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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있는 대법관이 얼마나 엉망인지 보여주는 판결5월 4일김 전 차관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2심에서는 최씨로부터 4300만 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 받은 점에 대해 유죄가 인정돼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
- 정읍시장 판결과 이재명 판결5월 4일공직선거법 제264조는 '당선인이 당해 선거에 있어 법에 규정된 죄 또는 정치자금법 제49조의 죄를 범함으로 인해 징역 또는 100만 원이상의 벌금형의 선고를 받은 때에는 그 당선은
- 선고기일 무새들이 법알못인 이유 ㅋㅋ5월 3일제 지인이 그렇게 징역 먹었습니다(선고: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벌금)
- 3일만에 7만페이지 읽는다고 주장하는 대법관 나으리들 논란 정리5월 3일조희대 대법원장 과거 판결 '파묘' 오석준 판결 : ‘800원 해고’ 민주노총 가입 직후였다…오석준 판결 논란 심화 신숙희 판결 : "신숙희 대법관 후보 오심으로 징역형, 이제라도
- 대법, '여중생 성폭행임신' 40대 기획사 대표 무죄 확정5월 3일아들이 입원해 있던 서울의 한 병원에서 만난 A양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접근한 뒤 수차례 성폭행하고 임신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1·2심 재판부는 조씨의 혐의를 인정해 각각 징역 … 12년과 징역 9년을 선고했지만, 조씨는 "사랑해서 이뤄진 관계로 강간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상고했다.
- 한덕수는 나오자마자 선거법위반 고발당해 ㄷㄷ.jpg5월 3일현행 공직선거법 제60조는 후보자등록 전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제254조는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최민희가 굉장히 중요한 페북 글 올림5월 3일제11조(후보자 등의 신분보장) ①대통령선거의 후보자는 후보자의 등록이 끝난 때부터 개표종료시까지 사형·무기 또는 장기 7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 15일 첫공판에서 선고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5월 3일최악의 시나리오는 15일 첫 공판에서 벌금 200만원 선고 15일 당일 검찰에서 형이 가볍다고 주장하며 즉시 상고 16일 대법에서 검찰 구형을 받아들여 징역1년에 집유2년으로 판결
- 대법 10 고법 3 내란죄 추가 13명5월 3일사건 배정 판사 3명 이들은 윤석열 쿠데타를 연장하고 나라를 혼란에 빠트려 외부로부터 침입이 용이하게 만든 매우 큰 죄가 있으니 내란죄 그중에서도 주모자에 해당 모두 사형 또는 무기징역형에
- 큰일난거 같은데.. 조희대 이사람 진짜 할사람인것 같아요5월 3일처음에 조금은 20일남아서 괜찮지않을까 탄핵은 아직 사유가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하루종일 생각해보고 내린결론은 조희대 이사람은 20일이고 뭐고 없고 후보등록만 끝나면 바로 진짜 징역도 … ㅠ 고법에서 100만원 미만줘도 검사항고 그후 바로 대법에서 징역도 때릴 사람인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 2심 백만원 선고하고 검찰이 징역형 원한다고 상소하겠죠5월 2일굳이 100만원 미만이나 무죄를 할필요도없죠
- 37억 횡령, 집유로 풀어준 판사 ㄷㄷㄷㄷ5월 2일1심에선 징역 2년 2심 판사 '조희대'가 집유로 풀어줌 희대의 x네
- 형사 7부 괜찮다는데요5월 2일및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 대해 항소심에서 원심과 동일한 유죄 판결을 유지하되, 형량은 징역
- 오늘자 박투더 은투더 정5월 2일같은 법 제257조에 따르면, 기부행위 제한을 위반한 자에게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하고 있습니다.
- 사랑꾼 조희대5월 2일조 씨는 "사랑하는 사이였고 강간이 아니다"며 강압에 의한 성폭행을 부정했지만 1심은 징역 12년, 2심은 징역 9년형을 선고했습니다.
- "지난 대선 공선법 위반, 이번 대선 영향 안 미쳐"5월 2일선거법 제264조 공직 선거법 제264조(당선인의 선거범죄로 인한 당선무효)는 “당선인이 당해 선거에 있어 이 법에 규정된 죄 또는 「정치자금법」 제49조의 죄를 범함으로 인하여 징역 … 현행 공직선거법상 회계책임자나 사무장 등이 징역형이나 3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자의 당선은 무효가 된다. … 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선거사무장이나 회계책임자가 선거비용 제한액의 200분의 1 이상을 초과지출해 징역형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해당 의원의 당선은 무효가 된다.
- 박은정 주장은 한덕수도 "선거법" 고발했으니 조희대 급 스피드로 수사/기소...5월 2일같은 법 제257조에 따르면, 기부행위 제한을 위반한 자에게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하고 있습니다.
- 조국혁신당이 한덕수 선거법 위반으로 오늘 고발5월 2일같은 법 제257조에 따르면, 기부행위 제한을 위반한 자에게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하고 있습니다.
- 심우정 - '윤 석방 지휘' , 소추안 "모든 사유 허위사실" 반발5월 2일무기징역이다 으정아
- 전라남도 공무원 133명 해임 위기.gisa5월 2일윗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유용했을건데 장부에 올라간 돈을쓴건 흔적에 안남으니 결국 '행정절차' 즉 장부에 돈을 넣은 7-8급 들만 꼬리자르고 끝낼려고 하는거 특히 기소자체가 기본이 징역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