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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원 계엄 당일 김용현과 실시간으로 계엄실행2월 14일KBS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해 12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 지난해 12월 3일 노 전 사령관의 지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요원 투입을 준비하던 문 전 사령관은 밤 9시 반쯤 노 전 사령관의 전화를 받았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찰 조사에서 "대통령은 '내가 결정한 거다'라고 말씀하시고 소회의장 밖으로 나가셨는데 나중에 보니 비상계엄을 선포하러 가셨던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 또, 오후 5시쯤엔 "정부 청사 일대에 밤 9시쯤까지 팀을 이동시켜서 대기시켜라"라고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다고 문 전 사령관은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이 같은 정황을 토대로, 검찰은 노
- 충격 단독 ㄷ..jpg2월 14일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경찰 조사에서 손바닥 크기에 70쪽 정도 분량인 수첩이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불러준 내용을 받아 적은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 곽종근 사령관이 진술을 바꾸거나 거부하지 않았던 이유2월 14일다른 놈들 처럼 진술을 바꾸거나 거부하면 자기 명령 따랐던 부하들의 진술은 다 거짓말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본인에게 불리하지만 끝까지 바꾸거나 거부하지 않음 수차례의 김용현측 변호인
-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 발언2월 14일증인 신문이 끝나고, 재판부는 조 단장의 진술 조서와 통화 녹취록을 증거로 채택했습니다.
- 조지호 "계엄사령관, 국회 '셧' 봉쇄 지시"2월 14일우선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화가 와서, "국회를 완전히 '셧'", 즉, 완전히 봉쇄해 달라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방첩사령관도 "이 사람들을 체포할 건데 위치 파악을 좀 해달라"는 말과 함께, 이재명, 우원식 등 15명 명단을 불러줬고, 마지막으로 "이재명 무죄 판사라며 김동현을 불러주었다"고도 진술했습니다
- 곽종근 진술 오염?.. "양심대로 증언.. 회유 없어"2월 14일일종이형 구라치지 말래...
- 조성현 진술증거와 통화 녹취록 헌재에서 증거로 채택2월 13일방금 mbc 뉴스 에헤라디여!!!
- "김용현에 가스라이팅 당했다 . .주 3~4회 종북세력 영상 보내"...2월 13일~4회 종북세력 영상 보내”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진술한
- 그날밤 '마이크' 켜져 있었다, 윤 빠져나갈 수 없는 이유2월 13일때 지시 내용, 켜진 마이크로 생방송”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지시한 대상은 ‘요원’이 아닌 ‘의원’이 맞다고 진술했다
- 오늘 국정원장 제일 웃긴 거 ㅋㅋㅋ2월 13일체포명단 그런 거 보고 안 받았다더니 이재명 한동훈 이름은 기억난다 ㅋㅋㅋㅋ ytn 패널 변호사도 홍장원 진술이 일관되다고 ㅋㅋㅋ
- 김용현이 썼다는 포고령 봉투엔.."'대통령실' 적혀있었다고 들어"2월 13일그런데 김 전 장관의 보좌관은 "장관이 컴퓨터 작업을 하는 걸 본 적이 없다"며 컴퓨터를 잘 쓸 줄 모른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 누가 썼나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전,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게 건넨 '계엄 포고령'이 담겨있던 노란색 봉투에 '대통령실'이라고 적혀 있었다는 진술이
- '김동현' 몰라서 되물었더니.."이재명 무죄 판사"2월 13일그런데 조 청장이 검찰에 진술한 내용엔, 여인형 당시 방첩사령관이 해당 판사가 누군지를 직접 설명해줬던 과정이 상세히 드러나
- '여인형 명단' 공통된 진술..명단 전파 이후 작전 실행2월 13일'여인형 명단' 공통된 진술‥명단 전파 이후 작전 실행 ◀ 앵커 ▶ 앞서 보신 것처럼 조지호 경찰청장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체포명단을 전달 받았다고 했죠.
- "2200국회-2300민주당사-MBC-꽃까지"..구체화 된 접수 문...2월 13일"2200국회·2300민주당사·MBC·꽃까지"‥구체화 된 접수 문건 ◀ 앵커 ▶ 조지호 경찰청장은 비상계엄 당일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받은 문건에 대해서도 진술했습니다.
- 처음엔 15명..다급하게 "한동훈 추가입니다" - MBC 뉴스데스크 2025년 ...2월 13일"최초엔 15명, 다시 전화와 한동훈 추가" 조지호 경찰청장 진술‥실체 또렷해진 '체포 대상' / 국회·민주당사 등 '시간대별' 장악 대상 적시‥"'22:00 국회 봉쇄' 등 지시
- 윤 "1,000명은 보냈어야지" 질책에 "상원아 어떻게 하냐?"2월 12일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군사보좌관이 검찰 조사에서 계엄 해제 직후 윤 대통령이 국회에 병력 1천 명은 보냈어야 한다며, 김 전 장관을 나무라는 듯한 말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윤 "1000명은 보냈어야지, 어떡할 거냐"..계엄 실패하자 김용...2월 12일먼저 김용현 전 장관, 보좌관의 진술입니다. 윤 대통령은 국회 무력화 의도 자체가 아예 없 JTBC 뉴스룸 단독 보도
- "문형배 인치" 공격한 권성동..8년 전엔 "재판 진행은 재판장...2월 12일특히 헌재가 내란 관계자들의 검찰 진술을 증거로 채택한 걸 놓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앞장서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 계엄 포고령 봉투 겉면에 "대통령실" 이라고 적혀있었다네요 ㅎㅎㅎ2월 12일김용현 전 장관의 보좌관은 "장관이 컴퓨터 작업을 하는 걸 본 적이 없다"며 컴퓨터를 잘 쓸 줄 모른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 김현태 또 말장난하네요 ㅋㅋㅋㅋ2월 12일[단독] 김현태 707단장 “내 진술은 바뀌지 않았다”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회에 출동했던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 단장이 “최대한 진실되게 말씀드렸다”며 계엄 직후 기자회견 발언과 … 김 단장은 지난 11일 윤 대통령 쪽은 김 단장의 진술이 바뀌었다는 점을 부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