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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장원이 말한 자승 스님의 자살. 유서의 필체2월 23일자승 스님의 죽음이 간첩과 관련? 그런데 국정원도 모르는 그 사실을 대통령이 먼저 알고 있었다? 국정원 직원들은 그날밤 무엇을 조사하러 간 것일까?
- 우크라이나 전쟁 시작하자마자 바로 끝날 뻔 했다는거 암?2월 23일멤버(특히 미국과 영국)은 러시아를 약화시키기를 원했음 지금 우크라이나는 그 최초의 협상안에서 엄청나게 나빠진 상태로 협상해야하고, 아예 협상회담에 끼지도 못함 젊은 남자 다수가 죽음
- 죽을때 신을 믿는거보다 지금 삶은 시뮬레이션이다라고 생각하는게2월 23일전 지금삶도 하나의 시뮬이다라고 생각하면 편히 죽음을 받아들일수 있을듯 합니다
- 부산 계엄으로도 시위가 진압 안되자 박정희가 한말.jpg ㅋㅋ 매불쇼2월 22일실제론 부산 마산 시민 + 동조 서울 시민들까지 다 죽이려 했음 이런 인간이 추앙받는게 바로 헬조선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규는 부산 마산 서울 시민의 죽음을 막기 위해 의거하신겁니다
- 잊고있던 영화아저씨 태국 배우 추모글2월 21일뉴욕타임스는 “그녀의 죽음은, 호황기를 맞고 있지만 압박이 심한 한국 연예산업에 닥친 최근의 비극”이라며 한국의 연예산업이 “급성장하는 스타들의 정신 건강에 타격을 주는 것으로 비판받아왔다
- 봉준호 감독, 이선균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jpg2월 19일노통도 망신주기로 죽음으로 몰고간 거처럼 이선균도 망신주기로 결국 죽음까지...... 명예를 목숨처럼 아끼는 사람들의 심리를 악용한거 ㅉㅉ 명예가 이정도 깎이는데 자살안하냐?
- 교사가 우리나라 제일 귀족집단인듯2월 19일'죽음의 급식실'이라고 불리는데 대우도 열악하다고 합니다. 교사 텃세에 구인난이라는 학교급식실 입니다. 학생수는 끊임없이 주는데 , 교사수는 갈수록 증가합니다.
-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난 그리운 형들..2월 18일광석이형은 고2 겨울방학때 소극장에서 라이브공연보고 그리고 몇주있다가 형 죽음소식을 듣고 방학내내 반쯤 정신나가서 방에 쳐박혔던..
- 오요안나와 김새론의 죽음2월 18일어떤 이유라도 젊은 사람이 죽는다는건 참 슬픈 것 같습니다. 살아야 되는데....살아야 세상에 힘든일도 많지만 즐거운 일도 너무 많은데 서로가 서로를 포용하고 아껴주면 좋겠습니다
- 악마같은 조선일보 and 김새론2월 18일죽을때까지 사람을 공격하면서 돈을 벌다가 사람의 목숨이 끊어지고서야 얼굴색을 바꿔 악플러 탓하고 대중을 꾸짖습니다 죽음조차 돈벌이에 이용한 사이코패스 조선일보입니다
- 연예 뒤통령이라는 이진호 이분은 왜 말씀이 없을까요.김새론 죽음에 대해2월 17일이름까지 바꾸어 가며 알바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 그렇게 뒤를 파셧는데 김새론 죽음에 관한 콘텐츠 도 만드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무슨 말 하나 정말 듣고 싶네요
- 조선의 북방에 대한 영향력이 최정점이였던 시기는 태조 이성계, 세종 이도, ...2월 17일원컨대 영공(令公)은 패(牌)를 만들어 우리 성명을 새긴 다음 도장을 찍어 주면, 조선의 병마가 들어올 때 그것을 보여 죽음을 면하고자 합니다.’ 했습니다."
- 죽음이 면죄부가 되는건지2월 16일일단 대한민국의 ㅈ같은 법이 문제고 비웃기라도 하듯 죄짓고도 뻔뻔히 살아가는 범죄자들이 문제고 선넘은 악플러들도 문제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 살고있어 그게 문제죠 음주운전을 살인과 동일시하고 남녀노소, 재산과 지위 막론하고 무기징역 때려버리면 악플이 달릴까 잘했다는 칭찬댓글밖에 안달릴듯요
- 공모주 급락 후 상사에 폭언 듣고 사망한 증권맨 업무상 재해2월 16일최근 1심 법원은 이 직원이 평소 지병이 있는 상황에서 업무상 스트레스로 건강이 악화돼 죽음에 이르렀을 수 있다며 업무상 재해라고 판결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
- 중국이 분열되야지만 한국이 잘 나갔다는 건 명확하게 상고하기 어렵습니다....2월 15일원컨대 영공(令公)은 패(牌)를 만들어 우리 성명을 새긴 다음 도장을 찍어 주면, 조선의 병마가 들어올 때 그것을 보여 죽음을 면하고자 합니다.’ 했습니다."
- 조선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역대 왕조들의 국제적 위상을 축약해서 가장 잘 ...2월 14일원컨대 영공(令公)은 패(牌)를 만들어 우리 성명을 새긴 다음 도장을 찍어 주면, 조선의 병마가 들어올 때 그것을 보여 죽음을 면하고자 합니다.’ 했습니다."
- 이재명 디바 계엄날 방송영상에 댓글달린 해외반응들2월 14일그는 죽음을 만났다가 돌아왔으니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네 디바의 산책을 보세요 지금부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정치인 이 디바의 힘은 정말 감동적이고 감탄스럽습니다. … 죽음을 만나고 돌아온 남자는 디바의 산책을 보면서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오리지널 디바 그는 또한 미성년자로서 공장에서 일하다가 왼쪽 팔을 영구적으로 다친 후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 3000년전 남편과 함께 죽음을 택한 여인2월 12일3000년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것 남녀간에 진실된 사랑 이 덕분에 인류는 지금까지 생존할수 있었다고 봐야죠 펌글 2018년, 우크라이나의 한 무덤에서 3000년 동안 사랑의 포옹 속에 갇혀 있던 고대 남녀가 발견됐다. 고고학자들은 그 여자가 남편과 함께 다음 세계로 가기 위해 기꺼이 산 채로 매장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부검 전문가들은 여성이 이미 사망했다면 시신을 그토록 사랑스러운 자세로 두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여성이 남편과 함께 죽고 매장되는 것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녀가 무덤에 올라가 최근에 죽은 파트너를 껴안을 때 독약을 마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특별한 장례를 통해 두 사람은 청동기 시대부터 영원한 사랑으로 함께 뭉쳤습니다. 선사 시대 Vysotskaya 또는 Wysocko 문화의 쌍은 우크라이나 서부 Ternopil 시 남쪽의 Petrykiv 마을 근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부부 장례' 연구를 진행한 미콜라 반드리브스키 교수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꼭 껴안고 누워 있는 독특한 장례 방식이다"고 말했다. '두 얼굴은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고, 이마가 닿아 있었다. '여자는 등을 대고 누워 있었고, 오른팔로 남자를 부드럽게 껴안고 있었고, 손목은 남자의 오른쪽 어깨에 얹혀 있었습니다. '여성의 다리는 무릎 부분에서 구부러져 있었고, 남성의 뻗은 다리 위에 누워 있었습니다. '죽은 두 사람 모두 청동 장식을 입고 있었고, 머리 근처에는 그릇, 항아리, 베일러 세 개 등 도자기 품목이 놓여 있었습니다.' 협찬 : 박경호 히브리어 헬라어 번역 성경 The wife who made the ultimate sacrifice for a 3,000-year loving embrace: Man and woman found together in Ukrainian grave after she was buried ALIVE with her dead husband . In 2018 , An ancient man and woman have been found locked in a loving embrace for 3,000 years in a grave in Ukraine The woman was willingly entombed alive in order to accompany her husband to the next world, archeologists believe. Autopsy experts say it would not be possible to place the woman's body in such a loving position if she was already dead. The experts say it is likely the woman chose to die and be buried with her husband. They believe she may have drunk poison as she climbed into the grave and embraced her recently dead partner. The extraordinary burial saw the couple clasped together since the Bronze Age in eternal love. The pair, from the prehistoric Vysotskaya - or Wysocko - Culture were found near Petrykiv village, south of the city of Ternopil in western Ukraine. Professor Mykola Bandrivsky - who conducted a study of 'loving couple burials' - said: 'It is a unique burial, a man and a woman lying there, hugging each other tight. 'Both faces were gazing at each other, their foreheads were touching. 'The woman was lying on her back, with her right arm she was tenderly hugging the man, her wrist lying on his right shoulder. 'The legs of the woman were bent at the knees - lying on the top of the men's stretched legs. 'Both the dead humans were clad in bronze decorations, and near the heads was placed some pottery items - a bowl, a jar and three bailers.'
- 장원영이든 누구든 조문을 공개적으로 부탁(?)하는건 오버죠2월 12일먼저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다만, 고인께서 장원영 팬이라 조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갖을 수 있지만, 이걸 최소한 소속사등을 통해 의향전달까지는 할 수 있겠지만
- 지인의 딸이 억울한 죽음을 당했습니다2월 12일지인의 딸이 억울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부산 서면(연제구) 교제폭행에 의한 살인 유가족은 지금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고통 속에 살고 있는데 가해자는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으로 빠져 나갈려고