋㅋㅋㅋㅋ
- 파기자판 불가능. 대선전 파기환송도 못함.4월 24일대법원장이 저러는건 최강욱 얘기가 맞다고 봅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대법원보다 밑으로 깔아보던 헌재가 탄핵사태에서 너무 커버려서 대법원도 어그로 끌어보려고 관종질하는거임.
- 최강욱, 조희대가 꼴통짓해도 이재명 대통령 되는거 못막아4월 23일당연하고상식적이지만 내란범들 하는짓은 법과 상식을 무시하니 불안.
- 매불쇼 최강욱 발언.jpg4월 23일이재명 후보 선거법 대법 관련으로 걱정되는 부분 없는건 아니다 그러나 과연 이 판결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지 멋대로 할 수 있는 대법관들이 있을까 생각 해보면 된다 동시에 최강욱 전
- 최강욱이 이번 대법원 관련 한 말이 있죠.4월 23일파기자판은 불가능하다. 파기자판을 하려면 12:0이 되어야함. 갈린다면 자신들만 역적이 될 수 없기때문. 대법관들도 대한민국에서 살아야하는 시민이다. 지랄 해봐야 대선가도엔 이상 없습니다.
- 전원 합의체 관련 최강욱 얘기4월 23일조희대 작품은 맞는데 그 조희대를 따르는 판사는 단두명 이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일반판사고 아무리 못해도 과반수 이상이 동의 해야되는데 그건 불가능 이라 하네요
- 박정희 장군, 나를 꼭 죽여야겠소?4월 21일최강욱이 말한 황태성은 누구인가? 제목에서 항변이 느껴진다.
- 최강욱이 말하는 대구4월 21일현재의 대구 1. 남아선호사상이 전국에서 제일 우세한 곳 2. 여성들의 가사 노동 분담률이 가장 많은 곳 3. 위계질서에 대한 복종이 가장 심한 곳 4. 극우가 아니고 왕당파 왕조시대에 머물러 있는 곳. 5. 시민의식이 없고 순민의식만 있는 곳 그러나 이승만시절에 가장 독재에 저항하고, 그 이전에는 동방의 모스크바라 불리울 정도로 사회주의 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벌어지던 곳 (박정희의 형 박상희가 대구폭동으로 사망했던 곳) 인혁당 사건때 대구 엘리트들이 희생당한 후 공포에 지배된 생존본능
- 최강욱 - 지귀연의 근황 ㄷ4월 18일방송 내용 요약 🔹 주제: 윤석열과 지귀연 판사의 법정 내 충돌 및 직위원의 태도 변화 1. 윤석열의 법정 행동 최근 공판에서 윤석열이 82분 동안 강하게 발언 . 판사로서는 수모를 느낄 정도로 과격한 행동 을 보임. 이를 통해 자로 굴복시키려는 의지 가 드러남. 2. 지귀연 (판사)의 태도 변화 일각에서는 “ 윤석열에게 끌려가는 거 아니냐 ”는 우려 제기. 출연자 분석: 어제 공판에서 끌려가다가 “이건 아닌데”라는 태도 로 전환된 것 같음. 판사 입장에서는 “ 당신은 내 손바닥 안에 있다 ”는 인식이 존재. 다만, 지귀연 이 철없는 소영웅주의자처럼 보이기도 함. 3. 지귀연 의 심리 상태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큰 주목 을 받는 상황. 주목받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과 압박 큼. 내부 관계자 말에 따르면, 구속 취소 사태 이후 술을 자주 마시며 괴로워하는 모습 . 법원 내부에서는: “ 지금 재판을 감당할 능력이 있느냐 ” “ 회피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니냐 ”는 평가 다수. 4. 언론과 비공개 재판 이슈 언론은 현재 매우 불만족스럽고 공격적 인 태도. 이유는 단순히 정의감보다는 자신들의 취재/보도의 기회가 박탈됐기 때문 . 특히 사진·영상 특종 기회를 놓친 것에 분노. 직위원이 이런 언론의 반발을 오래 감당하기 어려울 것 이라는 분석. 5. 앞으로의 예상 어제 같은 윤석열의 등장은 길어야 한두 번 더 가능할 것 . 계속 비공개 재판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전망. 이번 비공개 재판도 절차적 핑계를 대며 형식적으로 처리 한 느낌. 결국 다음 공판부터는 언론 공개로 전환될 가능성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